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은 내가 가진거에 아무생각이 보통 없죠.??

..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23-04-21 22:24:02
 저기 밑에 날씬 이야기 나와서 생각하는건데 
지금 제가 제일 부러운게 좋은 엄마를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럽거든요..
그외에는 딱히 부러운건 없어요 
남들 보면서요 
저희 올케나. 제친구들 엄마 이야기 하면 부러울때가 종종 있어요 
근데 이런 저도 저희 엄마 살아있을때는 남들이 이야기 할때 별생각없이 들었거든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그냥 들으면서 부럽다. 좋겠다 뭐 이런 감정으로 들게 된거 같아요 
엄마 있을때는 남들이 엄마랑 뭐했다.어디 갔다하면
저도 엄마랑  가면 되고 저도 엄마랑 하면 되니까 별생각이 없었던거 같구요 
그냥 그 결핍이나 부족한 부분들을 생각하니까 부럽고  좋겠다 하는것 같아요 
그냥 그거  있을때는 진짜 별생각없을것 같아요 
일상적인 모든일이 다 해당되는것 같아요 



IP : 222.236.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1 10:30 PM (68.1.xxx.117)

    아마도요. 저두 제일 부러운 것이 좋은 아빠를 둬서 아빠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그 이외엔 그다지 부러운 사람이 없어요.

  • 2. 저도 마찬가지
    '23.4.21 10:33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따뜻한 인간관계 정도 외에는..

  • 3. ㅁㅇㅁㅁ
    '23.4.21 11:06 PM (125.178.xxx.53)

    맞아요 없는것만 계속 생각나요

  • 4. ..
    '23.4.21 11:43 PM (116.204.xxx.153)

    엄마가 한번도 없어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다른 사람들이 엄마 얘기하면
    속으로 씁쓸한 기분이 들어요.
    엄마 얘기하는 하는 제 친구들은 제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죠.

  • 5. ....
    '23.4.22 12:07 AM (222.236.xxx.19)

    친구들 아마 모를걸요... 저도 엄마 있을떄는 그런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몰랐으니까요.. 그래서지금 그친구들이 아무생각이 없이 이야기 하는 그부분 마져도 부러워요 ..

  • 6. 결핍인것이 보이죠
    '23.4.22 12:41 AM (108.41.xxx.17)

    본인이 게이성향이 있는데 꾹 누르고 참고 사는 사람들이 게이들에게 가장 공격적이라고 하고,
    살 찌는 체질인데 무리해서 살 빼고 사는 사람들이 살 찐 사람들 꼴 못 보고,
    물욕 많은데 돈이 부족해서 맘껏 못 누리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뭐 들고 다니나 쳐다 보게 되듯이요.

    전 건강이 별로 안 좋은 편이라서 건강한 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 중에 아직도 30-40대 때처럼 요리 열심히 하고, 애들 먹거리 잘 챙겨주고, 활력있게 사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 7. ...
    '23.4.22 1:00 AM (222.236.xxx.19)

    그쵸 건강할때 건강이 눈에 안보일테고 이건예인데..저희 올케는 여자 치고는 장신이거든요... 남동생은 남자치고는 작은편이고.. 올케가 연애시절에 자기가 키에 대해서 아무생각없으니.. 남친 키가 딱히 눈에 안들어왔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남들도 뭐 비슷하겠죠 .. 저도 엄마가 있을때 엄마 이야기 해도 그렇구나 하고 진짜 별생각없이 들었던거 처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073 흰머리 염색약 최대한 밝은색 추천해주세요 1 ... 2023/04/23 2,174
1449072 조셉조셉 키친툴 살까요? 10 초보 2023/04/23 2,070
1449071 층간소음 이렇게 해보세요 2 지나다가 2023/04/23 2,592
1449070 인생 주방가위를 만났어요!! 145 ooo 2023/04/23 24,116
1449069 드라이 맡기기가 싫어요 6 ㄱㄴㄷ 2023/04/23 3,082
1449068 스텐냄비 반값택배 되나요? 3 모모 2023/04/23 1,039
1449067 50중반에 공인중개사 되는 거 괜찮을까요 12 공부 2023/04/23 5,003
1449066 눈가 건조 어쩌나요? 5 happ 2023/04/23 1,546
1449065 주말아침 심심풀이) 쓸데있는 영어 잡담^^15편 - 합성어 - .. 12 TGIS 2023/04/23 1,561
1449064 천하람 vs이탄희 8 ㄱㄴㄷ 2023/04/23 2,096
1449063 당근 진상 특징 31 Sb 2023/04/23 6,860
1449062 딴건 몰라도 간호사들이 요양병원 개설은 74 2023/04/23 8,860
1449061 미국 야후에실린한뚜껑딸기사 6 미국야후 2023/04/23 1,694
1449060 다이어트 질문 / 이제 그만 유지하고 싶은데요 8 다이어트 2023/04/23 1,710
1449059 오랜 우울증의 아버지 19 힘들어요 2023/04/23 5,757
1449058 가족등본 본인없이 뗄 수 있나요? 1 ..... 2023/04/23 1,811
1449057 집중력 있는 아이가 공부도 잘 할까요 21 아침이 2023/04/23 3,114
1449056 표예림 가해자(군무원)가 쓴 반박글이라는데요 26 ㅡㅡ 2023/04/23 10,726
1449055 골프가 취미인 분 선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6 ㅇㅇ 2023/04/23 1,760
1449054 민주 25% 국힘 57% .. 국힘 과반 넘었다 25 ㅇㅇ 2023/04/23 5,149
1449053 지방의대와 지방대를 동급으로 엮는 엄마 21 대학 2023/04/23 5,786
1449052 경찰, 더탐사 17번째 압수수색 5 진짜너무하네.. 2023/04/23 1,116
1449051 머리 (두피)가 가려워요 6 근질근질 2023/04/23 2,130
1449050 냉동생지 처음 해동없이 그냥 10분 돌렸는데 망한걸까요? 3 냉동생지 2023/04/23 2,714
1449049 다낭 스톤맛사지 3 영이네 2023/04/23 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