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신이 자기가 먹던거 남한테 주네요
명신이 대전 시장 갔을때인데여
1분 43초에 나와요
자기가 먹던것을 남한테 먹으라고 하고
그 사람이 피하는데 먹으라 하네요
1. ..
'23.4.17 6:09 AM (118.235.xxx.110)가지가지한다.
2. ㅋㅋㅋ
'23.4.17 6:17 AM (118.235.xxx.111)씹을 때 입 좀 보세요 ㅋㅋㅋ 턱을 과하게 깎으면 저렇게 되는군요. 뭘해도 기죽어있는듯한 태도, 흔들리는 눈빛, 말 한마디도 자신있게 못하고 웃어도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움. 연출된 상황인게 너무 티나요. 서울의 기자랑 이야기할 때와는 너무나 다른 ㅋㅋ
3. ...
'23.4.17 6:39 AM (59.17.xxx.172)아.. 이제 알겠네요... 씹는게 힘들군요!
저러고 살려니..불쌍하다 불쌍해...4. ...
'23.4.17 6:39 AM (59.17.xxx.172)먹으란다고 먹는거는 뭐니?
머리 꼬라지하고는..5. ㅎ
'23.4.17 6:59 AM (59.10.xxx.133)양악을 했나봐요 먹을 때 이상해요
자기 먹기 싫으니 수행원한테 디밀고 지가 먹던 걸 왜..6. 악
'23.4.17 7:02 AM (125.141.xxx.100)먹던걸 주고 또 먹네요 토나와요
7. ...
'23.4.17 7:10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받아먹는 사람도 손사레치다가
마지못해 받아 먹네요.8. ㅇㅇ
'23.4.17 7:13 AM (118.235.xxx.243)kbs가 이걸 왜 계속 찍고 그걸 또 내보내고 있다니..
9. 아
'23.4.17 7:17 AM (222.234.xxx.222)드러워 정말;;;
10. ..
'23.4.17 7:21 AM (123.214.xxx.120)맘에 드는건 없지만 의상과 초록 스카프(?) 저리 매는거 정말 더 싫어요.
11. ...
'23.4.17 7:27 AM (106.102.xxx.196)너무 더러워요. 마저 입에 넣으면 될 걸 먹던 거 처치 곤란이라 남의 입으로 아오 정말..
12. ㅇㅇ
'23.4.17 7:29 AM (175.114.xxx.36)저놈의 집게핀 ㅋㅋ 애착템인가요?
13. ..
'23.4.17 7:30 AM (175.211.xxx.182)안먹는다고 해도 계속 먹으래네
입댄거를14. ...
'23.4.17 7:32 AM (1.242.xxx.61)대전잘먹히네 예쁘댄다 힘내고 사진찍자고도하고 ㅎㅎ무뇌아
15. 아진짜
'23.4.17 7:33 AM (222.120.xxx.110)세상에 지가 베어물고난걸 왜 다른사람입에 넣어주냐..
양악으로 씹기힘드니까 한입먹고 분명 맘속으로 줄사람 찾고 있었네요. 저런 여자가 영부인? 내참 드러워서진짜.16. ..
'23.4.17 7:34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영광인 줄 알아 이것들아
내심 그런걸까요 강요가 선을 넘네17. ...
'23.4.17 7:43 AM (58.234.xxx.222)먹기 싫으니 아랫사람한테 먹으라고 하는거네요.
왜저래...드럽게.18. 진심이0
'23.4.17 7:45 AM (14.32.xxx.78)모든행동에 진정성이 0%. 몸매 관리 해야하기 때문에 안먹었나 싶네요 돋보여야 되는데
19. 수술을
'23.4.17 7:49 AM (222.234.xxx.222)너무 해서 씹는 것도 힘들어 보이는데 왜 시장 가서 ㅊ먹고 난리야??
20. 오천
'23.4.17 7:55 AM (118.235.xxx.214)시장 한번 갈따 오천 든다네요. 경호원 이동 포함.
21. illillilli
'23.4.17 8:03 AM (182.226.xxx.161)자기가 먹기 싫으니까 바로 토스해버리네요..
22. ㅁㅇㅁㅁ
'23.4.17 8:23 AM (125.178.xxx.53)먹던걸.... ㅠㅠ
23. ..
'23.4.17 8:36 AM (118.235.xxx.239)정말 추하고 드러워요
24. ,,,
'23.4.17 8:46 AM (116.44.xxx.201)홀에서 하던 버릇이네요
술 취해서 술이던 안주던 서로 먹여주고 먹던거 주고 받고 하던 습관25. 더러워
'23.4.17 8:47 AM (180.229.xxx.203)근데
윗입술 좀이상26. 홀에서
'23.4.17 8:53 AM (122.43.xxx.65)먹혔던 헤어스타일이라서 저런걸 고수하는 걸까요?
그래도 나름 영부인인데 어쩜 저렇죠27. 미친X
'23.4.17 9:15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먹기 싫으니까 비서 입에 버리네
28. ..
'23.4.17 9:16 AM (118.235.xxx.110)음식맛보면 맛이 있던 없던 예의상 먹자마자 맛을 품평하는데 씹는게 시원찮으니 한참후에 쨈이 어쩌고 얘기하네요
29. 윽
'23.4.17 9:26 AM (175.122.xxx.249)더러워. 저거 억지로 받아먹은 사람은 무슨 죄.
뱉어내고도 입 여러번 씻어냈을 듯30. 0000
'23.4.17 9:32 AM (14.49.xxx.90)조윤선 생각나요 감옥 갈때 모습
명신이 화장 다지우고 관리 못받으면 얼굴 다
들어 날텐데
왜 저렇게 무리 하게 양악했데요?
얼굴 크다고 들어서 그런가?
뭔 배우도 아니고 왜 저런데 생긴대로 살지
컴플렉스 있나?31. ..
'23.4.17 9:43 AM (1.227.xxx.238) - 삭제된댓글지 입에 들어간 걸 왜 남에게 먹으라고 주는지요?
떡이 크지도 않던데 그냥 다 먹으면 돼지
자기 같으면 그 수행원이 먹던 거 주면 먹을건가요?
ㅈㅅ없어요32. ㅇㅇ
'23.4.17 10:22 AM (116.121.xxx.129)지나가던 행인의 소리
이뻐요~~33. 116
'23.4.17 11:13 AM (14.49.xxx.90)그행인 명신이 성형전 모습 보여 주고 싶네요
저거도 과대한 성형인데요34. 초록색머플러?
'23.4.17 12:5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누구 보여주기식 색상같네요
35. ᆢ
'23.4.17 12:59 PM (118.32.xxx.104)턱을 하도 깎아서 발음이 새는구나
씹지도 못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