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에게도 누군가에게 무시당한 얘기같은건 얘기안하는건가요?

..... 조회수 : 3,630
작성일 : 2023-04-24 03:17:39
친구가 날 무시하는것 같더라. 같은 얘기
안하는건가요?
내 편은 아무도 없는거네요? 결국.?
IP : 27.119.xxx.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4 3:34 AM (222.114.xxx.110)

    부모가 자식을 사랑으로 품을 그릇이 안되면 다른 상대를 찾으세요. 책을 통해서 답을 구할 수도 있고 스승이 될만한 현인을 찾아보는 것도 좋구요.

  • 2. .....
    '23.4.24 3:36 AM (27.119.xxx.4)

    부모따라 다르고 날 무시할수도 있다는거죠?

  • 3.
    '23.4.24 3:37 AM (222.114.xxx.110)

    당연하죠.

  • 4. 고통
    '23.4.24 3:47 AM (221.165.xxx.250)

    나의 치부를 타인이 아는게 고통이예요
    나의 아저씨에서 동훈처의 외도를 형제가 알게된게 동훈에겐 더큰 고통 아니였을까요

  • 5. ..
    '23.4.24 4:09 AM (106.102.xxx.42)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내편인것 알지만 저는 그런류의 이야기 자체를 가족들에게 하기싫어요ㅠㅠ뭐하러 부모님에게 그런 걱정을 끼쳐요

  • 6.
    '23.4.24 4:36 AM (222.114.xxx.110)

    부모와 소통을 하면 아이를 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부모도 성장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좋은 거에요. 부모가 받아줄 그릇이나 여력이 안되면 스승이 될만한 현인들을 찾는게 좋고요.

  • 7. ....
    '23.4.24 5:53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내편인것 알지만 저는 그런류의 이야기 자체를 가족들에게 하기싫어요ㅠㅠ뭐하러 부모님에게 그런 걱정을 끼쳐요.... 나의 치부를 타인이 아는게 고통이라는 윗님의견에 공감이 가네요
    전 가족들하고도 소통이 잘되는편인데도 이상하게 그냥 밖에서 안좋은일들은 가족들한테는 말하기 싫더라구요오히려 가족들에게 더 좋은거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요 .. 저 때문에 가족들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는게 어릴때 싫더라구요 ..

  • 8. ....
    '23.4.24 5:53 AM (222.236.xxx.19)

    부모님이 내편인것 알지만 저는 그런류의 이야기 자체를 가족들에게 하기싫어요ㅠㅠ뭐하러 부모님에게 그런 걱정을 끼쳐요.... 나의 치부를 타인이 아는게 고통이라는 윗님의견에 공감이 가네요
    전 가족들하고도 소통이 잘되는편인데도 이상하게 그냥 밖에서 안좋은일들은 가족들한테는 말하기 싫더라구요오히려 가족들에게 더 좋은거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요 .. 저 때문에 가족들이 걱정하고 힘들어하는게 어릴때 부터 싫더라구요 ..

  • 9. ....
    '23.4.24 6:28 AM (175.214.xxx.121) - 삭제된댓글

    전 반대요

    그런 이야기 부모한테 하지 누구한테 해요?

  • 10.
    '23.4.24 7:12 AM (14.47.xxx.167)

    내이야기는 해도 내 자식 속 썩이는건 말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나는 그냥 속상해서 말 할 사람이
    엄마 뿐이라 말한건데...
    내 자식이 못난놈이 되어 있어 그건 많이 속상했어요
    그 이후로 자식때문에 속이 썩어나가도 이야기 안 해요

  • 11. 남편하고만 해요
    '23.4.24 8:07 AM (37.140.xxx.236)

