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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식 딸 남친은 노래도 제대로 못하네요

답답하다 조회수 : 6,474
작성일 : 2023-04-17 20:38:23
뮤지컬배우 출신이라더니 노래도 못 불러, 못 생겨, 무직에, 돈도 없는 백수가 여자 꼬셔서 데릴사위할 생각이나 하고 참 한심합니다. 이용식 딸은 참 남자 보는 눈이 없네요. 내 딸이면 머리 다 뽑고 방에 가두는 한이 있더라도 갈라놓겠어요.
IP : 125.142.xxx.2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17 8:40 PM (125.179.xxx.236)

    스스로 체험해야 배우는 유형이 있더라구요..
    자기 수준인데 어쩌겠나요

  • 2. 진짜
    '23.4.17 8:42 PM (39.122.xxx.3)

    세상물정 너무 몰라도 너무 모르는 이용식딸
    만에 하나 이용식 재산 한푼 없는집 딸이면 그남자가 과연 만났을까 싶던데. .이용식이 딸 한푼도 지원 안해주고 둘이 밑바닥 부터 알아서 살라고 하면 안사귀겠죠

  • 3. 그러게요
    '23.4.17 8:42 PM (180.229.xxx.53) - 삭제된댓글

    보기에도 답답~~ 하네요
    부모마음이 어떨지..

  • 4. 꼬시다니
    '23.4.17 8:48 PM (175.223.xxx.64)

    이용식딸을 머저리로 아네요. 그럼 잘만난거죠

  • 5. ㅇㅇ
    '23.4.17 8:59 PM (116.42.xxx.47)

    소개 시켜준 사람이 누굴까요

  • 6. ....
    '23.4.17 9:07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딸은 아빠한테 자기 잘난듯이 버럭 말하던데 아빠 가고 나면 그 집안에 여자 둘만 있고 그땐 눈치도 안보고 사업한다고 설치겠죠

  • 7. ...
    '23.4.17 9:08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그딸은 아빠한테 자기 잘난듯이 버럭 말하던데 아빠 가고 나면 그 집안에 여자 둘만 있고 사위가 그땐 눈치도 안보고 사업한다고 설치겠죠
    지금도 그 남친 집에 영양제 수십개 갖다 나르더만요

  • 8. ㅇㅇ
    '23.4.17 9:12 PM (116.42.xxx.47)

    남친ㅇㅣ 목회자 집안이라는 댓글있던데 맞는건가요

  • 9. ..
    '23.4.17 9:17 PM (114.207.xxx.109)

    남친 사기 스멜 뭐믿고 들이대나요 에휴

  • 10. 남친집
    '23.4.17 9:24 PM (39.122.xxx.3)

    남친 아버지 목사라고 하던대요
    남친집에선 이용식딸 대 환영 반기고 이용식 집에서 처가 살이 적극 찬성한다고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사실인지?

  • 11. ㅇㅇ
    '23.4.17 9:26 PM (61.80.xxx.43) - 삭제된댓글

    딸도 직업이 없는거 같던데 남자도 그렇고 ..부모가 지원 안해 줘야죠 ..

  • 12.
    '23.4.17 9:35 PM (211.109.xxx.163)

    전 그남자보면 황영웅 생각나던데요
    닮지 않았나요?
    어쨋든 둘다 인상이 안좋음

  • 13. 허구헌날 울고
    '23.4.17 10:20 PM (125.142.xxx.233)

    짜고 그것만으로도 이미 바보 인증!!! 때려쳐라!

  • 14. ㅇㄴ
    '23.4.17 10:38 PM (119.203.xxx.59)

    이용식 불쌍 금이야옥이야 키운 딸을 그런 무능력한량 한테 주려니 맘이 열리겠어요
    남자가 볼수록 별로던데. 그 딸은 대체 뭐에 끌렸을까
    교회가 원흉이에요. 교인이 소개시켜줬다던데

  • 15. 그냥
    '23.4.17 11:05 PM (124.5.xxx.61)

    그렇게 좋아해주는 남자 처음 만난듯요.
    20대까지도 여자 이용식st 인데 많이 이뻐졌어요.

  • 16. 에효
    '23.4.17 11:18 P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보는 제 삼자가 열불 나요.
    아니 뭘 그리 질질 짜는지...

  • 17. 도망쳐
    '23.4.18 2:42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뭔가 모자라고 덜 성숙해 보이는 남자에 대한 동정심과 나만이 보살펴줄 수 있다는 보호본능을 사랑이라 착각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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