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 원인- 왜 이건 빼먹나요?

... 조회수 : 3,188
작성일 : 2023-04-27 09:50:40
TV토론을 봐도
또는
어떤 명망있는 학자나 교수들이 TV에 나와서 하는 강연을 봐도
또는 뉴스를 봐도

우리나라 시가 문화. (남자의 원가족 독립 문제 포함)
그로인해 여자가 결혼하면
피곤해지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인식이 강해서
결혼 자체에 부정적으로 된다는 문제.

여러 원인들 중 이 또한 무시 못 할 문제라는 이야기는
왜 아뮤도 말을 안해주나요??
왜 외면하나요??



IP : 39.114.xxx.243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7 9:54 AM (118.235.xxx.156)

    다 알지 않나요?

  • 2. 네맞아요
    '23.4.27 9:57 AM (124.5.xxx.61)

    https://zdnet.co.kr/view/?no=20230426134048
    이혼 후 생활 조사연구
    이혼 전보다 편한 것'에 대해서는 남자는'외부 약속 마음대로 조절', '꼴 보기 싫은 사람 사라짐', '집에서 자유로운 복장으로 지냄'

    반면 여성은 '꼴 보기 싫은 사람 사라짐', '시가에서 해방', 'TV 리모컨 쟁탈전 불필요'

    시가 문제 심각.
    며느리대상 태움문화.

  • 3. 솔직히
    '23.4.27 9:59 AM (174.29.xxx.108)

    요즘은 한집에 같이 살지도않고 외국도 시모랑 안맞고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런데 부모에게 받는거 기대하는거없이 부모 자식 따로 독립적으로 살다보니 싫으면 나 너 엄마 보기싫어라고 대놓고 얘기하고 그래? 그럼 보지마 나 혼자 가서 볼께하는 분위기죠.
    남자가 안돼 울 엄마 꼭 보고 살아야 해. 너도 꼭 같이 가야해하면 그래? 나 그렇게 못하겠어. 그만살자하고 나오니까요.
    그냥 그렇게 가면돼요.

  • 4. ..
    '23.4.27 9:59 A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티비리모컨 쟁탈전은 뭔지..

  • 5. 네맞아요
    '23.4.27 10:00 AM (124.5.xxx.61)

    오라가라 해라마라 온갖 간섭 명령 지적질 가스라이팅 심한데
    여기 시모들은 자기 때 보다 덜하니 심한지 모름.
    지 자식은 무서워서 말 한 마디도 조심하면서 남한테 왜 그럼?

  • 6. 요즘은
    '23.4.27 10:00 AM (121.168.xxx.246)

    요즘 결혼하는 얘들에서 그런문제 거의 없어요.
    젊은 직원들보면 돈이 1번이고 돈이 100번.
    즉 돈이 전부에요.
    겨우 결혼해도 둘이 벌어야 먹고살고 1명이 벌어서는 힘드니 아이 갖는걸 도전을 못해요.
    큰용기네 아이 낳으면 행복해하면서도 시간이 없으니 아이에게 미안해하고 둘째는 포기하구요.
    고부갈등? 여기가 나이든 곳이 되었음을 느끼게하는 얘기에요.

  • 7. ....
    '23.4.27 10:00 AM (39.114.xxx.243)

    이게 꼭 ‘나쁜’ 시가일 경우에만 해당 되는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지나친 가족중심 사고가 문제라고 인식하는 분들은 많지 않죠.
    결혼 후에도 원가족 관계를 계속 유지하려는 것도
    문제거든요.

    이건 ’가족사랑이다’ 라고 포장하죠.

  • 8. 말안하면
    '23.4.27 10:02 AM (39.7.xxx.25)

    모를 정도로 바보인가요?
    그리고 그게 다겠어요?
    원인 1순위는 결혼할 남자가 돈이 없어서라잖아요
    시가문제는 원인 저 끝에 있음
    그리고 여기 50~60 넘어도 엄마 보고파요
    남편 돈벌게 두고 엄마랑 아이랑 시골 가서 살고 싶어요
    하는곳에서 원가족과 독립요??ㅋ

  • 9. 애낳으면
    '23.4.27 10:02 AM (174.29.xxx.108)

    돈이 많이 들어서 그래요.
    영유가야지 학원가야지 해외 여행도 때마다 데려가야지 집도 사줘야지...그걸 부모가 다 해야하잖아요.

