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딸 외박 허락하시나요?
하고싶다고해서 안된다고 했더니 왜 안되냐고
이해가 안된답니다.
공부열심히하고 시험끝나고 하루 친구들이랑 실컷놀고싶은데
다른애들 다 되는데 왜 안되냐고 고집부립니다.
이유 차분히 설명해줬고 정 그렇게 놀고싶으면
우리집에서 자라 했더니 자기방에선 할게없답니다.
말로 시작하다가 언성높아지고 냉전상태가 되어버렸어요.
제가 꽉막힌 마인드인가요?
답답하고 어렵네요.
1. 아리따운맘
'23.4.27 11:02 PM (58.231.xxx.53)절대 안됩니다
2. 저도
'23.4.27 11:03 PM (106.101.xxx.211)엄마가 참 미웠었는데 ㅜㅜ
이제 이해가 가요
따님이 이해했으면 좋겠는데3. ...
'23.4.27 11:03 PM (180.69.xxx.74)엄마들끼리 아는 사이거나 연락 가능하면 허락해요
근데.. 아버지나 남자 형제 없는 경우고요
저도 남편없는 날 초대하고요
사람마다 허락하는 범위가 다르긴하고요4. ....
'23.4.27 11:04 PM (118.235.xxx.177)저는 집주인 친구 엄마랑 통화하고서 허락했어요.
부모가 있다면 파자마파티 한번정도는 괜찮을꺼 같아요.5. 그집
'23.4.27 11:05 PM (14.32.xxx.215)엄마랑 통화해보시고 같은 가는 애들 다 알아놓으세요
집에 아빠 남자형제 있음 안보내고 싶죠
차라리 원글님 집으로 부르세요6. 놉
'23.4.27 11:06 PM (58.140.xxx.234)절대 안된다고해요. 애도 이제는 그런가보다하고 포기하더라구요.
7. ㅇ.ㅇ
'23.4.27 11:07 PM (121.151.xxx.152)평소에 아는집이면.허락하고요
정 못미더우면 우리집에 와서.하자고 하세요8. 평소
'23.4.27 11:1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아는 집이고,
아는 아이들이고
그 엄마랑 연락이 공유되면 보냅니다.
(저도 보수적인 엄마에요)9. 원글
'23.4.27 11:12 PM (175.118.xxx.120)학교3년친구에요.
전 이름만 아는 친구구요.
우리집은 자기방도좁고 신식기기? 노트북등 그런것도 없고
뭔 그런이유고 그냥 우리집이 아닌 친구집에 가고싶은것같아요.10. 막돼먹은영애22
'23.4.27 11:12 PM (49.174.xxx.170)절대 안됩니다....
큰일납니다..11. 윗님
'23.4.27 11:2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어떤 큰 일이 나나요?
호텔 잡아 잔다는 것도 아니고요12. ..
'23.4.27 11:27 PM (211.212.xxx.185)딸이든 아들이든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외박은 학교에서 가는 수학여행 수련회외엔 절대로 안된다가 저희집 원칙입니다.
중학생 아이 친구들 모여 파자마파티한다며 아이들끼리 맘껏 놀라고 집을 비워준다며 이해심 깊은 부모인양하는 지인을 보며 기함한적 있어요.13. 엥?
'23.4.27 11:28 PM (211.250.xxx.112)친구 집에서 파자마파티하는건데요?
14. 시나몬2
'23.4.27 11:31 PM (211.52.xxx.6)엄마 잘 아는 사이일 경우에만요 모르는 분이면 안 보내요
15. 헤이
'23.4.27 11:35 PM (1.237.xxx.181)아뇨아뇨
어금니아빠 사건 잊으셨나요
안전관련은 절대 양보 못 합니다
애가 엄마 욕하고 원망해도 안 되는 건 안됩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부족합니다16. 경우마다
'23.4.27 11:47 PM (58.127.xxx.169)5살부터 알고지낸 동네친구들
자라면서 내내 가끔 파자마파티 했었어요.
아빠들이랑도 다함께 여행도 가고 주말체험도 하고
다 자매만 있는 집들이어서 가능했지만요.
물론 이름만 아는 중고등 친구네는 불허하고
12-1시에 데리러 갔었어요.17. 요즘
'23.4.27 11:56 PM (211.206.xxx.180)심각한 마약문제도 있고 친구 그룹이 어떤지 모르니...
뉴스 보니 중학생이 호기심에 텔레그램으로 마약 구매해서
친구랑 같이 흡입한 지팔지꼰 애들이 있어서..
평소 친구들과 그 부모를 잘 알아야 허락할 듯요.18. ...
'23.4.28 12:29 AM (222.236.xxx.238)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 쉬워져서 안돼요.
니가 소중해서 그러는거다. 나중에 엄마를 이해할 날이 올거라고 말해즈셰요.19. 노노
'23.4.28 8:45 AM (122.36.xxx.85)안됩니다.
엄마만 있다고 해도, 애들끼리 무리지어서 노는것도 조심스러워요. 워낙 밖에서 접하는게.많아지니까요.20. less
'23.4.28 9:22 AM (182.217.xxx.206)중딩이 남자아이도 허락을 안해주는데..
여자아이는 더더욱 안해주죠21. ..
'23.4.28 2:46 PM (175.198.xxx.33) - 삭제된댓글아직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성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할 나이인 것 같은데요.
그 나이에는 엄마가 허락 안 해줘서 못간다고 해도 친구들도 뭐라고 안 할 거고
성인되면 니가 알아서 하더라도 지금은 수학여행 외에는 안 된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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