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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옷 신경 안쓰든 안부자가 옷 신경쓰든 뭔 상관~

음.. 조회수 : 3,287
작성일 : 2023-04-29 14:13:40
부자든 덜부자든 안부자든
그냥 옷에 관심 있으면 옷에 신경 쓰는거고
옷에 관심 없으면 신경 안쓰는거고
이런거지

부자는 어찌하다
덜부자는 어찌하다 
안부자는 어찌하다

이게 공식으로 나와있나요?
교과서에 써있나요?

아~~주 사적이고 개인취향이
너무나 다양한데
이걸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는데
왜이런걸로 나누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요?
안부자가 옷 신경 써서 입으니까 꼴보기 싫나요?
내가 부자인데 나는 이렇게 신경 안쓰는데
부자도 아닌 니들이 신경써?
그러니까 못살지~~이것들아~~
이러고 싶은건가요?

부자 못따라가니까
걍 옷이라도 조금 조금 따라하고 싶어서
옷이라도 조금 깨끗히 잘 입으면 무시 안당할까봐
그래서 좀 입을 수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은가요?


그래요.

부자들은 다~~선이고
부자 아닌 사람은 다~~~악입니다.

부자가 하면 다~~~선
부자 아닌 사람이 하면 다~~악입니다.

부자 만만세~~~


82에는 걍 부자만 결혼하고
부자만 애 낳고 기르고
부자만 자식들 결혼 시키는 걸로 해요.

최소 50억은 있어야 합니다~~
50억 이하는 안 돼요~~
IP : 121.141.xxx.6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3.4.29 2:16 PM (211.58.xxx.8)

    남이야 쓰든 말든
    본인 자산 자랑하고 싶어서 날 잡았네요.
    이참에 나도 자랑하고 싶음 . ㅎㅎ

  • 2. 그니까요
    '23.4.29 2:19 PM (58.231.xxx.12)

    맞아요 원글님 글 공감 꾹이요

  • 3. **
    '23.4.29 2:19 PM (223.38.xxx.84)

    부티 귀티 가고
    부와 옷차림 상관관계가 핫해요

  • 4. 음..
    '23.4.29 2:21 PM (121.141.xxx.68)

    부티 귀티는 걍 시그니쳐~~클래식~~입니다.

    소멸하지 않을거예요.

    왜냐 부자에 대한 갈망이 이렇게 심한데 부티 귀티에 대한 갈망이 없겠어요?
    부자에 대한 갈망으로 부자 아닌 사람들을 전부 하자 있는 사람처럼 취급하는데
    이게 사라지겠어요?

  • 5. ㅇㅇ
    '23.4.29 2:22 PM (175.114.xxx.36)

    젊은애들 딸기 턱턱 산다 잔소리도 있던곳이라 ㅋㅋ 자산 수십억인 나도 누추한테 무엄하도다 ㅋㅋㅋ

  • 6. ..
    '23.4.29 2:25 PM (117.111.xxx.138)

    근래 너무 쓸데없는 논란의 글이 많아요 생산성도 없는 글들 부자도 부저 나름이고 서민도 서민 나름 다 각자 취향이고 그런것에 혹하니 겉모양 화려하면 가짜도 믿고 그런거죠
    외국도 그래요 신경쓰는 사람은 쓰고 아닌 사람은 시계나 이런것 정도 신경써요 아마 우리나라 길에서 보면 서민중의 서민으로 볼 옷차림으로 수수하게 하고
    다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엔 아직 먼듯

  • 7. ker
    '23.4.29 2:27 PM (180.69.xxx.74)

    돈 있으면 좀 쓰고 사는게 좋긴하죠

  • 8. 음..
    '23.4.29 2:28 PM (121.141.xxx.68)

    통계에 따르면
    한국 사람들은 내가 스펙이 좋고 부자인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부자들, 스펙 좋은 사람들은 걍 이마에 내 스펙이 이거다~라고 적어을 수 있도록 하고
    부자들도 나 부자다 그러니 알아서 기어~~알아서 잘해~
    이거 이마나 몸에 부착하고 다닐 수 있게 하면
    될까요?


    제 생각에 울나라는 계급사회를 좋아하는 경향성이 있는거 같아요.
    왜냐 나는 좀 알아줬으면~~~외모가 별로라도 나 부자고 스펙 좋은거 알아줘서
    좀 나한테 잘해줬으면
    내가 서울대 나왔는데 니들이 나 서울대 나오거 알아줘서 우쭈쭈~해줬으면....

    이런 욕망이 너~~~~~무 강하다더라구요.

