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요즘 흔한가요?
간혹 90세분들 티비에서나 봤지..
평균수명 남자 80 여자 86 이던데
90까지 팔팔한 체력으로 사는 분들이 쉽게 있나요
아는 분이 (현70세)
자긴 영생을 꿈꾸는데 90세까지 팔팔하게 살 자신이 있다네요
뭔 바보같은 소리인가 싶어 웃고 말았는데
제 부모만 곁에서 지켜봐도 외형적으로나
신체기능 80되니 확 늙으시던데
1. ..
'23.4.15 11:31 PM (58.79.xxx.33)많아요. 80되면 확 늙는 건 맞는데 90되시는 분 많아요. 여자 평균수명이 86세 넘어요. 병사나 사고사로 그 전에 죽는 사람들 있으니 90대까지 사시는 분이 아주 많다는 거죠
2. .....
'23.4.15 11:33 PM (125.240.xxx.160)양쪽부모님 모두 구십넘어요.
아직 건강하시고요.
백세는 거뜬하게 넘으실듯해요3. Tlag
'23.4.15 11:33 PM (220.117.xxx.61)시모 94
큰이모 92 사망
내 친구 엄마93
요즘 다 90 넘어 살아요. 특히 여자들
남잔 70대에 거의들 가요4. ...
'23.4.15 11:33 PM (61.79.xxx.23)진짜 많아요 90세 이상
5. ..
'23.4.15 11:33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친가 외가 모두 장수 집안입니다.
외할아버지만 간암으로 70 전에 돌아가시고
친할아버지 91, 친할머니 93, 외할머니 92까지 사셨어요.
엄마, 아버지 두분다 70대중반 이신대 백살 너머서까지 살아주셔서 제 곁에 오래오래오래 계였으면 좋겠어요.6. ..
'23.4.15 11:35 PM (211.208.xxx.199)91세 시어머니 팔팔까지는 아니고 살살 시장에 나가 장봐다가 혼자 식사해드시고 25평 집 청소도 다 하고
빨래도 깨끗이 빨아 입으시고 잘 지내십니다7. ㅇㅇ
'23.4.15 11:36 PM (1.232.xxx.14) - 삭제된댓글주변에 96세 이상 되시는 분들 많아요. 80세 후반은 그냥 흔하고.
8. 그때까지
'23.4.15 11:37 PM (220.117.xxx.61)그때까지 뭘 하고 살까가 걱정이네요
9. 음
'23.4.15 11:37 PM (223.38.xxx.199)친할머니 94세까지 사셨고
시할머니 100세십니다.10. 아주
'23.4.15 11:39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흔치는 않아도 꽤 있죠
외할아버지 92세에 돌아가셨는데 91세까지도 정정 하셨어요. 근데 갑자기 몸이 안좋아지니 몇개월만에 돌아가심
시외조모 96세에 돌아가셨는데 93세까지 일상생활 하셨어요. 오후엔 노인정에 나가고..
회사 사장님 부모님 두분다 90대중반에 돌아가심
돌아가시기 2-3년전까진 병원생활함
요즘엔 꽤 있어요 90대11. 그니까
'23.4.15 11:40 PM (124.49.xxx.205)제 주위는 좀 흔하네요 거의 90바라보시는데 매우 많아요
12. ..
'23.4.15 11:45 PM (14.32.xxx.168)친정아버지 92세신데 건강하세요
13. 조부모님
'23.4.15 11:49 PM (14.32.xxx.215)96세 98세 돌아가시고
부모님 90 92인데 계세요
건강하진 않은데 엄마아빠 친구들중 정말 쌩쌩한 분들 많아요14. ….제 엄마 94세
'23.4.15 11:52 PM (14.54.xxx.15)올해에는 기력이 많이 딸리시네요.
그래도 식사 준비 해서 드시고
빨래도 하시고
가까운 곳은 살살 걸어 다니시기도 하는데
코로나 시국 후에 많이 노쇠 ㅎ해지신 것같아 걱정 되네요
저 외할머니는 103세에 돌아 가셨어요.
100세 되니 대통령이 지팡이도 내려 주십디다.
사후에 그 지팡이 자식들이 아무도 안 가져 갈려고…
모두들 그렇게 오래 살기 싫다고.
