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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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잘살겠다고
…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23-04-20 18:36:15
저도 그생각입니다
세상 얼마나 잘 살겠다고..
남의 눈물 흘리게 하고 간 사람은
결국 오래 못가긴 하네요.
IP : 125.191.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소리
'23.4.20 6:38 PM (211.245.xxx.178)말아요.
젊은 나이에 황망하게 간 사람을 둔 남은 사람들 상처됩니다..ㅠㅠ
어느 죽음인들 죽음앞에 겸손해지지않겠어요..
그냥 남은 이들은 속으로..삼킵시다..
정말 요즘들어 특히나 죽음이 참 가까이에 있다고 느껴지네요..2. ...
'23.4.20 6:39 PM (122.34.xxx.113) - 삭제된댓글갑자기 대기업 최씨랑 그 내연녀가 생각나네요
오줌도 먹는다는3. ..
'23.4.20 6:47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사실이래도 남 얘기는 그만 좀 해요. 뭔 상관이라고. 이런 글에 남 까고 싶어요? 얼마나 산다고.
4. 122
'23.4.20 6:48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사실이래도 남 얘기는 그만 좀 해요. 뭔 상관이라고. 이런 글에 남 까고 싶어요? 얼마나 산다고.
5. ᆢ
'23.4.20 6:54 PM (118.32.xxx.104)저도 전혀 불쌍하지 않아요ㅎ
6. 아니
'23.4.20 7:23 PM (180.70.xxx.42)전두환은요 90다 돼서 죽지않았나요?
요절한 분들이 다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것도 아니고 특정인의 죽음이 그리 생각들면 그냥 그 특정인은 그런가보다 속으로 생각하세요.
여기 어린 자식잃은신분 혹은 부모님 일찍 돌아가신분들도 있을텐데..7. ..
'23.4.20 7:32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늦게 본 어린 자식만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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