    이런식이라면
    공산주의든 사회주의든 새로운주의든 이런 표를 낼 수 있는 이념이 생긴다면
    울나라는 바로 그 이념으로 우르르~~~몰려갈 듯합니다.

  • 9. 음..
    '23.4.29 2:35 PM (121.141.xxx.68)

    옷차림도 좀 색다르게 입으면
    옷이 왜그러냐~~
    옷이 너무 튄다~옷이 좀 야하다~색상이 이상하다~~촌스럽다~~
    오만가지 말을 다~~들어야 하니까

    옷을 입을 수 있는 범위가 너무 좁아요.

    해외 사람들이 100가지 옷의 종류를 입는다면 울나라는 거의 5가지 종류

    그 5가지를 부자든, 덜부자든, 안부자든
    같이 입어야 하니까
    비슷해 보이는거죠.

    어? 부자인 내가 입는 옷을 안부자인 니가 입어?

    이렇게 되는거죠.

    티 색상도 해외에서는 20가지 나오면
    울나라는 3~5가지잖아요?
    이거 부자랑 덜부자랑 안부자랑 같이 입어야 하니까
    그사람이 그사람처럼 보이는거죠.

    다양성을 인정 안해주니까
    다양할 수도 없고
    다양하지도 않는 범위내에서
    같이 입다보니

    감~히 부자분들이 입는걸 겹치게 입을 수 있다는거죠.

  • 10. 공감
    '23.4.29 2:45 PM (222.234.xxx.237)

    백프로 공감함!

  • 11. 음..
    '23.4.29 2:58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82쿡의 게시판의 글들이 원글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길래 이렇게 흥분을 하시는지..그게 오히려 좀 의아하네요.


    전 40대 후반 아줌마입니다.
    대학 다니던 무렵 시작된 나우누리 유니텔 하이텔 등..PC통신 1세대라고 볼 수 있죠.
    우리나라 인터넷 커뮤니티의 역사의 시작과 흐름을 수십년동안 함께 하고 있는 세대가 사실 제 세대예요.

    인터넷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중에 어떤 특정상황을 보편화시키고 단편화시켜 발끈하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 걸 저도 모르게 관찰하게 되더라고요.
    도대체..어떤 배경을 가진 지도 모르는 익명의 누군가가 인터넷에 올린 짧은 글들이 왜 그렇게 거슬리는걸까?

    이름을 내걸고 쓴 것도 아니니
    누가 쓴 건지도 모르고,
    썼던 사람이 반복해서 쓴 것일 수도 있는데
    왜 그 글들이 이 커뮤니티와 그 세대를 대변하는거라고 생각할까?

    솔직히 제가 느끼는 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생각의 사람들이 있고
    원글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도 사실은 제가 속해있는 인간관계에서는 굉장히 고루하게 느껴지는 얘기거든요..제 주변에서는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 원글님처럼 단층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도 없고요..

    세상이 얼마나 다양한 삶이 있고 다양한 생각이 있는데
    법적으로 문제 되는거 아닌 이상
    네 생각 내 생각 어떤 건 다 옳고 다 그르다..이건 아니지 않나요?

  • 12. 음..
    '23.4.29 3:04 PM (121.141.xxx.68)

    죄송해요~제가 자격지심이 있나봐요.
    원래 덜배우고 가난한 사람이라 본성은 속이고 싶어서
    노력하는데도 안되네요~~


    이렇게 표가 난답니다.

    이해해주세요~~~

  • 13. 우리나라가
    '23.4.29 3:10 PM (222.113.xxx.121)

    미래 소멸 국가 1위가 된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네일
    머리결 보면 안다
    뭐 이런 글들도 있어요. ㅎㅎ
    그럴 때면 그냥 네일샵 하는 분이 댓글 달았나 보다.
    미장원 하는 사람이 댓글 달았나 보다 합니다.

    뭐 잘 들어오지도 않고
    댓글도 안답니다만.

  • 14. 음님.
    '23.4.29 5:32 PM (222.234.xxx.237)

    오늘 저런 글이 많이 올라왔고
    거슬려서 글 올릴 수 있지
    뭘 그렇게까지 말씀하실까 싶어요.

  • 15. ...
    '23.4.29 9:04 PM (221.150.xxx.19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원글님은 안부자 입니꽈??

  • 16. 음..
    '23.4.29 9:39 PM (121.141.xxx.68)

    그렇습니다~~저는 안부자입니다~~~

    저도 부자면 좋겠습니다~~

    저도 부자면

    신발도 떨어지면 꿰매서 신고 다니고
    가방도 떨어지면 꿰매서 들고 다니고

    하여간 최선을 다해서 허름하게 하고 다니고 싶습니다~~~


    나는 부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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