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진 느낌, 생명이 없는 느낌, 살아있는 생명력을 느끼지 못했었거든요
그런데 오늘 드디어 사도행전을 설교하시면서 성령을 설교하신거예요
그런데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생명이 느껴지고 눈물이 나오고 행복함과 기쁨과 충만함이 물밀듯 밀려드네요
그동안의 설교에서 성령얘기가 빠졌다고 해도 성령님은 운행하셨을거예요
그런데 본격적으로 설교하시니 비로서 터치하시네요
믿으시는분들은 무슨얘긴지 아실거예요
오늘 성령님 만나고 나서 너무나 행복했어요
할렐루야!!
오늘 받으신 은혜, 잊지 않고
늘 같은 은혜 받으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