외가 쪽으로 장수 유전자가 있는지
지금 모두들 80부터 서너살 간격으로 4명 있는데
다 들 지병 없이 나름 대로 건강 하세요.
다들 외할머니 같이 오래 살기 싫다 면서…15. ...
'23.4.15 11:59 PM (125.191.xxx.252)친정엄마 75세에 돌아가셨는데 다들 너무 어릴때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들 90세 넘기신분들 많아요.
16. 나마야
'23.4.16 12:12 AM (119.64.xxx.179)시모 87
시부91
친정엄마 81
친정아빠 87
건강하심17. . . .
'23.4.16 12:15 AM (180.70.xxx.60)교회 가보시면
디게 많습니다18. ㅡㅡㅡ
'23.4.16 12:19 AM (119.194.xxx.143)80대 후반 부모님들 무지 건강하시고 모임 다 하시고 큰소리 아직도 뻥뻥 치고
아마 100세까지 사실듯 합니다
주위에 80대후반 무지 흔해요19. ..
'23.4.16 12:35 AM (183.104.xxx.81)90세 울아버지는 점심식사 하시러 집에 오시라고 하면 50분을 걸어서 오세요.
운동삼아..가실때도 걸어서~~20. ........
'23.4.16 12:38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우리집 양가 조부모님 중에
할아버지만 80대 후반까지 사셨고
할머니랑 외할머니는 90대에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는 백세 넘어서 돌아가셨어요.21. ......
'23.4.16 12:46 AM (180.224.xxx.208)우리집 양가 조부모님 중에
할아버지만 80대 후반까지 사셨고
할머니랑 외할머니는 90대에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는 백세 넘어서 돌아가셨어요.
우리 아버지가 지금 80대 중반이신데 90은 가뿐하게 넘기실 거 같고
잘하면 100세도...22. 흔해요
'23.4.16 1:00 AM (41.73.xxx.78)90 넘고 103 이신분도 계심
소식으로 잘 먹고 운동하고 … 이게 큰 관건인듯23. 평균수명
'23.4.16 1:07 AM (112.104.xxx.57)평균수명이니 60안돼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으니
그런거 감안하면 90이 넘는 분도 꽤 되지요
어디선가 요즘은 50 넘으면 백살까지는 문제 없을거라 하데요24. ...
'23.4.16 1:55 AM (106.101.xxx.4)백수 하는 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25. ㅁㅁ
'23.4.16 7:11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많긴요
남겨진 자들만 보이니 많은거같죠
부친 83 모친74 이모 59 작은댁 부부 63 57
더 작은댁 67 64
고모부 한분은 62 한분은 30대
다 돌아가신 연령대임26. ㅇㅇ
'23.4.16 7:30 AM (98.225.xxx.50)일찍 죽는 사람들이 많은데 86이 평균이란 건 더 오래 사는 사람도 많다는 뜻이죠
일찍 병들거나 일찌감치 체력이 바닥나거나 5,60대부터 그렇기도 하고 원글님 아는 70세는 지금 튼튼하면 아마 100살도 살거 같아요
뇌 건강도 그렇더라구요
60인데 치맨가 싶을 정도로 업무 능력이 저하된 사람도 있고 7,80세에 정치도 하고 회사 경영도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27. ᆢ
'23.4.16 7:33 AM (223.39.xxx.85)논네들은
건강하다가도 한퀴에 휙 가는수가 있어요
백살까지 살거 같이 건강하시던
저희 셤니도 아프니 바로 가시더라구요
현미도 보세요 전날까지 활동했는데
가는거 봐요
빌빌 오늘 낼 오늘 낼 함서 오래 사는분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어요28. 하푸
'23.4.16 8:13 AM (39.122.xxx.59)큰고모 97 정정
둘째고모 94 미국여행가심
아버지 90 터키 여행 가심
저렇게 늙을수만 있다면 두려울게 없겠어요29. 엄마
'23.4.16 9:08 AM (211.206.xxx.191)91세.
시아버지 87세.
