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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 와 'ㅎ' 가 싫은저, 꼰대일까요?

꼰대인가 조회수 : 6,163
작성일 : 2023-04-15 19:33:51
40대 중반이예요.
카톡 하다가도 'ㅋ' 'ㅎ' 이렇게 하나씩만 답장받으면
딱 뒷말 이어가기 싫어져요.
저는 아무리 편한 사이라해도 저렇게 하나씩은 못쓰거든요.
냉소적인 웃음을 카톡에 굳이 써야하나도 싶고...,
상대에게 한번 진지하게 말해볼까 싶은데....제가 이상한걸까요?
IP : 218.233.xxx.6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3.4.15 7:36 PM (211.228.xxx.106)

    딱 ㅋ, ㅎ 쓸 상황이 있고 그 판단은 글쓴이가 하는 겁니다.

    님 꼰대 맞아요.

  • 2. ㅇㅇㅈ
    '23.4.15 7:37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딴 건 불편한 거 없으신가요?
    프로 불편러 같아요

  • 3. 이해해요
    '23.4.15 7:37 PM (182.210.xxx.178)

    근데 그냥 혼자 속으로만 생각하시고 말하지 마세요.
    그것도 진지하게 말하려 하시다니.. 그건 너무 오버예요.

  • 4. 안쓰니까
    '23.4.15 7:37 PM (14.42.xxx.224)

    꼰데라고 하던데

  • 5. 그게
    '23.4.15 7:38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특별한 의미도 아니라..

  • 6. 제발
    '23.4.15 7:38 PM (1.238.xxx.39)

    진지하게 말하지도 지나가듯 말하지도 마세요.

  • 7. ..
    '23.4.15 7:39 PM (73.195.xxx.124)

    속으로 싫다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상대에게 말할 꺼리는 아닙니다.

  • 8. ㅇㅇㅈ
    '23.4.15 7:39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세상 사람들이 다 님처럼 거슬리는 거 얘기하면
    친구도 없이 다 각자 살아야죠

  • 9. ㅇㅇㅈ
    '23.4.15 7:40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전 자기 불편한 거 깨알같이 다 얘기하는 사람들 보면 숨 막혀요

  • 10. 그ㅡ저는
    '23.4.15 7:41 PM (116.46.xxx.105)

    그 표현이 시작하던 때부터 그게 싫었어요

  • 11. 근데
    '23.4.15 7:41 PM (124.49.xxx.230)

    답을 ㅋ 이나 ㅎ 으로 하면 대화마무리하려는 의미 있는거아닌가요?

  • 12. 꼰대맞네요 ㅠㅜ
    '23.4.15 7:41 PM (218.233.xxx.67)

    카톡의 시작은 늘 상대예요.
    사진하나 보냅니다.
    그러면 저는 그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몇줄 보내요~
    그러고 나면 'ㅎ' 이렇게 하나 답장와서 뭐지 싶은데...
    제가 꼰대였네요 ㅠㅠ

  • 13. 저도
    '23.4.15 7:42 PM (172.226.xxx.43)

    저도 꼰대에요
    특히 ㅋㅋ 이런건 괜찮은데 ㅋ 는 너무 싫어요

  • 14. 사진 오면
    '23.4.15 7:43 PM (1.238.xxx.39)

    님도 ㅋ나 ㅎ하나 보내세요.
    간단한 일을 이상한 사람되지 마시고요.

  • 15. 원글님
    '23.4.15 7:43 PM (112.173.xxx.71)

    선입견대로만 해석하면 답이 없죠.
    부정적 관념대로만 의미부여 하면 무엇보다 일상에서 본인이 피로해짐.

  • 16. ㅇㅇ
    '23.4.15 7:44 PM (119.194.xxx.243)

    프로 불편러 같아요2222
    불편하고 거슬리는 거 많아서 피곤하시겠어요..
    제발 말하지 마세요.

