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군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죠?
1. …
'23.4.25 1:43 A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예전에 절규 동영상 보고 충격받아 힘들었는지 계속 시청자들에게 고해성사 하다가 울며서 끈거 같아요ㅠㅠㅠ
매일 성경공부하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치유 받는다네요.
나아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겠죠……2. 댓글님
'23.4.25 1:53 AM (58.233.xxx.138)감사해요. 저는 우원군 때문에 생전 안하던 인스타그램도 가입하였고 지금 걱정되서 우원군에게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게 제3자에게 메시지가 알려지는지도 확인못하고 메시지를 보냈네요. 그만큼 우원군에 대한 진심어린 걱정이 큰데............ 부디 아무 일 없길요.
3. 안타까워요
'23.4.25 2:10 AM (175.208.xxx.164)언제쯤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지..저렇게 여린놈이 왜 그런 영상을 남겨서는.. 종교와 응원하는 사람들 힘으로 잘 이겨내고 살아갈수 있길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4. 질문
'23.4.25 2:38 AM (58.233.xxx.138)제가 인스타가 처음이라 여기 메시지 보내기가 있던데 다른 사람이 볼 가능성은 없는 거죠? 전우원군이 확인했다는 거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sns맹입니다.ㅠ
5. 인스타 메시지는
'23.4.25 2:46 AM (98.35.xxx.55)다른 사람이 볼수 없어요.
그리고 받은사람이 봤는지 확인할수는 없네요.6. ...
'23.4.25 2:56 AM (175.126.xxx.149)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전우원님께 평화를 빕니다7. ᆢ
'23.4.25 3:21 AM (118.32.xxx.104)마음에 평화를 빌어요
8. 엄마랑 북한산
'23.4.25 3:21 AM (14.55.xxx.141)어제 북한산에 엄마랑 간거 사진 올라왔어요
엄마 미인이네요
https://www.youtube.com/shorts/9PD-8XTi8XY9. 엄마랑 북한산
'23.4.25 3:22 AM (14.55.xxx.141)앞에 둘이 찍은사진
어머님이 옆에 계셔서 다행이어요10. 그러게요
'23.4.25 3:30 AM (125.178.xxx.170)그 청년에게
마음의 평화가 오기를 기원해요.11. ...
'23.4.25 6:57 AM (124.50.xxx.169)맨 처음레 봤을 때랑 지금이랑 살이 너무 빠졌네요.
볼 때마다 볼이 패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