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한달 일과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3-04-18 19:20:23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남편, 아이 아침 대충 챙겨주고
9시 반까지 사무실로 출근~ 4시까지 근무하구요.
집에 와서 잠깐 쉰다음 
저녁 애들 밥해주고 남편 일주일에 4번 저녁으로 도시락 갖다줘요.
집에오면 8시 되는데 또 잠깐 쉬고 나면 9-10시는 금방 지나가요.
남편이 11시에 들어오면 잠깐 얘기하다 12시쯤 자구요.
그러다 주말되면 한달에 2번은 시장봐서 시집에 들르고
한번은 친정 가보고 한번은 집에서 쉬기도 하지만
남편이 집에 있으면 답답해 해서 억지로 끌려나갑니다.
저 연봉 6000 남편 1억 5000인데 여행 갔다온게 
코로나 전에 대만 갔다 온게 마지막이에요.
둘이 목표로한게 있어서 돈은 막 쓰진 않구요.
요새 가슴이 답답하고 피곤해서
이게 잘 살고 있는건가 의문이 드네요.

IP : 121.161.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23.4.18 7:24 PM (118.235.xxx.217)

    병 나실 듯

  • 2. ker
    '23.4.18 7:29 PM (180.69.xxx.74)

    젊을때 어느정도 즐기세요
    늙으면 다 재미없고 기운없어 못해요

  • 3. 엄청^^
    '23.4.18 7:29 PM (211.109.xxx.92)

    연봉 6천인데 9시 반 출근에 퇴근이 4시!!와~~!!게다가
    7시에 일어나 아침 챙기고 출근하는거보면 회사도 가까운
    듯 하고,아이도 한명인듯하고(글만 보아서)
    남편은 연봉이 1억 5천이면 은행원??
    남편도시락 싸주고 둘이 목표도 있고 돈도 아껴쓰고
    그 정도면 남편과 뜻도 잘 맞고 시댁 친정 다 챙기는거
    보면 사이도 원만한것 같고~~^^
    부러운 삶이네요.연봉만 2억 넘잖아요^^
    저축도 많이 하시고 자산도 많으실듯^^
    실속있게 잘 사시니 부럽습니다!!

  • 4. 글쎄
    '23.4.18 7:30 PM (175.193.xxx.206)

    도시락싸는것하고 양가 챙기는거 빼고는 비슷한데 짧게 자주 쉬고 음식도 그냥저냥 사먹고 좀 편하게 사세요.

  • 5. 어머
    '23.4.18 7:49 PM (125.128.xxx.85)

    정말 열심히 뭐든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삶에 정답은 없잖아요.
    도시락 싸는 노하우 좀 알고 싶네요.
    일주일 네 번이면 전문가 되셨을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689 신장은 어디로 3 신장 2023/04/18 2,291
1447688 친구 없는 아이 7 봄봄 2023/04/18 3,428
1447687 태영호 "김구, 북한 김일성 통일전선 전략에 이용당해&.. 14 ... 2023/04/18 1,738
1447686 홈쇼핑서 고인 들먹인 ‘유난희’ 무기한 출연 정지 12 잘가라 2023/04/18 6,678
1447685 김미숙의 가정음악 윤유선 언제까지 할까요? 21 ... 2023/04/18 8,351
1447684 20년만에 소식 끊긴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면 어떨 것 같아요? 11 ㅇㅇ 2023/04/18 6,414
1447683 송영길 프랑스로 도망간거 맞네요 32 ㅎㅎ 2023/04/18 7,432
1447682 의사들은 대부분 월1500이상 버나요? 13 .. 2023/04/18 6,879
1447681 수영장이나 사우나 가면 제 옷에서 냄새가 나요 8 갸가 2023/04/18 4,017
1447680 방2개 + 거실 에어컨 어찌하세요? 4 화요일 2023/04/18 2,241
1447679 경희대&성신여대 근처 아파트 13 HHH 2023/04/18 2,591
1447678 나이는 나이일 뿐.. 2023/04/18 1,044
1447677 미국 저가호텔이나 모텔에 요즘 샴푸나 바디클렌저 비치해두나요? 4 -- 2023/04/18 2,468
1447676 너의 이름은 영화를 봤어요. 12 ..... 2023/04/18 3,924
1447675 곤약밥 정말 별루에요 7 사과 2023/04/18 3,625
1447674 사람들이 살빠졌다는데 안빠졌거든요.. 4 아이 2023/04/18 2,356
1447673 코로나 증상 심하지 않은 40대인데 팍스로비드 7 .. 2023/04/18 1,445
1447672 김밥을 매일 먹으면... 12 ... 2023/04/18 7,000
1447671 오빠 반반결혼 이중성 토나온다 53 .... 2023/04/18 22,530
1447670 다이슨 에어랩으로 단발머리 9 ... 2023/04/18 3,132
1447669 코스트코 노브랜드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7 먹고 살기 2023/04/18 2,378
1447668 제일 못난 인간 1 네탓 2023/04/18 1,306
1447667 설거지알바 글 올렸던.. 저 이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6 어쩌다 2023/04/18 8,764
1447666 이용식 딸 남친은 어떤점땜에 욕먹나요? 12 .. 2023/04/18 5,927
1447665 근저당 말소 셀프등기하고 햄버거 사먹었어요. 2 82가좋아 2023/04/18 1,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