  • 10. 언제적 시집살이
    '23.4.27 10:05 A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요즘 이혼사유 1위가 돈문제.
    그리고 이혼사유중 장서갈등이 고부갈등 제꼈어요.
    이혼전문변호사 유툽보면 많이 나옵니다.

  • 11. 아뇨
    '23.4.27 10:06 AM (124.5.xxx.61)

    그런 문제 없기는요.
    천기저귀 강요 시모
    https://v.daum.net/v/20190111065203604
    자연분만, 모유수유
    시부모가 강요하는 집 많고
    결혼 아니고 동거하는데 아들 집안일 섭섭
    https://m.youtube.com/watch?v=Y9RiM8MzXvE

  • 12. ㅎㅎㅎ
    '23.4.27 10:07 AM (223.171.xxx.145)

    아침 문안 절이라도 들고 나오시지

  • 13. ㅇㅇ
    '23.4.27 10:08 A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결혼해보니까 돈은 둘이 열심히 일해서 벌면 어찌어찌 살만하게 모아져요.
    근데 시부모 마인드는 못바꿔요.
    저 30대 시부모 60대초반인데 거의 안보고 살아요.
    자기 부모 싫어하는 여자랑 사는 남편도 불쌍하고
    옛날 마인드 못버려 며느리한테 외면 받는 시부모도 한편으론 짠해요. 왜 그러고 살까요

  • 14. 고부갈등장서갈등
    '23.4.27 10:10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여자쪽 이혼사유보면 고부갈등이 덜심한게 아니라
    남자 본인 문제 심각해서 순위에 못 오를 뿐
    폭력에 사기결혼에
    http://m.todaysppc.com/renewal/view.php?id=free&no=398544

  • 15. 천기저귀
    '23.4.27 10:11 AM (39.7.xxx.25)

    강요하면 아이 못봐요.
    방송은 방송으로 보세요

  • 16. 고부갈등장서갈등
    '23.4.27 10:12 AM (124.5.xxx.61)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80621/90699425/1
    육아는 장모님께 맡기가 잔소리 듣기 싫은 사위
    여자쪽 이혼사유보면 고부갈등이 덜심한게 아니라
    남자 본인 문제 심각해서 순위에 못 오를 뿐
    폭력에 사기결혼에

  • 17. 223.38님처럼
    '23.4.27 10:13 AM (175.223.xxx.222)

    갈등있음 며느리가 안봐요
    그래서 고부갈등으로 결혼못한다는 개소리
    돈이 없다는게 맞죠

  • 18. 솔직히
    '23.4.27 10:15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으로 보기는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 할머니들 많아요.

  • 19. 솔직히
    '23.4.27 10:16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으로 보기는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 할머니들 많아요.
    한국 시부모 유난스러우니 결혼 입덕장벽 중 하나는 맞죠.

  • 20. 솔직히
    '23.4.27 10:17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으로 보기는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 할머니들 많아요.
    한국 시부모 유난스러우니 결혼 입덕장벽 중 하나는 맞죠.
    결혼 안하는 요인이 뭐 하나인가요?

  • 21. 솔직히
    '23.4.27 10:17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방송은 방송으로 보기는요. 아직도 정신 못차린 할머니들 많아요. 한국 시부모 유난스러우니 결혼 입덕장벽 중 하나는 맞죠. 결혼 안하는 요인이 뭐 하나인가요?

  • 22. ....
    '23.4.27 10:18 AM (118.221.xxx.87) - 삭제된댓글

    저 마흔인데 남편하고 결혼하니까 애 낳았다가는 내가 그냥 직장에서도 일하고 집에서도 육아 다하게 생겼더라구요. 그 전에도 낳고 싶은 생각 많지 않았는데 낳았다가는 내가 단명하겠구나 싶어서 바로 맘 접었어요.

