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분들 건강하신가요?
이 병원다녀오면 다음엔 다른곳이 아파서 저병원 가고.. 이게 반복입니다
올해만해도 대장내시경중 선종발견되서 떼내고 방광염으로 치료받고 무릎이랑 손가락이 아파서 정형외과 다니는 와중에 갑자기 치질이..
저 회식없고 술안마시고 변비없고 화장실서 1분도 안있는데 왜 치질이 왔을까요??
이제 40대 중반인데 남은 인생도 이리 아프며 살아야하는건지 ㅠㅠ
우울합니다..
큰병아님에 감사하고살아야하는지..
1. ㅡ.ㅡ
'23.4.18 8:19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원글님 마지막줄에 답이 있어요
나이 40 넘어가면 기계 40년 이상 쓰면 고장 나듯
고쳐가며 살아갑니다ㅠㅠ2. 저50
'23.4.18 8:20 AM (1.237.xxx.83)아직까지는 폐경전이라 괜찮은데
몇년 안 남은거죠 ㅠㅠ
주변보니 폐경되면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생기더라고요
5월 건강검진 예약인데
벌써부터 두렵습니다3. ㅎㅁ
'23.4.18 8:22 AM (210.217.xxx.103)중반이면 아직 젊은데..
4. ..
'23.4.18 8:26 AM (223.62.xxx.54)병원투어는.아직이요 그래도 운동 꾸준히하고 활력있게 살려고해요
5. 거너스
'23.4.18 8:33 AM (14.138.xxx.13) - 삭제된댓글운동 하시나요?만보걷기 그런거말구요 하루 삼십분이상 심장박동 뛰고 땀나는운동 매일해보세요 몸이 바뀝니다 달리기추천
6. ㅁㅁ
'23.4.18 8:38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손가락은 원인이뭔가 찾아볼일
무릎은 병원 아닌 운동이면되고
치질은 내가 오래앉아있나 원인이 뭐지 역시 찾아보고
초기일경우 조석으로 혹은 볼일후 온수로 씻고 마사지만으로도 다스려지고
의사왈
용종이니 뭣이니는 후벼파면 없는 사람이 더 이상한수준
거의 있는거랍니다7. ㅁㅇㅁㅁ
'23.4.18 8:43 AM (125.178.xxx.53)아 그정도는 뭐....일상이죠 ㅋ
8. 그냥
'23.4.18 8:45 AM (211.51.xxx.239) - 삭제된댓글40중반에는 40대가 나이가 엄청 많아 보였어요
나이가 많이 들었다 그런생각,
그런데 50중반을 지나고 60이 다가오니
40중반은 엄청나게 젊네요
젊은 분들이예요
벌써부터 아픈거에 걱정을 하시면 안되요^^
살날이 아닉 반도 안 살았는데,
아픈거 이제 시작인데, 아직 아프지도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맛만 보여주는거
앞으로 이렇게 여기저기가 아플거다 하고 툭툭 건들여 주는거
실지로 아프다고 생각하시는 그 아픈게 정말로 맛만 보여주는거랍니다.
그래서 우리네 부모님들이 매일 아프다고 자식들만 보면 징징대는거구요
잘 참아내고 아픈게 당연하다고 살살 구슬려 살면 살아집니다,
저도 60이 다가오니 50이 다가올때랑은 엄청나게 다른 기분입니다,9. 다큐 추천
'23.4.18 8:46 AM (119.75.xxx.105)10. 글쎄요
'23.4.18 8:51 AM (121.133.xxx.137)삼십대 후반부터 사십대 중반까지
이십대때보다 훨씬 체력적 정신적으로
건강했다 싶은데요 전...11. 그래서
'23.4.18 8:57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고장나기 전에 영양제로 기름칠을 해줘야
나이 들어서도 작동이 잘돼요12. 에고
'23.4.18 9:00 AM (106.244.xxx.134)제가 지금 50인데 40대 초중반에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수술도 하고 입원도 했어요. 보통 40대 때 어디가 아프든지 이상이 생기든지 하는 경우가 많아요.
잘 관리하시고 지금부터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괜찮아져요. 전 20-30대 때보다 규칙적으로 운동한 40대 중반 때가 체력이 좋았어요.
그러나 운동을 줄이거나 안 하면 다시 체력이 떨어지더라고요. 하지만 딱히 아픈 데는 없어요. 아직까지는요.13. 좀이르긴하네요
'23.4.18 9:28 AM (124.56.xxx.77) - 삭제된댓글저는 지금 50대중반인데 2년 반전부터 몸이
내 몸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팔꿈치가 아프기 시작으로
모든 병원을 다닙니다 아직 폐경은 안되었지만
곧 할듯 할듯 이어지고 있어요
더 힘든건
하나 고치고 하나 발병하면 괜찮을텐데
동시다발이라 더 힘드네요
요즘엔 산부인과쪽으로 계속 안좋아
잘낫지도 않도
계속아프니까. 정신적으로 건강염려증이
세게 와서 몸이 예민해졌어요14. 중후반
'23.4.18 9:41 AM (211.48.xxx.186)봄내내 병원들락날락요.
이제 온몸이 다 탈이 나고 있어요ㅜㅜ15. ...
'23.4.18 9:43 AM (211.244.xxx.191)40들어서면서부터 병원 여러군데 다녀요.
젊어서 너무 몸을 혹사했다 싶어요.
잠못자고,부실하게 먹고, 일많이 하고요..
지금은 조금은 게으르게 살고 조금 덜 벌고 있네요.
그래도 골골합니다..16. ㅇㅇ
'23.4.18 9:56 AM (115.143.xxx.34)운동 시작하세요
17. 그냥이
'23.4.18 10:25 AM (124.51.xxx.115)한때 빈혈 근육통 두통 등등으로 병원투어 했다가 지금은 안하는데..폐경되면 더 아프다고 하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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