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글 보니까 먹먹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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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걸린 할머니의 시..
.... 조회수 : 4,687
작성일 : 2023-04-19 00:09:53
IP : 198.16.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19 12:13 AM (221.151.xxx.109)요즘 자주 올라오네요
2. ..글
'23.4.19 12:22 AM (14.47.xxx.152)글씨가 너무 이쁘네요.
하지만 시 내용은 많이 슬퍼요.3. ..
'23.4.19 12:35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웬수네 악수네 하며 맨날 아웅다웅 싸워도
자식보다 고집쟁이 술쟁이 남편이 낫다고 하던데요.4. Juliana7
'23.4.19 12:51 AM (220.117.xxx.61)진실한 마음이 써있어서 짠하네요
할머니 오래 사세요.5. 자식 보다
'23.4.19 7:09 AM (180.229.xxx.203)남편이 낫다는건
그나마 측은지심 이라도
남아 있는 남편 얘기고
웬수 같은 인간들은
잘죽었다고
속션 하다고 하지요.
저할머니 할아버지는 잘하셨나봐요.6. 왜
'23.4.19 10:00 AM (124.50.xxx.70)노인들은 여성호르몬이 없는데도 유방암에 잘 걸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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