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캐나다인 감독이 감독하면서 출연도 했다고 해요.
딱 봐도 저예산 독립영화인데요.
그 내용이 잔잔하면서도 너무 슬퍼서 막 울었네요.
근데 영화관에 사람이 정말 없더라고요.
한 10명이나 있었을까요.
저도 너무 보고 싶은데 제가 사는곳은 상영을 너무 짧게해서....
너무 아쉬워요
원글님 글 읽고나니 더 보고 싶네요
상영하나요?
찾아 보고싶네요.
이거 개봉관에서 곧 내릴 것 같아요. 관객이 너무 없으니.
상영하는데 찾아서 어서 보세요.
저도 상영하는데 찾아가서 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