  • 17.
    '23.4.15 7:44 PM (39.117.xxx.171)

    별의미없이 쓰는데 그게 냉소적인 웃음인가요?
    ㅋㅋ은 괜찮고 ㅋ은 싫다니 예민하신듯

  • 18. ...
    '23.4.15 7:45 PM (122.35.xxx.179)

    ㅋ이나 ㅎ으로 문제제기하면 저라면 피곤해서 입 다물듯...

    문화라 여깁니다

  • 19.
    '23.4.15 7:45 PM (218.233.xxx.67)

    저는 그거 하나 불편하다고 썼는데
    불편하고 거슬리는 거 많다고는 안썼는데 ㅜㅜ

  • 20. ..
    '23.4.15 7:46 PM (73.195.xxx.124)

    다음엔 사진보내면, 원글님도 ㅎ 만 보내십시요.

  • 21. 간단하네요
    '23.4.15 7:47 PM (124.49.xxx.230)

    상대가 사진보내면 님은 그때 기분따라 ㅋ이던 ㅎ이던 보내세요 그리고 상대반응을 보세요

  • 22. ㅇㅇ
    '23.4.15 7:48 PM (118.235.xxx.7)

    카톡이 속도감 있게 바로바로 주고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가끔 이런 글 보면 도대체 어떻게 써야 하나 싶어요.
    ㅋ은 비웃는 느낌이라 싫고 아무 것도 안쓰면 건조하고 딱딱해 보여서 별로고 ㅋㅋㅋㅋ은 가벼워 보이고..어렵네요

  • 23. ???
    '23.4.15 7:49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맥락도 없이 ㅋ도 싫어 ㅎ도 싫어
    이러니 프로불편러라는 생각 들죠

    댓글 보니 상대방이 좀 제멋대로 예의없어 이런 글 쓴 듯한데
    평소 ㅋ 쓰고 ㅎ 즐겨쓰는 사람 엿 멕이는 것도 아니고 참

  • 24.
    '23.4.15 7:53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와 나도 40대지만 심각하시네요
    정말 피곤하네요 피곤해

  • 25. ...
    '23.4.15 7:57 PM (223.38.xxx.254)

    제가 ㅋㅋ ㅎㅎ 자주 써요.
    무시하는 거 아니고
    어른한테도 써요.

  • 26. ㅡㅡ
    '23.4.15 7:58 PM (116.37.xxx.94)

    어우 나만피곤한가싶어 아까 댓 안달았더니...

  • 27. 저도
    '23.4.15 7:59 PM (218.233.xxx.67)

    ㅋㅋ
    ㅎㅎ
    는 말끝에 잘 붙여요.
    오해 말아주세영~~~^^

  • 28. ...
    '23.4.15 7:59 PM (58.126.xxx.214)

    저는 50대입니다.
    그게 왜 불편하신지 이해가 안됩니다.
    내가 싫은 건(또는 어색한 건) '정도'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게 꼰대의 시작이지요.

  • 29.
    '23.4.15 8:01 PM (125.186.xxx.23)

    50대인 저는 ㅋㅋ, ㅎㅎ, ㅇㅇ,ㄷㄷ, ㅋ, ㅎ, ㅇ, 넵 모두 아무렇지 않아요.
    다만 얼집, 시압쥐, 윰차 이런 줄임말이 너무 싫어요.

  • 30. zzz
    '23.4.15 8:02 PM (119.70.xxx.175)

    큰일났네..

    60대인데 ㅋㅋㅋ 와 ㅎㅎㅎ를 쓰는 나는 뭐냐..-.-

  • 31. 원글
    '23.4.15 8:04 PM (218.233.xxx.67)

    저도 맥락없이 썼지만 잘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댓글 달진 말아주세요

    ㅋ 랑 ㅎ 하나씩이 싫다고 쓴거예요

    ㅋㅋㅋㅋ ㅎㅎㅎㅎ 저도 다 잘써요.

    대화는 심심해서 자기가 먼저 시작해놓고
    답장 보내면 바로도 아니고 나중에
    답장에 ㅋ 혹은 ㅎ 하나로 대답하고 끝내는게 예의인가 싶어서 올렸던거예요.

  • 32. ..
    '23.4.15 8:07 PM (182.220.xxx.5)

    냉소적인 웃음 아닌데요.

