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고 말을 하면서 계속 끌고 안주는 심리
뭐죠?
빚을 내서라도 주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본인 먹고 다니고 할거 다 하면서 안주는거겠죠.
사장이 절 물로 보는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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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비 안주는 심리 뭘까요?
.....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3-04-16 19:34:01
IP : 27.119.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4.16 7:43 PM (118.235.xxx.243)고용노동부에 신고 및 상담하세요
국번없이 13502. 음~
'23.4.16 7:43 PM (112.153.xxx.228)알바비가 아까우면 사장이 다해야지
일 실컷 부려먹고 알바비 차일피일
미루는건 도둑심보 아닌가요~?
고용노동청에 신고 하세요.
바로 사장한테 연락가서 정리 드갑니다~3. 일하고
'23.4.16 7:50 PM (106.102.xxx.164)뭐하러 아쉬운 소리하세요.
그냥 신고하면 끝4. ...
'23.4.16 7:59 PM (222.236.xxx.19)신고하면 끝이잖아요... 노동청해요.. 심리는 뭔가 궁금해요 ... 님이 신고를 안하니까 이사람한테는 이래도 되나보다 하나보죠..ㅠㅠㅠ
5. 답답
'23.4.16 8:05 PM (217.149.xxx.238)입 뒀다 달라는 말도 못하고
똑같은 글 매일 쓰는 님 심리는 뭔가요?6. 하
'23.4.16 8:09 PM (218.55.xxx.31)이상하네요.
일시키고 주려고하니 아까운가 봅니다.
정당한 노동댓가이니 당당하게 받으세요.
정말 못주는 사정이 있다면 원글님도 어느정도
이해했겠죠.
일 못한다하고 신고 바로할듯요.
미루면 다음달 월급날도 가까워지고
그럼 또 아깝고... 반복이죠.7. 조카가
'23.4.16 8:49 PM (118.235.xxx.165)그런일이 았어서 몇일내에 입금 안하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겠다고 문자 보내니 그때까지 답없다가 놀랬는지 전화 와서는 이런 저런 변명과 함께 즉시에 입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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