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3.04.22. 오후 10:51 수정2023.04.22. 오후 11:46
이른바 '현실판 더글로리'의 피해자 표예림(28)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자들이 괴롭힌다더니..
이 청년 행복해지는거 보고싶다.
"이런 와중에 가해자로 지목된 4명 중 2명은 표 씨에게 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 조항을 근거로 오는 27일까지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실행하지 않으면 법적 절차를 밟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가 막히네요.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길.
모두가 응원해요.
인간 안 변해요.
잔인한 것들
사실적시에의한 명예훼손죄가
가해자들에게 더 유리한게 맞아요
한 것들이 너무 많네요. 죄 받아라
왕따에 학폭 하는 것들 모조리
당연 고소 들어올 거 예상되는 일이고
각오하고 인터넷 올린 걸텐데
고소하라면 해라
멘탈 잡고 세게 나가야 하는데
자살 시도하면
가해자에게 타격이 안 되고
이상한 사람이라고 몰 수 있는데.
지금부터 독한 사람 이이기 게임이니.
힘 내고 더 더 까발리고
사실 적시..라고 맞서야 함
참 안됐어요.
어떻게 가해자들 처벌할수 없을까요?
사실적시 명예훼손법은 없어져야돼요
사람은 본디 악한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