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높은 분 깊은 뜻을 알아채는 눈치는

ㅇㅇ 조회수 : 1,837
작성일 : 2023-04-23 19:07:15

회사에서 보면 자기 상사가 대놓고 말은 안해도

그 아래 비서들이나 주변인들중에는

그 뜻을 기가막히게 동물적으로 눈치채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도저히 그런 능력이 없어서 많이 좌절하고

나는 안되는구나 했는데요

'눈치'라는 영역에서도 개코보다 더 무섭게 알아내는 능력은

정말....

어떤때는 귀신같더락요..


같은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이해하는게 이렇게 다를수 있는지

저 눈치도 타고 나는거겠죠?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4.23 7:10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눈치9단 옆에서 3년만 지내면
    어느정도 따라는 해요.

  • 2. 아뇨
    '23.4.23 7:10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노력입니다

    나는 우직해서 그런 거 몰라 노노
    다 생존위한 노력이에요

    혼자 고결한 척 말아야죠

  • 3. 타고나요
    '23.4.23 7:11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남자애인데 눈치 100단 그애처럼 눈치 빠른애 못봤어요. 제가 그애 외삼촌을 어쩌다 알게됐는데 (세상 접더라고요) 회사 높은분 입에 혀처럼 굴어요. 앉아야 할때 설때 길때 딱딱 눈치빠르게 행동해서 상사가 다른 직원 다 필요 없고 그 직원 하나만 있음 된다 했을 정도

  • 4. 타고나요
    '23.4.23 7:12 PM (110.70.xxx.227)

    아이 친구가 남자애인데 눈치 100단 그애처럼 눈치 빠른애 못봤어요. 제가 그애 외삼촌을 어쩌다 알게됐는데 (세상 좁더라고요) 회사 높은분 입에 혀처럼 굴어요. 앉아야 할때 설때 길때 딱딱 눈치빠르게 행동해서 상사가 다른 직원 다 필요 없고 그 직원 하나만 있음 된다 했을 정도

  • 5. ㅇㅇ
    '23.4.23 7:12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타고나지 않아도 노력하면 됩니다

    왕따 당하면 익혀져요

  • 6. 왕따는
    '23.4.23 7:14 PM (175.223.xxx.175)

    그눈치가 없어서 그런거죠. 왕따 당한다고 사회적 센스가 익혀지는거 아닙니다. 눈치- 센스죠

  • 7. ???
    '23.4.23 7:20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사회적 동물인데 왜 못 익혀요?
    입안의 혀가 띠로 있나요? dna로? ㅋㅋ
    왕따야 극단적 예고 사회화가 수반하는 고통 속에서
    성장하기 마련이죠
    노력 당연 필요하고요
    중간은 가게 됩니다

    곰부심 부리는 너구리 되지 맙시다
    더 추해요

  • 8. ...
    '23.4.23 7:34 PM (175.223.xxx.252)

    타고나요....

  • 9. 관찰력이 좋거나
    '23.4.23 8:04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관찰력이 좋거나 경험에서 끌어내는 추론 능력이 좋거나 .. 다 착하면 척 알아듣는 사람이 되죠. 소위 말하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스타일들이요.

    쓸데없이 개인적 비위맞추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면 얘를 든 사람들은 다른 업무능력도 좋을 걸요.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상사라고 밑도 끝도 없는 상황에서 한마디던지고 알아서 하라는 또라이가 아니라면 그 즈음의 주변상황이나 업무의 연장선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 10. 관찰력이 좋거나
    '23.4.23 8:27 PM (125.132.xxx.178)

    관찰력이 좋거나 경험에서 끌어내는 추론 능력이 좋거나 하면 이것을 착하고 내놓으면 척 알아들고 저것도ㅠ내놓는 사람이 되죠. 소위 말하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스타일들이요.

    쓸데없이 개인적 비위맞추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면 예를 드신 사람들은 다른 업무능력도 좋을 걸요.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상사라고 밑도 끝도 없는 상황에서 한마디던지고 알아서 하라는 또라이가 아니라면 그 즈음의 주변상황이나 업무의 연장선에서 다 그 말이 나오는 거니까요

  • 11. ...
    '23.4.23 10:25 PM (118.221.xxx.80)

    상대에 대한 배려. 센스 지능의 영역아닐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618 기온 뚝이네요 또 4 ..... 2023/04/25 4,107
1449617 갑상선암 수술 후 떨어진 면역력 올리는 방법 무엇일까요? 2 몸이 2023/04/25 1,723
1449616 고양이뉴스에서 여사님 가짜뉴스 제보해줌 ㄷㄷㄷ(혐주의) 10 입술도처키 2023/04/25 3,411
1449615 아 챙피해요...오랜만에 타인과 대화라... 5 2023/04/25 2,914
1449614 락앤락 안성 아울렛 1 락앤락 2023/04/25 1,534
1449613 50불렀어요 32 ma 2023/04/25 21,512
1449612 윤뚱 미국 가서 나라 팔아먹었나 주식이... 7 ... 2023/04/25 2,713
1449611 갑상선암 진단! 이비인후과와 내분비외과 어디로 가야 할까요? 7 갑상선암 2023/04/25 2,890
1449610 재수를 해서라도 조금 나은 대학을 가는 게 나을까요? 34 대학 2023/04/25 4,269
1449609 학벌에 대하여 34 뻘글 2023/04/25 5,518
1449608 건국대학교병원 한양대병원 6 .. 2023/04/25 1,726
1449607 냉장고 4도어가 좋을까요 2도어가 좋을까요 26 ... 2023/04/25 3,890
1449606 학습시터를 할까 하는데요 6 시터 2023/04/25 1,985
1449605 성난사람들 보신분만(스포있음) 9 ... 2023/04/25 2,263
1449604 질권설정을 요구하는데요 7 요구가 2023/04/25 1,234
1449603 전업이 아이 교육엔 더 유리해요 46 2023/04/25 4,873
1449602 현미누룽지 끓여서 먹으면 다이어트 될까요 3 ..... 2023/04/25 1,846
1449601 요즘 몸이 자주 붓는데 무슨 약 먹어야 되나요? 7 lo 2023/04/25 1,069
1449600 간호대나와 만족하시는분 8 ㅇㅇ 2023/04/25 2,706
1449599 평화가위 도착이요~~~ 14 엑설런트 2023/04/25 4,159
1449598 고통속의 고딩맘.ㅠㅠ 6 어어어어 2023/04/25 2,977
1449597 공실인데 잔금 전에 중도금 내고 4-5일 정도 미리 키 받을 수.. 15 전세 2023/04/25 2,124
1449596 경동시장가면 완제품 도라지 배즙 살 수 있을까요? 2 경동시장 2023/04/25 1,161
1449595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 보게 되겠네요 ㅋㅋ 6 기대 2023/04/25 4,233
1449594 대통령실 "넷플릭스 투자, 영부인께도 진행상황 보고드려.. 14 ... 2023/04/25 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