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감기로 아픈데..

허허허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23-04-17 09:53:37
제 성격은 누가 아프다면 괜찮은지, 뭐 먹고 싶은건 없는지 계속 물어보고 푹 쉬게하는 성격인데요.
지난번 제가 감기로 아팠을 때, 아프다고 했는데도 남편은 한마디도 괜찮냐고 묻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쌩쌌어요. 뭐? 아픈데 뭐? 어쩌라고?
이게 부부사이 맞나요? 서로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거 같아요.
IP : 118.235.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
    '23.4.17 9:55 AM (223.62.xxx.142)

    부부가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인건 신혼때나...
    정상입니다ㅎ

  • 2. ..
    '23.4.17 9:59 AM (68.1.xxx.117)

    이혼 안 해도 사이 나쁜 부부들 흔해요. 우리네 부모님 흔한 모습들.

  • 3. ㅇㄹㅇ
    '23.4.17 9:59 AM (211.184.xxx.199)

    그러니까요
    같이 왜 살아야하고
    나는 이 남자 밥을 왜 해줘야 하는지
    한숨만 나와요

  • 4. ...
    '23.4.17 10:08 AM (211.212.xxx.185)

    이건 사랑하냐 아니냐 문제가 아니예요.
    원글 남편같은 사람은 한번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할수 있는 성격같아요.
    감기 정도로 짧게 그리고 중병이 아닌 기회에 한번 겪게 한뒤 나중에 서로 차를 마시든 술한잔을 하든 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자리를 마련해서 남편의 감정 먼저 표현하게 한뒤 원글의 속마음을 말하세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이 지속되는 과정이예요.

  • 5. 제가
    '23.4.17 10:30 AM (49.236.xxx.229)

    쓰려했던 글이에요.

    지난주에 설사가 계속 심해져서 남편한테 설사가 심해서 힘들다하니. 싸라 싸면돼지..이러는거에요.
    그리고 더 증세가 심해서 밤새 화장실 들락거리고 아침되서 더 아프다하니

    왜그러냐고 헐 ㅡ.ㅡ:::::

    아니 설사로 힘들다하지않았냐하니 언제 말했냐고

    항상 이렇게 말을해도 듣지도않구 건성으로 답하거든여.

    지가 아플때는 난리난리치면서

    진짜 서운하고 믿을놈 아니다싶어요.

  • 6.
    '23.4.17 10:32 A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이번 감기 진짜 지독해요.
    화장실 들락거리고 약먹어도 별로 효과없고 10일정도 가더라구요.

    남편분 고생해보게 놔두세요.
    그래야 정신을 차릴른지..이번에 된통 고생해봐야 마누라 고마운지 알겠죠

  • 7.
    '23.4.17 10:41 AM (221.147.xxx.153)

    이기적인 성격의 사람은 누굴 자기 나름대로 사랑해도 아플때 상대 챙길 줄 몰라요. 이 기회에 똑같이 해주세요. 본인도 느껴봐야죠.

  • 8. 211님 말씀맞음
    '23.4.17 10:43 AM (121.190.xxx.146)

    이건 사랑하냐 아니냐 문제가 아니예요.
    원글 남편같은 사람은 한번 본인이 직접 당해봐야 상대방의 감정을 공감할수 있는 성격같아요.
    감기 정도로 짧게 그리고 중병이 아닌 기회에 한번 겪게 한뒤 나중에 서로 차를 마시든 술한잔을 하든 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자리를 마련해서 남편의 감정 먼저 표현하게 한뒤 원글의 속마음을 말하세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이 지속되는 과정이예요.

    이분 말씀이 맞아요. 한번 쯤 혼자서 호되게 앓게 하세요.
    이건 사랑이 유무가 아니라 본인 경험의 유무라서....

    그런데 이렇게 하고도 반성이 없으면 뭐 어쩌겠어요.
    그냥 그렇게 무심한 인간인걸....때마다 사람이 아프면 괜찮냐 말이라도 해라 잔소리하면서 살 수 밖에요.
    학습시키면 감정없이 물어보는 때가 생기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0206 너무나 기쁜 소식}오늘부터 개 도살 금지랍니다. 6 ㅇㅇ 2023/04/27 1,837
1450205 위스키 입문하려는데 1 ... 2023/04/27 782
1450204 문 전 대통령 “여생 보낼 곳, 도움되려 책방 열었다” 42 ㅇㅇ 2023/04/27 5,810
1450203 헤어오일 갑오브갑은 무엇인가요? 16 ㅇ ㅇ 2023/04/27 4,858
1450202 133조를 미국에 투자했다는 건가요 7 .. 2023/04/27 1,876
1450201 대통령 얼굴은 워터마크로 가리고, 영부인은 '연속사진' 부각 9 기가찹니다 2023/04/27 3,601
1450200 우리나라 20대 배우 기근 심각해보이지 않나요? 7 , 2023/04/27 2,394
1450199 김명신이 북한인권 운운할 주제가 되나 11 ㅂㅁㅈㄴ 2023/04/27 1,164
1450198 9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나는 관대하다 ! 일본의 무.. 2 같이봅시다 2023/04/27 657
1450197 간호법이 뭐가 되었든 최고의 수혜자는 15 흠흠 2023/04/27 6,030
1450196 간호조무사가 간호법 반대하는 이유는 뭘까요? 22 ㆍㆍㆍ 2023/04/27 7,180
1450195 남성 얇은 면양말 찾아요 ㅠㅠ 5 Socks .. 2023/04/27 1,040
1450194 35년 지기 친구들과 1박할 서울 시내 호텔 추천해주세요 6 초록 2023/04/27 2,088
1450193 난생 처음 시험본 중딩이 점수가 헉해요. 5 중딩 2023/04/27 2,828
1450192 최고의 혼술 장소는? 20 최고 2023/04/27 3,803
1450191 실버 스포츠는 레드오션인가요 6 ... 2023/04/27 1,772
1450190 학원강사인데 이 일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7 .. 2023/04/27 2,851
1450189 문득... 심심? 외롭? 한가하네요. 4 -- 2023/04/27 1,567
1450188 사고쳤어요 - 25 미팀 2023/04/27 9,702
1450187 급똥 참는법 ㅋㅋ 18 0000 2023/04/27 6,022
1450186 오늘도 사고친 김명신 .jpg 29 ... 2023/04/27 22,185
1450185 고등수학 문제집 난이도 여쭈어요. 4 ... 2023/04/27 1,455
1450184 20대 초반에 사고 치는 경우가 많은가요? 6 성향 2023/04/27 1,887
1450183 간호법 정확한 내용이 뭐에요 49 .. 2023/04/27 6,459
1450182 한살림 맛 간장 어떤가요? 3 맛 간장 마.. 2023/04/27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