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에서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개똥이론.

잘 놀아야지 조회수 : 4,189
작성일 : 2023-04-24 00:21:39
목걸이 하나가 집안에서 없어져서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오늘 자질구레한 물건 넣어둔 서랍속에서 우연히 발견했어요
왜 거기 넣어두었는지 절대 이해불가.
때가 되어 스스로 나타난 것 같아요.ㅎㅎ

집안에서 없어진 물건은 조금 찾아보다 안되면 너무 신경쓰면서 찾지말고 스스로 나타나길 기다려야한다는 개똥이론 한번 주장해봅니다.
IP : 121.190.xxx.1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깨비장난
    '23.4.24 12:26 AM (108.41.xxx.17)

    저 어릴 적에 분명히 사람 손이 탈 상황이 아닌데 물건이 없어지면,
    어른들이 '도깨비가 장난 친 거다. 좀 있음 나올거다. 안달복달 해봐야 소용없다' 하셨거든요.
    뭐 없어져도 그렇게 생각하고 맘 편하게 살고 있어요.
    때 되면 나오겠거니.

  • 2. 이사가도
    '23.4.24 12:28 AM (223.62.xxx.42)

    안나와서 전 블랙홀을 믿기 시작했어요

  • 3. 기본은
    '23.4.24 12:30 AM (168.126.xxx.105)

    인간 기억력의 불연속성 내지 한계인데
    일본 애니 마루밑 아리에티 원작 아동소설
    계몽사판 보신 분 계세요?
    서양에서도 작은사람들이 빌려가거나
    요정이 장난치거나한다고 생각 ㅋ

  • 4. Umm
    '23.4.24 12:31 AM (122.42.xxx.82)

    늙을수록 한곳에

  • 5. ㅇㅇ
    '23.4.24 12:59 AM (14.248.xxx.134)

    도깨비 장난, 요정의 장난
    너무 귀엽네요
    가끔 그럴 때 있지요
    윈글님 얘기대로 갑자기 찾게 될 때도 있고
    물론 저도 지금 두가지 물건을 3개월째 찾고 있습니다

  • 6. Aa
    '23.4.24 1:13 AM (223.38.xxx.250)

    전 아직도 세탁기가 양말을 먹는다고
    확신합니다.

  • 7. 기본은님
    '23.4.24 1:23 AM (108.41.xxx.17)

    일본 애니 아리에타 원작 아동소설 계몽사,
    셋방살이 요정들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The Borrowers by Mary Norton 원래 5권짜리 시리즈인데 1권이 한국에서 70-80년대에 번역되었지요.

  • 8.
    '23.4.24 1:43 AM (124.54.xxx.37)

    아이패드 잃어버렸는데 어딘가에서 나오겠쥬?ㅠ

  • 9.
    '23.4.24 1:50 AM (104.28.xxx.146)

    머리끈 실핀이요…
    사도사도 왜 없는걸까요.

    저는 집안 블랙홀론 오래전부터 주장해왔어요 ㅋ

  • 10. 세탁기 분해하면
    '23.4.24 2:59 AM (108.41.xxx.17)

    양말 나오는 영상 본 적 있어요 ^^

  • 11. 우리집
    '23.4.24 7:58 AM (125.187.xxx.44)

    국대접.두개는 계속 쓰기로했나봅니다
    안 갖다놓네요

  • 12. ~~
    '23.4.24 8:04 AM (163.152.xxx.7)

    이사갈 때 다 나온다 가 진리죠 :)

  • 13.
    '23.4.24 9:20 AM (106.101.xxx.33)

    저도 세탁기는 양말 먹는다고 확신합니다
    그것도 한쪽만

  • 14. ㅋㅋ
    '23.4.24 10:39 AM (211.206.xxx.238)

    우리애가 어렸을때 어디서 듣고 왔는지
    뭐가 없어지면
    허공에 대고 도깨비야 돌려줘 하더라구요
    신기하게 나중에 꼭 찾아요 ㅋㅋㅋ

  • 15. 도깨비야 돌려줘ㅜ
    '23.4.24 10:48 AM (112.161.xxx.169)

    테니스팔찌 안보여요
    1년 됐는데 안나와서
    윗님 댓보고
    큰소리로 도깨비야 돌려줘! 했어요
    제발 돌려다오ㅜ

  • 16. ㅇㅇ
    '23.4.24 12:16 PM (211.36.xxx.101)

    마루 밑 아리에티..
    그 만화보면 답이 나옵니다..
    전 왜 그렇게 시침핀이 없어지나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630 드라이 맡기기가 싫어요 6 ㄱㄴㄷ 2023/04/23 3,064
1449629 스텐냄비 반값택배 되나요? 3 모모 2023/04/23 1,010
1449628 50중반에 공인중개사 되는 거 괜찮을까요 12 공부 2023/04/23 4,950
1449627 눈가 건조 어쩌나요? 5 happ 2023/04/23 1,526
1449626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15편 - 합성어 - .. 12 TGIS 2023/04/23 1,527
1449625 천하람 vs이탄희 8 ㄱㄴㄷ 2023/04/23 2,070
1449624 당근 진상 특징 31 Sb 2023/04/23 6,835
1449623 딴건 몰라도 간호사들이 요양병원 개설은 74 2023/04/23 8,828
1449622 미국 야후에실린한뚜껑딸기사 6 미국야후 2023/04/23 1,672
1449621 다이어트 질문 / 이제 그만 유지하고 싶은데요 8 다이어트 2023/04/23 1,689
1449620 오랜 우울증의 아버지 19 힘들어요 2023/04/23 5,721
1449619 가족등본 본인없이 뗄 수 있나요? 1 ..... 2023/04/23 1,776
1449618 집중력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할까요 21 아침이 2023/04/23 3,069
1449617 표예림 가해자(군무원)가 쓴 반박글이라는데요 26 ㅡㅡ 2023/04/23 10,681
1449616 골프가 취미인 분 선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6 ㅇㅇ 2023/04/23 1,723
1449615 민주 25% 국힘 57% .. 국힘 과반 넘었다 25 ㅇㅇ 2023/04/23 5,126
1449614 지방의대와 지방대를 동급으로 엮는 엄마 21 대학 2023/04/23 5,754
1449613 경찰, 더탐사 17번째 압수수색 5 진짜너무하네.. 2023/04/23 1,091
1449612 머리 (두피)가 가려워요 6 근질근질 2023/04/23 2,103
1449611 냉동생지 처음 해동없이 그냥 10분 돌렸는데 망한걸까요? 3 냉동생지 2023/04/23 2,668
1449610 다낭 스톤맛사지 3 영이네 2023/04/23 2,387
1449609 요즘 치약 칫솔 ... 2023/04/23 1,621
1449608 모처럼 쉬는날 드라마 몰아보기나 다큐 몰아보기 하려구요 5 일요일 2023/04/23 1,435
1449607 제왕절개 수술 2주뒤에 콜라랑 피자를 먹었는데.. 2 제왕절개 2023/04/23 3,471
1449606 드라마라도 쓸까요 5 에이씨 2023/04/23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