    여기 글 쓸 정도면 초중고생은 아닐테고 (가끔 엄마 계정으로 들어왔다는 중학생도 있었지만 그건 예외) 성인이거나 최소 20대는 되었을텐데 부모님께 일일이 의논하고 토로할 나이는 아니라고 봐요
    물론 정말 진지하게 의논하는 것은 얼마든지 오케이지만 화나는 거, 맘에 안드는거 있을 때마다 감정 풀어놓을 목적으로 가족들과 하지는 않는다는 뜻

    저의 경우는 또래가 편해요
    부모님이나 자식들은 세대가 다르고 입장도 다르죠
    까딱하면 일대일 인간으로 속 터놓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감정만 쏟아내거나 내편만 들어주길 기대한다거나 하는 실수롤 할 수 있어서 나와 비슷한 나이면서 나와 많은 것을 공유하며 서로를 잘 알고 내 말 한마디가 무슨 뜻, 배경에서 나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있는 남편이 제일 편해요

    사실 무시당한 이야기 같은 건 누구하고도 잘 안해요
    보통은 무시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내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해서 남편과 이야기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도 안하거든요
    매우 억울한 경우 남편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의논할 수는 있어도

  • 12. 부모라도
    '23.4.24 1:2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본인을 긍정적으로 봐주고 끌어 준다면
    속시원히 얘기하고 해결책도 마련해야지
    누구하고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2744 이웃이 사이코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5 2023/06/07 2,868
1462743 지인 아들이 그렇게 치킨집 12 ㅇㅇ 2023/06/07 7,376
1462742 감자요리할때 기름을 같이쓰면 gi지수가낮다네요 9 모모 2023/06/07 2,830
1462741 지금 ebs 만국견문록보세요 3 ^^ 2023/06/07 1,768
1462740 재수생 수학성적이 20점 넘게 떨어졌어요. 7 . 2023/06/07 2,741
1462739 요즘 날씨 스타킹 4 도라에몽쿄쿄.. 2023/06/07 1,393
1462738 37세 지금부터 피부관리하면요 3 ㅇㅇ 2023/06/07 2,518
1462737 성균관대 글경이 다군으로 옮겨가나요? 6 성균관대 2023/06/07 2,000
1462736 유럽여행시 옷을 어떻게 챙겨 가는 것이 좋을까요?? 5 유럽 2023/06/07 2,000
1462735 자식은 또 다른 짝사랑이네요 17 ... 2023/06/07 5,749
1462734 나쁜 엄마 드라마 질문이요 6 000 2023/06/07 3,290
1462733 발달장애 대안교육기관 나스슐레 2학기 입학생 모집 공고 2 ㅇㅇㅇ 2023/06/07 1,190
1462732 유툽)부모가 같이 살면 자식이 안풀리는 이유 17 ㅇㅇ 2023/06/07 9,121
1462731 천안함이 잠수함 잡는 배였었어요?ㄷㄷㄷ 4 그런데도리어.. 2023/06/07 2,872
1462730 서울 월세살아야 하는데요 서울분들 위치좀 찾아봐주세요 30 ㅇㅇ 2023/06/07 3,801
1462729 세상엔 사패도 있고 의인도 있고 그렇네요 1 ㅇㅇ 2023/06/07 1,179
1462728 드라마 행복배틀 1 재밌네요 2023/06/07 2,435
1462727 소금 사놓으신분들 어디거 사셨나요? 12 어디 2023/06/07 5,660
1462726 레인부츠 추천해주세요 5 ㅁㄴㅇ 2023/06/07 1,964
1462725 헤이리 마을 평일에 가면 많이 썰렁한가요? 헤이리는 북적한 주말.. 1 .... 2023/06/07 1,766
1462724 sns를 아예 안하고 사는게 속편할것 같아요 11 sns 2023/06/07 5,070
1462723 넷플릭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감 의식했나···관련 드라마 .. 7 ㅇㅇ 2023/06/07 2,303
1462722 갑자기 전병병이 도졌어요 6 너때문이야 2023/06/07 4,702
1462721 딸아이가 독립한대요 67 .. 2023/06/07 16,697
1462720 커튼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7 00 2023/06/07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