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값 못하는 시부모

ㅇㅇ 조회수 : 4,492
작성일 : 2023-04-18 16:23:29
결혼전에 시부모가 이정도로 인격적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인지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거에요.
어디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남편조차 어린애도 저러지 않을것 같다고 해요. 시부모 두분이 싸우면 시아버지는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니 어머니땜에 내가 지금 바로 콱 죽을거다 그러면서 분풀이 내지는 본인 감정풀이를 저한테 해요. 이젠 그냥 시작되면 저도 전화 끊어버려요
시어머닌 아들이 도대체 시아버지 왜저러냐 그러면 치매라 저런다 그러고. 멀쩡했다가 두분 싸우기만하면 치매 되나요?
전화해서 죽는다고 협박하는 시부나 치매라고 몰아부치는 시모나..
필요한거나 할얘기 있으면 새벽 6시부터 전화해대고.
배려 같은건 찾아볼수도 없고 본인 화나면 어떻게든 전화해서 감정배설하려 난리고. 뭐든 필요한건 자식이 다 사내는게 당연하고.
시모는 맨날 시부욕. 동네사람욕. 시동생욕..남욕만 해대고.
세월이 갈수록 더더 바닥을 보는것 같고 너무 인격적으로 한심하단 생각만 들어요.
자식도 아니고 며느리한테는 어느정도 못볼꼴 안보여주려 하지 않나요? 이건 기본 인격이 모자른거 같고 어른다움은 하나도 없고..
어디가선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고 여기서 풀어놓고 가네요ㅜㅜ
IP : 223.38.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이마미
    '23.4.18 4:25 PM (223.38.xxx.247)

    그쯤 되면 전화를 차단해도 될 듯 합니다
    남편에게 양해 구하고, 모든 연락은 남편에게로ㅡ

  • 2. 저런거
    '23.4.18 4:26 PM (175.223.xxx.207)

    보고 자란 남편은 괜찮아요?

  • 3. 아~~~지나다
    '23.4.18 4:26 PM (223.39.xxx.79)

    에휴ᆢ 폰 차단하세요 어른이 어른아닌듯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 4. 부러워요
    '23.4.18 4:27 P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시부모니 흉이라도 보면서 홀가분할수있으시죠?
    인격적으로 성숙한 노인네들은 아주아주 드물고 님 시부모같은 유치찬란한 늙은이들이 더 많아요.
    그런데 설상가상 그게 내 부모면 진짜 죽을맛이에요.

  • 5. 부러워요.
    '23.4.18 4:28 PM (174.29.xxx.108)

    시부모니 흉이라도 보면서 홀가분할수있으시죠?
    인격적으로 성숙한 노인네들은 아주아주 드물고 님 시부모같은 유치찬란한 늙은이들이 더 많아요.
    그런데 설상가상 그게 내 부모면 진짜 죽을맛이에요.

    댓글만봐도 당장 저런 부모밑에 자식인 남편은 멀쩡한가요? 하잖아요..ㅜ.ㅜ....

  • 6. 몹쓸
    '23.4.18 4:29 P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제 부모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저런사람들 습관적으로 싸우고, 옆에 자식들
    영혼 갉아 먹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죽을때까지 그럴겁니다.

  • 7. 성인
    '23.4.18 4:29 PM (220.117.xxx.61)

    성인아동 많아요. ㅠㅠ

  • 8. ....
    '23.4.18 4:35 PM (211.234.xxx.130)

    제 시부모도 그래요(님자도 붙이기 싫음)
    그나마 시부는 조금 덜한데 시모가 싸이코 기질 다분하고 본인밖에 몰라요...
    여기에 덤으로 시모와 똑같은 시누년들도 있어요..
    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편은 그나마 저 사람들보다 나아서 살아요..

