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매력이 없거나 그냥 연락하기 싫은 사람이 있나 봐요.
애당초 사람이 들끓고 친구가 아주 많은 스탈은 아니었구요.
그냥 드는 생각이 제목 그대로요.
만나면 얘기 잘 들어주고 맞장구 리액션 잘 하고 제 얘기도 간간이 하고 더치페이 분위기에선 그렇게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돈도 제가 잘 내구요.
그냥 중딩 아이 키우는 평범한 주부인데 사람과의 관계가 오래 가지도 못하는 것 같고 아니라고는 하지만 어쩌면 내가 관계에 연연하는 내면이 사람들 눈에 보이나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이젠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 싶기도 해요.
1. ....
'23.4.18 5:41 PM (121.163.xxx.181)음 자주 연락을 해도 만나기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는 건 맞아요.
꼭 그 사람이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고
나는 1년에 한 두 번 보면 되는데 매 달 보고싶어한다거나.
서로 관심사가 다르다거나.2. 영통
'23.4.18 5:50 PM (106.101.xxx.82)뭐라도 도움되는 사람..
시어머니는 김치를 담아주는 것이 큰 자부심이었는데
정작 나는 김치 주는 게 싫었어요.
사 먹는 김치가 좋았고 내가 버니 김치 사 먹으면 되거든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돌아가실 때까지 자신이 며느리 3명에게서 챙김 못 받는 것을 돈으로만 봤어요. 음식 잘 해두는데 왜 자기를 모시고 싶어 난리가 아니지? 이런 식이었죠.
요즘 며느리에게 돈이 음식이 다가 아니거늘..
사람들도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니즈를 줘야해요
물론 매력있으면 얻어가도 좋아하지만 일반인은 뭔가 그 니즈를 충족시켜야 해요. 부부도 사랑이 다가 아니고 그렇구요.3. ..
'23.4.18 5:55 PM (211.245.xxx.178)저는 포기했어요.ㅎ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고 남들과 어울리기 힘든 성격이구나..인정하고 그냥 지내기루요.
남들과 맞추고 남들과 어울리고..그런게 저는 정말 어렵네요.4. ...
'23.4.18 5:59 PM (121.163.xxx.181)저희 동문 한 명은 굉장히 밝고 에너지 넘치는데
얘가 만나자면 다들 피해요.
만남 자체에는 적극적인데 만나서 좀 깊은 상호작용이 안 된달까.
굳이 시간내서 만날 때는 서로 오가는 재미있는 애기도 있고
정보도 나누고 해야 보람이 있는데 별 재미가 없어요 만나도.5. ..
'23.4.18 5:59 PM (211.245.xxx.178)카톡이나 전화가 광고밖에 안 와요.
진짜 지독하게 혼자구나해요.ㅎㅎ
문제는 전화주소록을 봐도 제가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ㅎㅎ
사람들은 만나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ㅎ6. ..
'23.4.18 6:21 PM (124.5.xxx.99)그게 성향자체가 남과 같이보담 혼자가 편하지 않으세요?
제가 그래요 자꾸 만나거나 부딪히는게 너무 불편해요
아주 친하거나 편한사람은 자주 보고싶구요
자기 성격대로 형성되는거같아요
그걸 부담스러워하거나 아님 사람과 같이 있는걸 더 좋아하거나7. 저도
'23.4.18 6:57 PM (223.39.xxx.4)저도 그런데 내가 먼저 연락을 안해서에요
말주변이 없으니 연락하는걸 자꾸미루니
자꾸 청자역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연락이 오고
필요없어지면 연락이 끊기는 거라
주변에 사람 많은 분들은 우리 생각보다 더 자주 주변에 연락합디다8. ...
