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할때 되면 혼자 살고 싶네요.
다* 양념 넣고 된장찌개랑
부추무침.
쭈꾸미볶음.
그런데 애는 안 먹는것들 이라 뭘 주나 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뭐 하실 꺼에요 들?...
ㅇ 조회수 : 2,707
작성일 : 2023-04-17 17:47:31
IP : 175.113.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해물탕과
'23.4.17 5:48 PM (211.229.xxx.139)알타리김치요
2. 저녁메뉴
'23.4.17 5:48 PM (110.11.xxx.252)대구 매운탕
3. 오늘
'23.4.17 5:52 PM (39.122.xxx.3)대딩 아이들 시험기간이라 독서실행 알아서 먹고
남편하고 둘이라 누룽지에 계란후라이 감자전 김치 ㅋㅋ
대충 먹으러구요4. ㆍㆍ
'23.4.17 5:53 PM (118.221.xxx.161)도라지초무침이랑 꼬막부추전 하려고요
계란찜하나 곁들이고요5. ..
'23.4.17 5:55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돈가스 카레요
6. ...
'23.4.17 5:59 PM (112.150.xxx.144)La갈비 미역국 계란찜이요
7. ...
'23.4.17 6:05 PM (118.37.xxx.38)묵은지닭볶음탕 하려고요.
8. ...
'23.4.17 6:10 PM (220.84.xxx.174)82보고 만든 만두로 국 끓이고
소고기 굽기
꼬막무침
반찬끼리 안 어울려도
손쉬운 걸로 대충요9. 배고파서
'23.4.17 6:10 PM (175.199.xxx.36)벌써 저녁 먹었어요
저혼자요
어제 고깃집에서 사놓았던 소불고기랑 된장찌개 끓여서 상추랑 먹었어요
남편이랑 학원갔다오는 딸도 그냥 이거 주려고요10. 조기매운탕
'23.4.17 6:30 PM (125.132.xxx.178)조기 매운탕이요.
저는 쑥버무리 만들어서 그걸로 저녁대신 먹었어요11. 저는
'23.4.17 6:31 PM (112.150.xxx.117)청국장, 달걀장조림, 가지나물, 김치, 김, 부추전 한 장
12. oooo
'23.4.17 6:48 PM (1.237.xxx.83)제가 다쳐서 남편이 식사 담당인데
오늘은 만두 사 왔네요 ㅎㅎ13. ㅁㅁㅁ
'23.4.17 7:20 PM (180.69.xxx.124)가지 사온게 곧 시들거 같은 예감에
서둘러 썰어서 살짝 애벌로 굽고
다시 파 마늘 브로컬리 소고기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던거
야채 집어 넣고 병 따놓고 곧 가기 직전 토마토 소스 확 넣고
우르르 끓여서(물 추가) 위에 파마산 치즈 올리니 오...훌륭합니다.
낼은 여기에 파스타 넣어서 하루 더 먹으려고요14. …
'23.4.17 7:50 PM (106.73.xxx.193)참치김치찌개에 차돌박이 구워서 무추무침이랑 먹었어요.
된장찌개 하려다 갑자기 김치찌개로 돌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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