  • 9. 부끄러움을잊으면
    '23.4.18 4:39 PM (118.235.xxx.207)

    정신과 진료요망

  • 10. ..
    '23.4.18 4:51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성격자체가 유치하고 배움이 짧으니 감정에만 의지하고 ㅜㅜ 게다가 남참견하고 남지적질에 말도 많아요. ㅜㅜ. 솔직히 시모가 무식하고 남보기 창피한데.. 남편포함 그 형제들이 제 부모 부끄러워하니 그냥 그들이 불쌍할따름이에요.

  • 11.
    '23.4.18 4:56 PM (175.113.xxx.3)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이네요.

  • 12. ker
    '23.4.18 6:05 PM (180.69.xxx.74)

    차단하거나 수면모드 해둡니더

  • 13. 남욕
    '23.4.19 7:24 AM (223.33.xxx.155) - 삭제된댓글

    남욕 남탓하는 여자들이 최악인 듯요
    그 아래 자란 딸들도 많이 배우고 자라더라구요
    셋이 있으면 그 중 둘은 엄마랑 똑같....

    연락을 안하고 살아야 해요
    이이폰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설정해 놓으면 무음모드되어요
    7시까지는 전화 받지도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708 "김인섭, '정진상이 더 잘해주려 한다'고 말해&qu.. 3 ㅇㅇ 2023/04/18 530
1447707 제주 비행기에 노트북 들고탈수있나요? 7 ㅎㅎ 2023/04/18 2,778
1447706 4년쓴 보일러가 고장이라고 완전교체 했다는데 5 ㅁㅁ 2023/04/18 2,184
1447705 옛 친구를 찾아요ㅜㅜ 4 98학번 2023/04/18 3,328
1447704 유승민 페이스북 올렸네요 3 ㅇㅇ 2023/04/18 2,936
1447703 쓴 맛 없는 청국장 6 ㅊㄷ 2023/04/18 1,086
1447702 pd수첩 JMS 같이 봐요 13 ... 2023/04/18 4,606
1447701 햇채소는 역시 맛있어요 1 2023/04/18 1,933
1447700 궁금한게 있는데 문통은 윤썩열이 어떤 사람인걸 모르지 않았을거잖.. 31 ..... 2023/04/18 3,132
1447699 싱가폴 이민 간 사람 보셨어요? 28 싱싱 2023/04/18 8,380
1447698 82쿡 갑자기 남녀 갈라치기 글이 많아졌죠? 27 ... 2023/04/18 1,778
1447697 102세 교수의 자기고백 '20대 일본 유학서 깨달은 것' 54 ... 2023/04/18 25,450
1447696 피부에 마데카솔분말 바르는거 어떨까요? 3 바다 2023/04/18 2,111
1447695 요즘 20대 남성들이 여성도 군대가라는 이유가요 61 군대 2023/04/18 5,691
1447694 전셋집 곰팡이로 고생 중인데요 3 세입자 2023/04/18 2,184
1447693 고3딸 우울증? ADHD? 27 사랑 2023/04/18 6,828
1447692 신장은 어디로 3 신장 2023/04/18 2,291
1447691 친구 없는 아이 7 봄봄 2023/04/18 3,428
1447690 태영호 "김구, 북한 김일성 통일전선 전략에 이용당해&.. 14 ... 2023/04/18 1,738
1447689 홈쇼핑서 고인 들먹인 ‘유난희’ 무기한 출연 정지 12 잘가라 2023/04/18 6,678
1447688 김미숙의 가정음악 윤유선 언제까지 할까요? 21 ... 2023/04/18 8,351
1447687 20년만에 소식 끊긴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면 어떨 것 같아요? 11 ㅇㅇ 2023/04/18 6,414
1447686 송영길 프랑스로 도망간거 맞네요 32 ㅎㅎ 2023/04/18 7,432
1447685 의사들은 대부분 월1500이상 버나요? 13 .. 2023/04/18 6,880
1447684 수영장이나 사우나 가면 제 옷에서 냄새가 나요 8 갸가 2023/04/18 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