  • 23. ....
    '23.4.27 10:18 AM (39.7.xxx.210)

    고부갈등이 없다구요????
    아직도 안부전화 타령에 명절에 시가먼저 가는데?
    시가 명절음식 아들이 하는 집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사든 말들든 며느리 몫으로 치부하는 세상에서
    고부갈등 없다는 소리가 어디서 나와
    이기적인 시짜들

  • 24. 결혼이
    '23.4.27 10:20 AM (175.223.xxx.222)

    손해면 안하면 됩니다. 뭐가 문제임
    인구 주는건 어쩔수 없고 극단적인 상태오면 캄보디아 이슬람 데려 오던가 소멸하겠죠 그걸 어쩌겠어요?
    고아는 또 싫을거잖아요?

  • 25. 노노
    '23.4.27 10:20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ㄴ그 정도 며느리 고생은 고생도 아니라는 거죠. 대한민국 시집에서는

  • 26. ....
    '23.4.27 10:20 AM (118.221.xxx.87)

    저 마흔살인데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가 자연분만, 모유 얘기해서 경악했어요..뉴스에서 보던 제왕절개 싸인안해준다는 얘기가 내 얘기가 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또 결혼생활 해보니 애 낳았다가는 내가 직장에서도 쌔빠지게 일하는데 집에서도 육아 혼자 다하게 생겼더라구요. 그 전에도 낳고 싶은 생각 많지 않았는데 낳았다가는 내가 단명하겠구나 싶어서 바로 맘 접었어요.

  • 27. 쯧쯧
    '23.4.27 10:21 AM (118.235.xxx.13)

    그래서 안하잖아요.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거냐고 묻다니 사회문제따위는 아무 관심없는게 자랑이네요.

  • 28. ㅇㅇㅇㅇ
    '23.4.27 10:23 AM (211.192.xxx.145)

    친정 엄마가 올케한테 이기적으로 군다는데 시누들이니까 알 바 아니잖아요. 우리엄만 착하거든요?

  • 29. 그게
    '23.4.27 10:30 AM (116.34.xxx.234)

    근본적 원인이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 30. ...
    '23.4.27 10:31 AM (118.221.xxx.80)

    요즘은 없다라는 사람들이 노인들 ㅋ
    주변 막 결혼한 친구들 시가 때문에 죽상인데 시모들은 착각중 난 꼰대시어머니 아냐
    사바사인데 뭘 요즘에 없데요. 찔려요?

  • 31. ....
    '23.4.27 10:32 AM (39.114.xxx.243)

    그래서 안하잖아요. 그게 뭐가 문제라는 거냐고 묻다니 사회문제따위는 아무 관심없는게 자랑이네요. 22222222

    이런 사회문제를 직시하고
    방송에서라도 쓴소리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시가문화의 뻔뻔함이 눈치라도 보겠죠.

    그렇게 변해야 하지 않겠어요?

    누가 원인이 이거 하나래요?
    여러 원인들 중 유독 이 문제는 외면하기 때문이잖아요.

  • 32. ...
    '23.4.27 10:39 AM (14.52.xxx.1) - 삭제된댓글

    실은 기가 문화 때문이라는 거 자체가 핑계죠.
    요즘 젊은 사람들 시가에서 뭐라 하면 듣씹해요 (저도 그렇고)
    그냥 돈이 없어서 못하고.. 거기에 육아 부담 (돈, 시간)
    어쩔 수 없어요.

  • 33.
    '23.4.27 10:44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원인이 복합적이라고 했고요. 근본 문제 하나 둘만 해결되면 다 해결됩니까? 솔직히 지금 어떤 연령은 여자 인구가 적잖아요.
    근데 며느리한테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요.
    물론 과거 종년 시스템에서는 많이 벗어났지요.
    근데 부하 시스템은 있거든요. 왜 지 부하인가요?

    장서갈등 심하다면서 장모가 잔소리한다고 사위가 사생활없고 짜증난다는데 애 육아 장모한테 맡겨놓고 사생활한다고 늦은 귀가 잦다고 장모 뭐라한다고 이혼 소리내는 거 이해가 안되고요.
    시모한테 애 맞기고 지 노느라 늦은 귀가로 잔소리 듣기 싫다 그러는 며느리였음 여기서 미친x나왔을텐데요?