'23.4.18 8:55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어느 모임에나 진상 하나씩 있어서 그꼴 보기 싫어서
동창부터 안맞는 친구들 안보니 주변에 사람이 별로
없네요ㅋㅋ;;;; 절친들만 남았는데 정신적스트레스 안받는건
좋은데,가끔 다같이 웃고 떠들며 놀때가 그립긴 해요
나이드니 관심사 공통주제가 있어야 만남 이어지는거 같아요
배우면서 친해지기도 좋아요 취미 생활 종교 등등9. 저는 친해지려고
'23.4.19 1:16 AM (123.199.xxx.114)밥도 사고 차도 사주고 호구짓했는데
진짜 매력이 없어서 사람들이 없었던 거더라구요.
사람에게 목매면 매력이 없어 보이기는 해요.
저는 내가 잘 먹고 혼자서 잘살기로 했어요.
다들 나이먹으니 여우들이 되서
재미없고 유쾌하지 않으면 시간 쓰는것도 아까워 해요.
저도 돈도 쓰기 싫고 들어주는것도 싫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51867 | 산책중입니다~~~~ 2 | ^^ | 2023/04/18 | 1,279 |
| 1451866 | 이사 할 때 비데 철거 해주나요? 6 | ㅜㅜ | 2023/04/18 | 1,720 |
| 1451865 | 가글 10개 샀는데 4 | ..... | 2023/04/18 | 1,289 |
| 1451864 | 인간관계가 권태로워지면 3 | 어떻게해야할.. | 2023/04/18 | 2,660 |
| 1451863 | 전세대출 손안본 문정부 & 민주당 22 | ㅇㅇ | 2023/04/18 | 1,911 |
| 1451862 | 외출시 몇가닥 흰머리 감추는 거 뭐 쓰세요? 3 | 질문 | 2023/04/18 | 2,559 |
| 1451861 | 중3아들 과학학원보내면 수학에 도움될까요?? 6 | 학원 | 2023/04/18 | 1,416 |
| 1451860 | 가스렌지 후드 청소했는데요 6 | 청소시러 | 2023/04/18 | 2,406 |
| 1451859 | 외국행주 사이즈 3 | 나무 | 2023/04/18 | 723 |
| 1451858 | 정부바뀌고 혜택이나 이익보신 분계신가요 7 | ㅇㅇ | 2023/04/18 | 1,391 |
| 1451857 | 화성 동탄서도 250채 오피스텔 '전세사기 의심' 신고 6 | ... | 2023/04/18 | 2,629 |
| 1451856 | 정국이 좋은 일 했네요(아미 아님) 3 | .. | 2023/04/18 | 2,434 |
| 1451855 | 추성훈씨 아버님 젊고 건강해보이셨는데 ㅜ 28 | O | 2023/04/18 | 24,571 |
| 1451854 | 문재인 전 대통령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20 | ㅇㅇ | 2023/04/18 | 3,875 |
| 1451853 | 유튜브 후원하실때 1 | 유튜브 후원.. | 2023/04/18 | 662 |
| 1451852 | 매일 아침 이렇게 먹으면 어떨까요? 4 | 음... | 2023/04/18 | 2,894 |
| 1451851 | 부채살 스테이크 연한가요? 3 | ㅇㅇ | 2023/04/18 | 1,144 |
| 1451850 | 文, 尹정부 겨냥 "5년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과거 돌.. 48 | ddd | 2023/04/18 | 3,499 |
| 1451849 | 강아지가 나날이 개썅마이웨이가 되어가요 9 | 얘를어쩔 | 2023/04/18 | 4,205 |
| 1451848 | 작은 이목구비. 똑단발, 태슬컷 별로 겠죠? 3 | ... | 2023/04/18 | 1,221 |
| 1451847 | 과외 어떻게들 구하시나요? 9 | 수학 | 2023/04/18 | 1,388 |
| 1451846 | 블랙박스 기록 삭제하는거요 3 | .. | 2023/04/18 | 2,398 |
| 1451845 | 이런 치과는 어떤가요? 1 | ㅇㅇ | 2023/04/18 | 729 |
| 1451844 | 전세사기 ㅈㅅ 기사 읽다가 궁금한게 있어요 2 | 궁금 | 2023/04/18 | 1,837 |
| 1451843 | 담석증 증상 좀 알려주세요 6 | .. | 2023/04/18 | 1,8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