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퀸메이커 올라오자마자 봤어요. 내용은 그닥 궁금하진 않았지만 배우들 보느라고요.
비프(성난사람들)은 이동하면서 보다말다 해서 뭐라 말할 순 없고요...
다시 시작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 1화부터 진짜 너무 화가 나 있기도 하고요.
차정숙은...진짜 저는 안보는 스타일이라...1화도 다 못보고 그만.
찾아보려한 건 종이달이었는데
일본 원작도 보다 말아서..
근데 이번 리메이크는 좀 다를까요?
어제는
더디저트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더라고요.
사람들 생각과 행동이 움직이는 거요.
그 외에도 재밌게 보시는 것 좀 추천해주세요.^^
아, 듣고보니그럴싸는 옆에 틀어놓고 집안일 하느라 다 봤는데(들었는데)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