  • 34.
    '23.4.27 10:45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원인이 복합적이라고 했고요. 근본 문제 하나 둘만 해결되면 다 해결됩니까? 솔직히 지금 어떤 연령은 여자 인구가 적잖아요.
    근데 며느리한테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요.
    물론 과거 종년 시스템에서는 많이 벗어났지요.
    근데 부하 시스템은 있거든요. 왜 지 부하인가요?

    장서갈등 심하다면서 장모가 잔소리한다고 사위가 사생활없고 짜증난다는데 애 육아 장모한테 맡겨놓고 사생활한다고 늦은 귀가 잦다고 장모 뭐라한다고 이혼 소리내는 거 이해가 안되고요.
    시모한테 지 애 맞기고 지 노느라 늦은 귀가로 잔소리 듣기 싫다 그러는 며느리였음 여기서 미친x나왔을텐데요? 노년층 자기들도 모르게 남녀차별 심한 거 인정하고 고쳐야할듯요.

  • 35. 아이고
    '23.4.27 10:47 AM (117.111.xxx.43) - 삭제된댓글

    오늘은 저출산,고부갈등이 주제군요.
    매일매일 에너지들도 넘치셔.

  • 36.
    '23.4.27 10:47 AM (124.5.xxx.61)

    원인이 복합적이라고 했고요. 근본 문제 하나 둘만 해결되면 다 해결됩니까? 솔직히 지금 어떤 연령은 여자 인구가 적잖아요.
    근데 며느리한테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요.
    물론 과거 종년 시스템에서는 많이 벗어났지요.
    근데 부하 시스템은 있거든요. 왜 지 부하인가요?

    장서갈등 심하다면서 장모가 잔소리한다고 사위가 사생활없고 짜증난다는데 애 육아 장모한테 맡겨놓고 사생활한다고 늦은 귀가 잦다고 장모 뭐라한다고 이혼 소리내는 거 이해가 안되고요.
    시모한테 지 애 맞기고 지 노느라 늦은 귀가로 잔소리 듣기 싫다 그러는 며느리였음 여기서 미친x 애는 니가 키우지 나왔을텐데요? 노년층 자기들도 모르게 남녀차별 심한 거 인정하고 고쳐야할듯요.

  • 37. ㅇㅇ
    '23.4.27 10:58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이 얼마나 약았는데
    남자가 결혼해서 독립한다는 명목으로
    부모재산 한 몫 받은후엔
    부모랑 의절하다시피해서
    그 남자랑 결혼한 여자는 옳다구나
    죽을때까지 시짜랑은 볼 일 없는데 무슨 시가 문화?

    설령 시짜들이 갑질해도 남자가 지 부모랑 의절하거나 교통정리 잘해서 막아주면 아무문제 없는걸
    안막아주고 방치하는 남자면
    그런 남자 선택한 여자 문제죠
    오죽 결혼할 남자가 없었으면 그런 놈이랑

  • 38. 그래서
    '23.4.27 11:0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ㄴ그래서 안하잖아요? 주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결혼기피, 저출산의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왜 이리 딴소리하는 사람 많은지

  • 39. 그래서
    '23.4.27 11:0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ㄴ그래서 여자들이 결혼 안하잖아요? 남자들은 한국여자 비싸게 군다 그러고...주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결혼기피, 저출산의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왜 이리 딴소리하는 사람 많은지

  • 40. 그래서
    '23.4.27 11:04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ㄴ그래서 여자들이 결혼 안하잖아요? 남자들은 한국여자 비싸게 군다 그러고...주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결혼기피, 저출산의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결혼을 해도 불리한 걸 많이 봐서 안한다...왜 이리 딴소리하는 사람 많은지

  • 41. 지나가자
    '23.4.27 11:04 AM (112.163.xxx.233)

    불편한 진실이니까요
    그리고 그걸 바꾸려면 본인들..남자쪽이 피곤해지니까

  • 42. ㅁㅇㅁㅁ
    '23.4.27 11:05 AM (125.178.xxx.53)

    남자들이 싫어하니까..

