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때문에 울고 싶네요

——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23-04-22 09:23:09
층간소음 항의 한번 했더니 째려보고 노려보고 다니는 건 기본이고 일부러 더 쿵쾅거리며 걸어다니네요
진짜 본인들이 와서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조카가 저희집에 놀러와서는 윗집에 코끼리가 살아서 집이 무너질 것 같다고 이젠 안오겠데요
어른만 셋이 사는데 왜 저렇게 걸을까요?
지금사시는 분들 이사오기 전엔 조용했는데 오자마자 여러가지로 관리실 못 살게굴고 반장님 바꿔버리고 조용할 날이 없어요
저분들 전에 사시던분은 20대 초반 아이들 열명이 놀러와서 파티를 해도 걸어다닐때 슬리퍼 신어서 사람이 그렇게 많은 줄도 몰랐거든요
어젠 저희집 관리비 내역서까지 몰래 열어보시던데 왜 그러는 건지..
301호 아주머니!! 교양있는 척 우아한 척만 하시지말고 실제로 교양있고 우아하게 좀 생활해 주시면 안되나요
진짜 아랫집에서 층간 소음 복수하는 방법 없을까요?
IP : 211.248.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2 9:28 AM (119.198.xxx.18)

    아랫집에서 전축만좀 크게 틀어놔도 윗집에 울립니다.
    스피커를 천정에 가깝게 높이 대세요

    꼭 우퍼 아니라도요

  • 2. 여기서
    '23.4.22 10:01 AM (210.100.xxx.239)

    속상해마시고
    음악도 틀고
    천장도치고
    그것들을 불편하게 만드세요

  • 3. //
    '23.4.22 11:28 AM (220.126.xxx.216) - 삭제된댓글

    윗층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음악도 틀고 천장도 치고 22222

    저런 사람들 특징이 기본적으로 이기주의 성향이라
    자기네들이 피해보면 발광합니다
    괴롭히세요

  • 4. //
    '23.4.22 11:32 AM (220.126.xxx.216)

    윗층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음악도 틀고 천장도 치고 22222

    저희도 층간소음 두번 항의했다가 윗층 아저씨가 보복소음 시전하길래 인성 개차반인거보고 똑같이 해줬습니다
    저런 사람들 기본적으로 이기주의 성향이라 당해봐야 압니다
    괴롭히세요

  • 5. ㅡㅡ
    '23.4.22 1:03 PM (110.12.xxx.155)

    숨고 같은데서 무섭게 생긴 분 섭외해서
    윗층 올라가서 정중하지만 눈은 빡세게 맞추면서
    조용해달라고 말하고 오게 하면 어떨까요?
    글로리에서 말한 팔에 그림있는 오빠들 섭외요
    얼마나 괴로운지 아니까 별 생각을 다 해보네요

  • 6. 윗집에다
    '23.4.22 1:11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웟집에다 대고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세요. 우리집은 부엌 스피커에서 아랫집 소리가 들리는데 집집마다 좀 다른 듯 해요. 베란다 문 열어두는 시기라면 베란다서 통화하면 들리더라구요. 화내지 말고 조근조근하게 가상의 엄마나 누군가에게 말하듯 계속 이야기하세요. 세상에 301호! 윗집 사람들 정말 엄청난 소리로 걸어다니네. 교양이라고는 하나도 없으면서 어쩌구저쩌구 약간 높은 톤으로 이야기하면 다 들리거든요. 매일 통화하듯이 밥먹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약간 하이톤으로 연극한다 생각하시고 속 마음을 털어놓으시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다이어트도 될 듯 해요.

  • 7. 음...
    '23.4.22 6:42 PM (61.33.xxx.13) - 삭제된댓글

    우퍼가 효과좋아요
    윗집 이사가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 8. 음...
    '23.4.22 6:48 PM (61.33.xxx.13) - 삭제된댓글

    우퍼가 효과좋아요
    윗집 이사가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층간소음 항의 했을때 거기서 고쳐지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대화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 9. 음...
    '23.4.22 6:54 PM (61.33.xxx.13)

    우퍼가 효과좋아요
    윗집 이사가게 만들수있어요
    층간소음 항의 했을때 거기서 고쳐지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대화로 해결이 어렵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8835 3미터 거리 나오는곳은 티비 최대치로 몇인치까지 괜찮을까요? 4 .. 2023/04/22 1,409
1448834 결혼할 때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3 저는요 2023/04/22 4,085
1448833 통찰력을 준 책이나 46 ㅇㅇ 2023/04/22 4,995
1448832 중년여성 백화점 방문 3 2023/04/22 3,226
1448831 봉골레 파스타에 화이트 와인 없으면.... 12 봉골레 파스.. 2023/04/22 3,343
1448830 영화, 드라마, 다 재미가 없어요 12 늙어나벼 2023/04/22 3,996
1448829 스무살 딸이 만나는 남자가... 47 . . . 2023/04/22 25,543
1448828 모범택시1 보고 있는데…생각보다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9 ㅇㅇ 2023/04/22 3,152
1448827 주류백화점 장사잘될까요? 1 내가게 2023/04/22 1,185
1448826 대한민국 사회의 평균 기준이 높은게 이해가 안가고 화가 납니다... 5 Mosukr.. 2023/04/22 1,497
1448825 소액적금 이자가 너무 적네요 ㅠ 9 커피값 2023/04/22 2,555
1448824 젤웃겼던 여론조사 3 ㄱㄴ 2023/04/22 1,563
1448823 나의아저씨보는데 첫회내용궁금 4 2023/04/22 2,149
1448822 진관사 가려는데 절밥을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2023/04/22 4,053
1448821 한국인의 식판...영국에 인도인들이 엄청 많네요(수정) 13 신기 2023/04/22 11,067
1448820 대놓고 시계 브랜드 말하는 거 졸부스럽지 않나요? 33 민망 2023/04/22 6,865
1448819 눈으로 대상포진이 올 수도 있나요? 8 .. 2023/04/22 2,964
1448818 과거를 자꾸 돌이키며 반추 하시는 분들 읽어보세요. 18 안녕 2023/04/22 4,820
1448817 광어회 오늘 뜬거 내일 먹어도 되나요 2 흠흠 2023/04/22 2,259
1448816 관절에서 뚝뚝 소리가 나도 괜찮나요? 3 중년 2023/04/22 1,638
1448815 서울 집값 바닥? 집 팔 사람만 줄 섰다…하락폭 다시 확대 4 ... 2023/04/22 4,939
1448814 맛있고 아름답고 좋다는 모두 ‘미쳤다~’로 통일이네요~ 10 우리말 2023/04/22 2,704
1448813 나는 겁장이 입니다 1 손바닥 대통.. 2023/04/22 1,250
1448812 유재석…ㅠㅠ 57 2023/04/22 33,552
1448811 강남에 고추다대기주는 멸치칼국수집 있나요? 7 ㅌㅌ 2023/04/2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