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은 내가 가진거에 아무생각이 보통 없죠.??

..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23-04-21 22:24:02
 저기 밑에 날씬 이야기 나와서 생각하는건데 
지금 제가 제일 부러운게 좋은 엄마를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럽거든요..
그외에는 딱히 부러운건 없어요 
남들 보면서요 
저희 올케나. 제친구들 엄마 이야기 하면 부러울때가 종종 있어요 
근데 이런 저도 저희 엄마 살아있을때는 남들이 이야기 할때 별생각없이 들었거든요...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그냥 들으면서 부럽다. 좋겠다 뭐 이런 감정으로 들게 된거 같아요 
엄마 있을때는 남들이 엄마랑 뭐했다.어디 갔다하면
저도 엄마랑  가면 되고 저도 엄마랑 하면 되니까 별생각이 없었던거 같구요 
그냥 그 결핍이나 부족한 부분들을 생각하니까 부럽고  좋겠다 하는것 같아요 
그냥 그거  있을때는 진짜 별생각없을것 같아요 
일상적인 모든일이 다 해당되는것 같아요 



IP : 222.236.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1 10:30 PM (68.1.xxx.117)

    아마도요. 저두 제일 부러운 것이 좋은 아빠를 둬서 아빠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람들 정말 부러워요.
    그 이외엔 그다지 부러운 사람이 없어요.

  • 2. 저도 마찬가지
    '23.4.21 10:33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따뜻한 인간관계 정도 외에는..

  • 3. ㅁㅇㅁㅁ
    '23.4.21 11:06 PM (125.178.xxx.53)

    맞아요 없는것만 계속 생각나요

  • 4. ..
    '23.4.21 11:43 PM (116.204.xxx.153)

    엄마가 한번도 없어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평생 다른 사람들이 엄마 얘기하면
    속으로 씁쓸한 기분이 들어요.
    엄마 얘기하는 하는 제 친구들은 제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죠.

  • 5. ....
    '23.4.22 12:07 AM (222.236.xxx.19)

    친구들 아마 모를걸요... 저도 엄마 있을떄는 그런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몰랐으니까요.. 그래서지금 그친구들이 아무생각이 없이 이야기 하는 그부분 마져도 부러워요 ..

  • 6. 결핍인것이 보이죠
    '23.4.22 12:41 AM (108.41.xxx.17)

    본인이 게이성향이 있는데 꾹 누르고 참고 사는 사람들이 게이들에게 가장 공격적이라고 하고,
    살 찌는 체질인데 무리해서 살 빼고 사는 사람들이 살 찐 사람들 꼴 못 보고,
    물욕 많은데 돈이 부족해서 맘껏 못 누리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뭐 들고 다니나 쳐다 보게 되듯이요.

    전 건강이 별로 안 좋은 편이라서 건강한 사람들 보면 부럽습니다.
    제 또래 친구들 중에 아직도 30-40대 때처럼 요리 열심히 하고, 애들 먹거리 잘 챙겨주고, 활력있게 사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 죽겠어요.

  • 7. ...
    '23.4.22 1:00 AM (222.236.xxx.19)

    그쵸 건강할때 건강이 눈에 안보일테고 이건예인데..저희 올케는 여자 치고는 장신이거든요... 남동생은 남자치고는 작은편이고.. 올케가 연애시절에 자기가 키에 대해서 아무생각없으니.. 남친 키가 딱히 눈에 안들어왔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남들도 뭐 비슷하겠죠 .. 저도 엄마가 있을때 엄마 이야기 해도 그렇구나 하고 진짜 별생각없이 들었던거 처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984 스트레칭 어떻게 하면 늘까요? 4 요가 2023/04/23 1,152
1449983 적성에 맞지않는 학부모 생활 11 .... 2023/04/23 4,444
1449982 jms 뭘 잘했다고 반론 보도까지 하네요 8 ... 2023/04/23 3,635
1449981 꼴보기 싫은 시어머니 방법을 알려주세요. 12 어쩌나 2023/04/23 9,351
1449980 25일간 유럽여행을 마치며 18 유럽 2023/04/23 7,621
1449979 시정한다더니...한동훈 장관 불법 증축물, 1년째 그대로 7 ㅇㅇ 2023/04/22 1,441
1449978 국짐 범죄자들은 왜 수사도 안하고 압색도 안한데요 12 이런 2023/04/22 1,132
1449977 이단이고 나발이고 통장부터 까야죠 지나가다 2023/04/22 837
1449976 진짜 차정숙 재밌네여 21 와 재밌다 2023/04/22 12,459
1449975 미국도 학폭 있지만 촉법소년이 5살 5 츄후 2023/04/22 2,221
1449974 춤잘추네요. 아이돌 같아요. JMS 2인자 5 2인자 2023/04/22 7,225
1449973 송영길이 돈봉투 몰랐다는건 소가 웃을일이죠 25 소가웃을일 2023/04/22 2,006
1449972 정부 요직이나 주요 자리에 jms가 많을것 같아요 2 ... 2023/04/22 2,230
1449971 그알 정명석 보는데 종교혐오 생기네요 5 ㅇㅇ 2023/04/22 3,266
1449970 그알)꼭 예수가 왜 이 땅에 와야해요 32 ..... 2023/04/22 6,335
1449969 처절한 심정으로 궁금해서 물어요... 35 ... 2023/04/22 8,519
1449968 허름하게 하고 다니는 지인은 80 ㅇㅇ 2023/04/22 24,081
1449967 아이의 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5 ... 2023/04/22 2,390
1449966 송영길 돈봉투가 화나는건 28 2023/04/22 3,288
1449965 중2. 중3..공부하는거 보니 참;; 18 ㅇㅁ 2023/04/22 4,313
1449964 이혼 후의 삶은 어떨까요 27 ㅇㅇ 2023/04/22 8,089
1449963 매일 일기 쓰시는 분 계신가요? 6 마음공부 2023/04/22 1,464
1449962 나혼산 김대호 역대급이네요 42 ㅋㅋㅋ 2023/04/22 18,877
1449961 송영길, 돈봉투 의혹에 "모든 책임지고 민주당 탈당&.. 33 ... 2023/04/22 3,108
1449960 엄마가 병원에서 잇몸치료 하라는데 2 .. 2023/04/22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