  • 33.
    '23.4.15 8:14 PM (211.36.xxx.93) - 삭제된댓글

    완잔 완전

  • 34.
    '23.4.15 8:14 PM (125.181.xxx.206)

    꼰대예요.

  • 35. ...
    '23.4.15 8:15 PM (106.101.xxx.4)

    내맘에 안든다고 사소한 거 하나하나 이게 예의냐 아니냐 따지는게 꼰대의 증거입니다
    게다가 그걸 상대에게 말해볼까 하니 빼박 꼰대시구요

  • 36. 헐...
    '23.4.15 8:19 PM (211.228.xxx.106)

    본인은 ㅋㅋ 도 ㅎㅎ 도 잘 쓰면서
    ㅋ, ㅎ 하나는 싫다니 이게 무슨...

  • 37. 제이크
    '23.4.15 8:20 PM (121.125.xxx.242)

    에공~쓴게 지워졌네요.
    50대 초반 ㅎ,ㅋ 하나만 잘 씁니다.
    별생각없이 미소정도 개념으로 씁니다.
    저처럼 이모티콘이나 ㅋㅋㅋ 이런거 귀찬아서
    간단하게 쓰는사람 많을걸요.
    그런거땜에 기분나쁘시다니 많이 예민하시네요.
    다들 성격, 성향이 다르잔아요.

  • 38. ....
    '23.4.15 8:21 PM (39.117.xxx.195)

    그 사람 하는짓이 싫은거잖아요

    사진달랑 하나보내고
    원글님 이런저런 몇줄쓴글에

    그사람이 나중에 ㅋㅋ 나 ㅎㅎ달랑 하나보냈으면
    그건 좋으세요??

  • 39. 어머
    '23.4.15 8:22 PM (118.235.xxx.116)

    원글님 제가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저도 ㅋㅋ ㅎㅎ 는 잘 쓰고 괜찮은데
    하나씩은 좀 그래요
    거슬리는 사람도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들 보니까 지금처럼 내색하지 말아야겠네요 ㅠㅠ

  • 40.
    '23.4.15 8:2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상한 분. 전 긍정의 의미로 ㅇ하나 보낼때가 많은데 그것도 싫으신가요?

  • 41. ......
    '23.4.15 8:26 PM (221.157.xxx.127)

    읽고있단 반응이죠누구나 카톡 답글 달수있는상황은 아니니

  • 42. ...
    '23.4.15 8:37 PM (124.58.xxx.189)

    상대방이 너무 성의가 없어서 그런듯 해요. 맥락없이 사진 한장 달랑 보내고 성의있는 답장에 무성의한 ㅋ라니...
    님도 담에 사진오면 답장을 하지말거나 ㅋ만 보내세요.

  • 43.
    '23.4.15 8:50 PM (93.22.xxx.33) - 삭제된댓글

    꼰대가 아니라 성격 진짜 이상해요

  • 44.
    '23.4.15 8:56 PM (125.178.xxx.170)

    20대 딸아이랑 늘 주고받다 보니 ㅎ

    제일 많이 보는 게 이거예요.

    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

  • 45. ㅇㅇ
    '23.4.15 9:03 PM (220.85.xxx.180)

    아 어쩌나요?
    저 50대후반인데 ㅋ ㅎ 아주 잘 쓰는데요
    이게 그리 이상하게 느껴지는거였나요?

  • 46. 제가 문장 끝에
    '23.4.15 9:05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ㅎ나 ㅋ 한 개 쓰는 경우,
    멋적거나 흐뭇한 미소정도의 느낌을 살릴 때 써요

  • 47. 이건어떤가요
    '23.4.15 9:08 PM (58.77.xxx.234)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ㅎ

  • 48. 저는
    '23.4.15 9:14 PM (49.1.xxx.81)

    ㅋ 하나 쓰거나 문장에 덧붙일 때는
    풍자의 의미고
    ㅋㅋㅋ 여러 개는 그냥 웃길 때 써요.

