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뭐 하십니꽈? ㅜ
뭘 하기가 싫으네요...
아이 때문에 햄볶음밥을 할까...어쩔까...생각만 하고 있어요.
1. ...
'23.4.25 6:01 PM (118.37.xxx.38)두부 넣고 된장찌개.
두부사러 갑니다.2. ..
'23.4.25 6:06 PM (222.104.xxx.175)약돌돼지 사태 수육해놓고
가자미 튀김가루 입혀 살짝 튀기듯이
구울꺼예요3. ㅇㅇ
'23.4.25 6:08 PM (113.60.xxx.7)아파트 장터에 탕수육 트럭이와서 탕수육이랑 짜장밥 만들어서 먹었어요..설겆이까지 끝냈어요;;이제 잠만 자면 됩니다^^
4. ㅐㅐㅐㅐㅐ
'23.4.25 6:08 PM (1.237.xxx.83)푹 끓인 두부참치김치찌개랑
목살구워 마늘 고추 깻잎김치에 싸 먹으려고요5. 전...
'23.4.25 6:11 PM (218.49.xxx.53)퇴근길에 며칠전부터 사달라했던 본죽 김치낙지죽 2인분 소포장해서 주려구요 내일 아침까지 gogo
6. 플랜
'23.4.25 6:12 PM (125.191.xxx.49)저는 콩나물 무 삐져넣고 경상도식 매운 무국
끓입니다
시금치 된장에 무치고 햇양파 장아찌
무말랭이무침 마파두부 남은거에 먹으려구요7. ..
'23.4.25 6:14 PM (39.7.xxx.163)마파두부 하려구요
8. ㅇㅇ
'23.4.25 6:15 PM (1.235.xxx.94)투뿔 등심 사왔어요. 무려 두근이나ᆢ
인생 뭐 있나ᆢ맛있는 거나 먹자 하는 생각하고 카드 긁었어요.9. 좀전에
'23.4.25 6:24 PM (58.231.xxx.12)배고파서 빵하나구워 에센 쏘세지 넣고 핫소스뿌리고 체다치즈한장넣고 양상추올려 그득먹고나니 저녁해결된듯
10. 수억씀
'23.4.25 6:25 PM (39.117.xxx.171)주식탕진하고 우울해서 치킨시켰어요
저희애는 치킨 싫어해서 군만두에 쫄면 사다줌11. 집밥
'23.4.25 6:28 PM (1.228.xxx.58)미나리부침개, 순두부찌개,제육볶음 했어요
저 재료들이 몇일전부터 있어서 처치 했어요12. 남편저녁먹고
'23.4.25 6:28 PM (175.118.xxx.4) - 삭제된댓글온다하여 급사과반쪽으로 저녁마무리하고
82쿡매진하고있엉노13. ker
'23.4.25 6:28 PM (180.69.xxx.74)근대국에 가지덮밥요
14. 남편저녁먹고
'23.4.25 6:30 PM (175.118.xxx.4)온다해서 사과반쪽저녁으로 대신하고
82쿡매진하고 있어요
다이어트아니고 점심많이먹었더니 배가안꺼져서리..15. 비는 오고
'23.4.25 6:32 PM (112.153.xxx.233)아랫집인지 밖에서 카레냄새가 진동해서 침이 넘어가네요
16. 0000
'23.4.25 6:39 PM (124.58.xxx.106)대딩 딸 셤 끝나서
치킨 시키고 카레도 했어요17. ...
'23.4.25 6:43 PM (106.101.xxx.198)어제 끓인 콩비지찌개에 꽈리고추 돼지고기 볶음 먹고 있는데 완전 밥도둑
18. ㅇㅅ
'23.4.25 6:44 PM (61.105.xxx.11)나물 많아서 돌솥비빔밥
먹었어요
어제 한 잡채랑19. 전
'23.4.25 6:46 PM (175.125.xxx.161)김치콩나물국. 시판 함박스테이크, 두부샐러드 하려구요
20. dddc
'23.4.25 7:38 PM (112.152.xxx.3)남편이 바지락칼국수해줘서 먹었어요 며칠전에 딸애가 먹고싶다고했거든요 .
21. ...
'23.4.25 11:08 PM (49.171.xxx.187)설령탕 포장해와서 밥차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