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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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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누가 제 기내용 캐리어 가져가버려서 비행기 놓쳤는데..

.. 조회수 : 6,254
작성일 : 2023-04-27 10:21:48
다행히 가방은 공항직원들이 찾아다줬지만 비행기 놓쳐서 새 티켓 끊었습니다.
가방 가져간 사람은 실수였던 것 같고요. 연락처 받아서 문자보내서 티켓값 내놓으라고 하니 자기 학생이라서 돈이 없다고 합니다.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돈 없다는 얘기부터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자기 가족 중 변호사가 있다고 대화하고 연락주겠다길래 제가 그냥 그분하고 직접 얘기할테니 연락처 달라고 했는데 답이 없네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리 학생이라도 성인이면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져야하는 걸 모르는 건지 원... 

저는 티켓값도 값인데 시간을 2시간 이상 낭비햇는데.. 에효...₩
IP : 223.33.xxx.9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7 10:2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헐 새티켓도 님이 발권한건가요?

    분실로 바로 경찰신고해버릴 걸 그랬네요. 웬일이야....

  • 2. ㅇㅇ
    '23.4.27 10:23 AM (180.228.xxx.136)

    어떻게 가방을 잃어버린 건가요?
    그 상황에서 변호사 얘기하는게 특이하네요.

  • 3. ...
    '23.4.27 10:24 AM (112.220.xxx.98)

    케리어가 똑같았나요??
    어떻게 가져갈수가 있지...

  • 4. ker
    '23.4.27 10:25 AM (180.69.xxx.74)

    츌국인데 어쩌다가 남의 가방을 들고 가나요 ?

  • 5. ..
    '23.4.27 10:26 AM (223.33.xxx.97)

    외관상 유사하긴 합니다. 지급하다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가버린거죠. 제가 다음 가방 나와서 제가방 아닌 거 알았을때는 이미 저 멀리 뛰어가서 사라진 뒤로 못찾았고요.

  • 6. 가져간사람
    '23.4.27 10:26 AM (180.75.xxx.171)

    비행기 티켓 환불 안하면 절도로 고소 하겠다하세요.
    뭐 저리 뻔뻔한 인간이 다 있어요.
    지가 돈이 없으면 부모에게서라도 받아서 줘야죠.

  • 7. ..
    '23.4.27 10:27 AM (223.33.xxx.97)

    136님 저도 그게 너무 화가나는데 최소한 자기 때문에 발생한 손해를 메꿔야한다는 최소한의 생각도 없나봅니다. (제주도가 행선지라 큰 돈도 아니에요.)

  • 8. ..withpeople
    '23.4.27 10:28 AM (223.33.xxx.97)

    ker/보안검색대(체크포인트) 통과하고 나서 바로 가져간거에요.

  • 9. ......
    '23.4.27 10:29 AM (210.223.xxx.65)

    아주 뻔뻔한 못된 놈이네요.
    절도죄로 고소하세요.
    푼돈이라고 용서하지 마시구요.

    그나마 제주도라 다행이네요.
    해외인 줄 알고 깜놀했네요.

  • 10. 올라~
    '23.4.27 10:32 AM (211.192.xxx.41)

    그건 아니죠
    새로 발권한 비행기티켓+낭비한 시간+ 짐찾느라 고생한 품삯+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청구해도 모자랄 판에 정말 뻔뻔하네요

    꼭 강하게 나가서 받을것 받으세요
    애초에 학생 실수 아니었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이잖아요.

  • 11. 절대
    '23.4.27 10:33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용서하지 마시고 금융치료 해주세요.

  • 12. illillilli
    '23.4.27 10:42 AM (182.226.xxx.161)

    학생이어서 돈없는건 지 사정이지..성인인데..미쳤네 정말..괘씸해서라도 돈 받아내고 싶네요

  • 13. ..
    '23.4.27 10:42 AM (223.33.xxx.97)

    아 물론 받아낼 겁니다. 근데 이렇게 뻔뻔하게 문자를 무시하고 있으니 이제 뭘할까 고민이 되어서요..

  • 14. 꼭꼭
    '23.4.27 10:50 AM (1.225.xxx.136)

    금융치료 하세요.

    요즘은 어떻게 된 게 저렇게 본데 없고 못 배워 먹은 인간들이 많아지고 설쳐대서 정상적인 사람이 손해를 보죠.

  • 15. ㅎㅎㅎ
    '23.4.27 10:54 AM (211.245.xxx.178)

    학생이 무슨 만능키네요.ㅎㅎ
    사과부터..하는거라는건 안,못 배웠나봐요..
    으이그..

  • 16.
    '23.4.27 11:00 AM (118.32.xxx.104)

    금융치료후 후기요~

  • 17. ㅡㅡ
    '23.4.27 11:05 AM (116.37.xxx.94)

    요즘애들 법 참 좋아해요
    뭐만 하면 법적으로 어쩌고..
    인생실전 시전해주세요

  • 18. 정말
    '23.4.27 11:23 AM (163.116.xxx.116)

    뭐 그런 애가 있는거죠?
    당황해서 그러는거랑 뻔뻔한거랑 구별이 될텐데 후자 쪽인가봐요. 참..본인이 당해도 그럴런지.
    그리고 학생이라는게 뭘 말해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학생=돈 없음이 뭐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지..

  • 19. ..
    '23.4.27 11:27 A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싸가지없는 애네요
    혼쭐내세요
    버릇이 없네

  • 20. ㅇㅇ
    '23.4.27 11:35 AM (211.36.xxx.183)

    이번에 배상해봐야지 다시는 그런 실수 안하죠
    톡톡히 교훈 얻게 배상 제대로 받으세요

  • 21. 비행기 타고
    '23.4.27 1:25 PM (217.149.xxx.108)

    여행다니고 변호사 친척도 있으면
    돈도 있을텐데
    왜 이리 얍쌉하죠?
    절도로 신고한다고 하세요.
    꼭 피해보상 다 받으세요.

  • 22. 일단
    '23.4.27 2:28 PM (211.206.xxx.191)

    경찰에 절도죄로 신고하겠다고 문자 보내세요.

  • 23. ㅎㅎ
    '23.4.27 2:59 PM (221.167.xxx.12)

    학생이라 돈 없는데 비행기는 어찌 타고 여행은 어찌 간데요? 변호사 타령도 웃기고… 원글님 고생이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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