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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애 페이스에 또 말렸어요.ㅜㅜ

.... 조회수 : 4,995
작성일 : 2023-04-23 18:42:23
중간고사 기간...
어찌해야 공부안할 핑계를 찾아아 하는 아이한테 또 말려들었네요.
계속 공부하기 싫다..모르겠다...
내일 시험보는 과목 오늘 처음 공부하는데 교과서를 안가지고 왔다..
라면서 찡찡대는 꼴을 참지 못 해 한소리 했습니다..
결론은 엄마는 아무것도 몰라! 엄마 때문에 속상해!
울고불고....
공부 안할 못할 아주 좋은 핑계거리를 만들어 줬네요.
뻔히 알면서 유난히 이번주 피곤한 상태에서 참지 못 했어요.
진짜 치사하고 더럽고 괘씸해 죽겠습니다..
나도 복수하고 싶어요.엉엉
IP : 175.213.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4.23 6:45 PM (180.69.xxx.74)

    어차피 안할거면 그냥 두고 나가세요

  • 2. 그런데
    '23.4.23 6:50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도발하는 국지전에 말려들면 안 돼요. 내일은 도발에 넘어가지 마시고 한 페이지라도 공부하게 하세요
    지금도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사다주세요. 기분 전환하고 공부하라고요.

    제 자신에게 하는 소리이기도 합니다ᆢ

  • 3. 아이두고
    '23.4.23 7:12 PM (175.193.xxx.206)

    혼자 도서관 나와서 공부하다보니 아이도 어느새 알아서 도서관댕기고 있어요. 공부는 진짜 지가 안하면 끝이라 생각해요. 늦게 철들어 공부하기도 하구요. 그냥 두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지 인생.

  • 4. 그거 공부도아님
    '23.4.23 7:17 PM (61.254.xxx.88)

    중딩이면 그냥놔둬요

  • 5. ..
    '23.4.23 7:21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교과서는 인터넷에서 pdf파일로 볼수 있어요.
    너 알아서 해라고 하시던지 내일 시험이면 오늘만 도와주시던지 하세요.

  • 6. ....,
    '23.4.23 7:30 PM (175.213.xxx.234)

    고2예요..
    저도 교과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라고는 했어요.
    생리통이라고 이틀을 내리 잠만자고 누워있다가 저러는데 제가 참지 못 했어요.ㅜㅜ
    진짜...애 공부.시험을 떠나 뻔히 알면서 말려들은게 열받아요.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를 고쳐주고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애한테 소리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그래도 해야하지 않을까?
    말이 길어진게 화근이었네요.
    끝까지 모른척 했어야했는데..

  • 7.
    '23.4.23 8:30 PM (118.235.xxx.252)

    그냥두세요 우리애는 대학졸업반인데 지맘대로 세상이 이안풀리니 엄마가 학원보내서 공부하기싫어졌다 중등때 학원 다끊었는데ㅠ 초등때 숙제안하고 책만봐서 숙제하고 책보라했었는데 책을 못보게해 자기가 공부를 못했다며 사과하라네요 다 엄마탓이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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