  • 43. ㅇㅇ
    '23.4.27 11:52 A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시가랑 안보고 산다해도 남편이 얽혀있고 아예 의절할수는 없으니 미음 한구석이 매우매우 무겁습니다. 발한쪽 꾸정물에 담구고 사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이상한 시가랑은 아예 기족의 연을 안맺는게 나을거 같아요.

  • 44. 으음
    '23.4.27 12:06 PM (119.203.xxx.253)

    제 생각엔 그런 걸 방송에서 이야기해봐야
    괜히 페미쪽 언론인이다 찍혀서 커리어 이상해질까봐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어차피 개개인이 각자 대처할수밖에 없는 게 크기도 하고.
    결혼 당시에 남자가 양가조율에서 어떻게 하는지 보고 연애나 결론준비 과정에서 깨지는 일은 많이 일어날 거에요.
    그런 남녀차별 시가문화를 봤으니
    2030여자들이 결혼에 대한 경계심이 높은거죠

  • 45. ..
    '23.4.27 12:21 P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남녀모두 책임지기 싫어하고 결혼에 득이업다 생각하고
    희생하기 싫고 그러니 결혼 출산율이 낮아지는거지.
    시가문제로 출산율이 떨어지는건 아닌것같아요.
    늦은 결혼으로 불임도 한몫할것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3130 요즘 미용실들은 왜 머리를 안 감겨주려고 할까요? 16 머리감기 2023/04/27 8,180
1463129 대학 급간이 차이가 거의 없어진거 같지 11 ㅇㅇ 2023/04/27 2,925
1463128 파는 구운계란이랑 집에서 밥솥으로 하는 계란이랑 다르긴하죠? 9 다이어트중 2023/04/27 1,654
1463127 PT샘 바꿀수 있나요? 12 나참 2023/04/27 1,372
1463126 브루노 마스 성공 하셨나요? 6 ㄷㄷㄷㄷ 2023/04/27 2,367
1463125 요즘 요양병원 외출 가능한가요? 5 요양병원 2023/04/27 1,435
1463124 원룸 복비 요즘 얼마 줘야 하는지요. 9 ㅏㅓㅏ 2023/04/27 1,600
1463123 백하점 침대사러가려는데 브랜드추천좀 5 2023/04/27 1,544
1463122 이상지질혈증이 뭐죠? 4 건강 2023/04/27 1,819
1463121 제가 남자라면 유인나,조보아같은 스타일의 21 illill.. 2023/04/27 5,836
1463120 강수정 80억 홍콩집 공개.jpg 37 .. 2023/04/27 32,648
1463119 미국은행 불안한데 왜 달러가 9 ㅇㅇ 2023/04/27 1,765
1463118 (한참뒷북) 닥터차정숙 3 .. 2023/04/27 2,047
1463117 특정 전공과목하고 늘 틀어지는 경우. 2 ㅇㅇ 2023/04/27 584
1463116 가장 집된장 스러운 시판 된장 뭐가 있나요(달지 않은) 17 만두 2023/04/27 2,941
1463115 홈쇼핑 간장게장 어때요? 6 ... 2023/04/27 1,202
1463114 네살 아이가 아빠 짜장면먹는거보고 3 -- 2023/04/27 4,924
1463113 부산 여행 후기 7 .. 2023/04/27 2,667
1463112 저작권등록? 상표등록? 1 . 2023/04/27 302
1463111 그냥 빨리 고등 끝났으면.. 11 ........ 2023/04/27 2,072
1463110 또라이는 어떻게 상대해야 되나요? 16 dd 2023/04/27 4,377
1463109 서소문역사박물관소개 3 지난번 2023/04/27 945
1463108 5500만 손실인데.. 25 ㅇㄴㄹ 2023/04/27 6,180
1463107 라이스보이 슬립스 보고 너무 울었어요 2 영화 2023/04/27 1,425
1463106 아이 주변을 보면 모두가 열심히 달리는 것 같아요 4 ㅁㅁ 2023/04/27 1,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