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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아들 (6세)…

워킹맘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3-04-24 10:28:53
조용하고 혼자 만들기 좋아하는 6세 (만4세) 아들이 있어요. 킥보드 잘타고 뛰어노는 건 잘하는데, 축구/태권도 좀 시켜봤는데 너무 싫어했어요. 단체로 뭐 하는걸 싫어하는 스타일 같아요.

얼마전에 소풍을 다녀왔는데 버스에서 혼자 앉았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를 싫어하는 아이는 아니고, 같은 단지 다른 유치원 친구 하나 있는데 둘이는 티티카카 잘 놀아요. 유치원 친구랑 날 잡아서 1:1로 놀이터 갔는데 이땐 잘 놀더라구요.

유치원 단톡에서 5명 구성해서 키카 갔는데, 2:2 사이에 잘 못끼고 정신 없이 따라다니기만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피곤했는지 열올라서 7시부터 자더라고요. 다음부터는 OO이 한명 (지난번 1:1로 놀았던 아이)하고만 가고 싶다고….

저는 본투비 E형이라 엄마들 단톡, 커피모임 주도하는 스타일인데… 우리 아드님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제가 좀 더 노력을 해야하는건지…
워킹맘이라 반차내서 어울리고 하는 것도 사실 쉽지는 않다보니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IP : 211.234.xxx.1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4 10:50 AM (182.222.xxx.179)

    어머니랑 성향이 다르네요.
    아드님의 장점에 집중하세요..
    아드님 같은 저희아들 태권도 축구 다 실패
    자사고 고등학교가서 기숙사생활 잘하고 잘다니고 있어요.
    같은 관심사 비슷한수준인경우 더 잘지내요

  • 2. oooo
    '23.4.24 10:57 AM (61.82.xxx.146)

    못하는 곳에서 치이면서까지
    어울리고 싶어 하는 아이가 아닌데
    걱정 할 것 없이
    그냥 혼자서도 괜찮아 버전으로 나가는게 좋죠

  • 3. ...
    '23.4.24 11:45 AM (112.220.xxx.98)

    쌍둥이조카...
    지금 5살인데
    혼자...조용....은 찾아볼수가 없는...ㅜㅜ
    아이 성격이 그런것 같아요
    울 조카넘들은 한시간만 같이 있어도 완전 진빠져요;;

  • 4.
    '23.4.24 8:56 PM (122.35.xxx.229)

    제 아들이 그랬어요. 저는 완전 인싸스탈인데, 아들은 아싸스탈이라 받아들이기가 넘힘들더라구요. 왜친구가 없지??
    지금 13살됬는데.. 성향은 안바뀌네요.
    혼자서도 즐거운타입이라.. 아이 있는그대로를 존중해주려고 마음을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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