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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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한없이 가볍고 종잡을 수 없는 대통령의 언어
같이봅시다 조회수 : 824
작성일 : 2023-04-20 20:41:59
IP : 183.103.xxx.1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응원합니다
'23.4.20 8:42 PM (183.103.xxx.126)정준희 교수님
거의없다 평론가
이봉우 연구원
해시티비팀
응원합니다2. 구독 좋아요
'23.4.20 8:44 PM (183.103.xxx.126)정준희의 해시태그 팀이 유튜브 채널 해시티비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좋은 콘텐츠가 오래 계속 될 수 있도록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3. ..
'23.4.20 8:45 PM (59.8.xxx.198)응원합니다!!!!
4. ㅇㅇ
'23.4.20 8:47 P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응원하네요!!!!
5. __
'23.4.20 8:48 P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응원 하네요
6. 용기
'23.4.20 8:54 PM (110.15.xxx.77)응원합니다.
7. 저도
'23.4.20 8:54 PM (93.160.xxx.130)4. 3 관련해서 역사 부정론자, 수프와 이데올로기, 순이 삼촌 여러 가지를 가지고 토론하는데 정말 유익했어요. 다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우리 근현대사의 비극(518, 4.3 학살 등)을 다시 수면에 올리는 데 문학이 큰 역할을 해왔다. 이는 그만큼 역사가와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자신의 역할을 방기했는가를 보여준다. 였어요..
8. ,,,,
'23.4.20 11:39 PM (110.13.xxx.119)대통령 입에서 함부로 뱉어 내지 말아야 할 단어 '전쟁'
한 없이 가벼운 대통령의 저 주둥이,,, 머리는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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