90이면 장수하시는 분들인거죠.30. ㅜㅜ
'23.4.16 9:51 AM (61.4.xxx.26)네 꽤 있어요
정정 하시더라고요31. 문제는
'23.4.16 1:55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자식들이 부모님 돌보다 병들 나더라구요
효도하는 자식 역할들도 우리시대가 끝인거 같아요
그야말로 낀세대...
그러니 90 언저리 부모님들도 자식한테 너무 섭섭해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32. ker
'23.4.16 4:41 PM (180.69.xxx.74)많아요
80넘으면 90 금방이고 100세 근처에 가대요
정정하면ㅍ 좋은데 골골 누워서 5년 10년 가니 문제에요33. 재앙
'23.4.16 5:26 PM (220.77.xxx.223)건강하지 않은데 오래 사는건 재앙인데
큰 일이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457705 | 미성년자도 알뜰폰 가입 가능한가요? 2 | 알뜰폰 | 2023/05/21 | 1,135 |
| 1457704 | 역시나 파국이 유전자였네요 6 | 오호 | 2023/05/21 | 16,430 |
| 1457703 | 석가탄일은 양력인가요?음력. 5 | 석ㅇ가탄산일.. | 2023/05/21 | 1,481 |
| 1457702 | 월세와 관리비를 계약자 아닌 사람에게 입금하는 경우? 6 | 궁금 | 2023/05/21 | 2,064 |
| 1457701 | 영화 나는 문재인입니다 보고 왔습니다 3 | 영통 | 2023/05/21 | 1,529 |
| 1457700 | 가죽소파? 흙소파? 1 | ᆢ | 2023/05/21 | 1,050 |
| 1457699 | 1년 만에.... 진짜 대국민 비극 43 | 검찰 깡패 .. | 2023/05/21 | 15,959 |
| 1457698 | 삼성청담공원아파트 어때요? 11 | 언덕 | 2023/05/21 | 4,139 |
| 1457697 | 여자혼자 단독주택 살면 무서울까요? 60 | ㄷㄴㄱ | 2023/05/21 | 18,606 |
| 1457696 | 간단식 1 | Cici | 2023/05/21 | 1,578 |
| 1457695 | 관절염이 있는 것 같은데 무릎 옆 혹이 생겼어요 2 | 다리 | 2023/05/21 | 1,707 |
| 1457694 | 차정숙 작가 8 | 드라마 | 2023/05/21 | 6,250 |
| 1457693 | 사주에 자진합 있는분 어떠세요? 19 4 | ㅡㅡ | 2023/05/21 | 5,680 |
| 1457692 | 미나리 생으로 드세요? 7 | 삼겹살ㆍ무침.. | 2023/05/21 | 2,558 |
| 1457691 | 5 번 정도 만난 남친 직전의 남자가 츄리닝을 입고 와요 13 | 남친 | 2023/05/21 | 6,164 |
| 1457690 | 바이든 "곧 중국과 관계 해빙되기 시작할 것".. 1 | ... | 2023/05/21 | 1,441 |
| 1457689 | 가장 놀라운 풍경의 여행지, 어디셨나요? 30 | ㅇㅇ | 2023/05/21 | 5,782 |
| 1457688 | 팬텀싱어 어느팀이 우승할거 같나요? 40 | 그냥이 | 2023/05/21 | 2,722 |
| 1457687 | 네이버지도 로드뷰 안불편한가요? 5 | ... | 2023/05/21 | 2,365 |
| 1457686 | 엉킨 가는다란 목걸이 어떻게 풀까요? 10 | 알려주세요 | 2023/05/21 | 2,939 |
| 1457685 | 식초 청소 효과본거 있으세요 ? 3 | ㄴㅣ | 2023/05/21 | 2,190 |
| 1457684 | 당근 나눔하고 불쾌한 맘 7 | 당근싫어 | 2023/05/21 | 5,055 |
| 1457683 | 마늘장아찌 하려는데 오래전것 국물?에 담궈도 될까용? | 궁금 | 2023/05/21 | 746 |
| 1457682 | 50중반되니 성격이 확 바뀌었어요 26 | 50중반 | 2023/05/21 | 18,418 |
| 1457681 | 흰양말 세탁의 놀라운 팁 있을까요? 30 | 흰 양말 | 2023/05/21 | 7,0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