    미주알고주알 주고받는 분위기에서 상세하게 설명하다가 ㅋ 또는 ㅎ 하나로 뚝 끊어지면 황당하죠.
    어떤 지인은 자기 의견이 관철되지 않으면
    늘 그냥 묵묵부답.. 매번 그래서
    연락 안 함.

  • 49. 어머
    '23.4.15 9:24 PM (211.245.xxx.144)

    저는 글 읽다가 피식 웃음나오거나 빵 터질때 간편하게 ㅋ ㅎ 잘 쓰는데 ~
    아주 긍정적인 의미루요

    힛 뭐 그런 정도 의미죠

  • 50. 클로스
    '23.4.15 9:31 PM (223.38.xxx.241)

    많이 이상. ㅎ

  • 51. 감사합니다.
    '23.4.15 9:37 PM (218.233.xxx.67)

    맞아요~ 제가 무성의한게 싫었던건가 봐요.
    많은 분들이 꼰대 맞다 하시니
    ㅋ ㅎ를 조금 더 사랑스럽게 보도록 노력해볼게요.
    (이와중에 계셨던 동지두분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는 정중히 여쭤본건데
    잘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그렇게 비난과 놀림으로 댓글을 다셨어야 했는지 궁금하네용~

  • 52. ㅠㅠ
    '23.4.15 9:55 PM (58.120.xxx.31)

    ㅋ ㅎ 한개만 쓰는게 싫은 거예요?
    두개나 세개는 괜찮고?


    이런것도 싫어요?
    특이하긴하네요.
    저누 50대인데 답 안해서 생각을 몰라 답답한 거
    빼고 뭐든 싫은 표현은 없던데...

  • 53. 근데
    '23.4.15 10:08 PM (222.239.xxx.66)

    생각해보니 그렇게쓰는사람 한번도 본적은 없는거같아요.
    불편할건없는데 진짜 할말없나보다 혹은 딴거 뭐하고있나 이런생각들어서 답 그만보낼듯;;

  • 54. 고정점넷
    '23.4.15 10:47 PM (124.58.xxx.70)

    네 제목만 봐도 짜증

  • 55. ..,
    '23.4.15 10:50 PM (222.236.xxx.238)

    여러개 쓰는건 ㅋㅋㅋㅋㅋㅋ 괜찮고
    한 개 쓰는건 ㅋ 싫은거에요?
    갯수에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제 기준에는 그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 56. ...
    '23.4.15 11:02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

    ㅋㅋ ㅎㅎ는 괜찮은데
    ㅋ ㅎ가 싫다구요?
    생각이 너무 많은 타입이네요

  • 57. 웬지
    '23.4.16 1:33 AM (118.235.xxx.233)

    웃기다 라거나 웃겨
    라는 문자를 보내는게더어색하지않나요
    그래서 그렇게 표현하는데요?

  • 58. ...
    '23.4.16 2:30 AM (203.234.xxx.7)

    원글님 본문에다 그 상황을 쓰시지... 충분히 기분 나쁘실 만하네요. 저는 상대가 밑도 끝도 없이 사진 하나, 기사 링크만 띡 보내오면 답 안 해요. 어쩌라는건지. 최소 안부 묻고 왜 보냈는지 이유는 써야죠. 매너없는 행동이고 원글님 무시하는 거니 반응 보여주지 마시든가 물음표 하나 보내세요

  • 59. 의미부여
    '23.4.16 10:21 AM (125.132.xxx.178)

    카톡의 시작은 늘 상대예요.
    사진하나 보냅니다.
    그러면 저는 그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몇줄 보내요~
    그러고 나면 'ㅎ' 이렇게 하나 답장와서 뭐지 싶은데...
    제가 꼰대였네요 ㅠㅠ
    ㅡㅡㅡㅡ
    님은 세줄 말하는데 남은 한글자니까 빈정 상하는 거죠.
    다음에 사진 오면 님이 알아서 줄줄 몇줄씩 감상쓰지말고 ??, ㅋ, ㅎ 혹은 엄지척하는 이모티콘 하나 요 중에서 하나 보내세요

    님 상대방은 얜 혼자 진지해..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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