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집에서 편안하신가요?
1. 공감
'23.4.16 5:36 PM (41.73.xxx.78)대부분 집들이 그렇죠
자식 대하기 정날 힘들고 내 남같지 않고 이해 안가고 … ㅠ
힘들어요
내가 바뀌어야하는데 그게 안되기 때문일까요2. . . .
'23.4.16 5:40 PM (61.83.xxx.133)저도 좀전에 고3아들이랑 한판하고 앉아있습니다 내려놓음의 연속인것같네요
3. 정말
'23.4.16 5:41 PM (125.178.xxx.170)무자식 상팔자라는 말 왜 있겠어요. ㅎ
다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그나마 재미있는 일 찾아보세요.
진짜 딱 죽고 싶었던 시절이 대부분 있어요.
애들 사춘기에 갱년기가 겹치는 그때고요.
내가 낳은 자식이니 나 아니면
누가 봐주겠냐 생각하고 힘내시길!!4. ㅇㅇ
'23.4.16 5:47 PM (58.234.xxx.21)아이들 초딩때까지가
몸은 바빠도 맘은 평안했죠....5. 자식은
'23.4.16 5:47 PM (211.234.xxx.207)자식은 크면 남이예요. 알아서 니앞가림 하고 살아라 하세요.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자식인생이니 냅두세요. 이제 부모 간섭이 싫을 나이죠.
빨래도 안 내놓으면 안빨면 그만이죠. 왜 원글님이 그런걱정 하세요?
냄새 나는옷 꾸겨진 옷 입고 그냥 나가게 냅두세요.6. .......
'23.4.16 5:52 PM (59.15.xxx.81)어릴때 부터 자기 일을 자기가 하도록 교육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부모들은 무슨 상전 모시듯 키우니까..
내가 왜
하겠죠. 지들이 상전인데 왜 하겠음.7. ker
'23.4.16 6:09 PM (180.69.xxx.74)조금만 더 참으세요 ...
대흑가면 조금씩 나아져요8. 남편새끼
'23.4.16 6:16 PM (207.148.xxx.172)답도 없는 새끼...
9. ...
'23.4.16 6:25 PM (220.75.xxx.108)애 둘 다 대학가면서 좋아졌어요.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애들이 입시때문에 본성보다 훨씬 까칠한 상태에요.10. 빨래야
'23.4.16 6:50 PM (211.208.xxx.8)안해주면 됩니다.
안 내놓으면 안해준다, 방에 들어가는 것보다 낫지? 하세요.
밥솥에 밥이나 안 떨어지게 해주세요. 배고프면 퍼먹어라.
배달 음식 시키기 시작하면 돈 엄청 나가니 카드 단속 잘 하시고
먹고 설거지 안한 거 지적하면 안됩니다. 내가 하거나
안 하고 더 쓸 그릇이 없어 지가 스스로 할 수밖에 없게 하거나.
굳건하셔야 해요. 쩔쩔매고 끌려가는 게 최악입니다.11. 어휴
'23.4.16 7:15 PM (122.43.xxx.135)속상하시겠어요.
나만의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죠
한번씩 혼자 여행 가고 싶어요12. 점차
'23.4.16 7:17 PM (1.235.xxx.154)어른돼 가는 과정입니다
그와중에 양가부모님들 편찮으시고...
지난 10년간 너무 힘들었네요13. 편함
'23.4.16 7:59 PM (39.122.xxx.3)오래 투병 하셨던 시부모님 돌어가시고 아들둘 입시 끝나니
편하네요 몸도 마음도. .14. ..
'23.4.16 8:01 PM (114.207.xxx.109)저도 그래요 비위맞추느라 니들 머꼬픈데로 가자고하니 큰애는 30분뒤학원가야하는데 여길 왜 왔냐 밥먹다가 그냥.애.델고 학원넣어줬죠 따지도 좀 늦게가면 되니 안되니 실갱이도 귀찮고 점점 내려놓게됩니다 공부도 알아서 하든지 쳇
15. ...
'23.4.16 8:05 PM (125.177.xxx.24) - 삭제된댓글그맘때는 진짜 지옥이 따로 없어서 딱 죽고 싶었는데
다 지나가더라구요.
입시 끝나니 순하디 순한 어린양으로 돌아옵디다.
애들도 부모도 한창예민하고 그럴때라 그래요.
부딪치지 마시고 그냥 한발짝 물러서서 계세요.
우리야 이래저래 풍파 많이 겪었지만
애들은 처음경험하는 세상들이잖아요.
조금더 살아본 부모들이 이해해줘야죠.16. ...
'23.4.16 8:40 PM (175.116.xxx.96)입시 끝나고도 안 돌아오는 집도 있습니다. 사춘기라면 이해라도 하지요.
대학 3학년인 딸, 엄마가 몸살기가 있어서 설겆이좀 하라고 했더니 자기도 힘들다며 지x지x...
학교앞에 방 얻어줄테니 나가라고 해도,싫다고 하고 집에서 온갖 짜증에 분위기 싸하게 만들고..
속 터져 죽겠습니다. 다 내 탓이지요.
차라리 사춘기 애가 옆에서 내가 하겠다고 나서네요.
집이 안 편해요...답답해서 강아지랑 바람 쐬러 나가야겠어요.17. 무자식이
'23.4.16 10:23 PM (123.199.xxx.114)상팔자라는 말 동감 합니다.
자식이 잘되는 케이스는 상위 몇프로일까요
안아프고 지발로 집찾아오니 됐다 하고 살아요.18. 윗님
'23.4.16 10:27 PM (112.153.xxx.228)윗님 말~~찐 공감되네요.
품안에 있을때만 좋았고..19. ㅁㅁㅁㅁ
'23.4.17 1:56 PM (180.69.xxx.124)진짜 속상할 때 강아지랑 바람이라도 쐬고오면 숨이 쉬어지더라고요
가족이 구원이자 지옥이라더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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