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패션이과스러운 과목이라고 하고
계산을 덜 하는 과목이라는데
작년 재작년 지학1은 무척어렵게 나왔다고 해요.
그럼 화1, 물1은 선택안하는 이유가 표점은 잘나와도
공부가 계산이 많고 까다로워서 그런건가요?
수학이 선택과목으로 양도 줄고 좀 쉬워지면서
국어가 어려워지고 과탐이나 사탐이 어려워졌다고 해요
화학을 풀어보니까 이건 물론 내용도 어렵지만
타임어택 장난아니네요
난이도 조절을 문제를 어렵게 내면
전국에서 사교육 들끓으린까
타임어택방식으로 난이도 조절한듯 보입니다만
지학이나 생물은 타임어택이 좀 덜한가요?
재작년 지1이 어려워서 지1 잘본사람은
수3등급이 나와도 의대까지 넘볼정도로
표점이 확올라갔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