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나 프리님은 아프신뒤로 활동을 접으셔서 그 뒤로도 간간히 자꾸 생각나네요.
아프신 곳 없이 평안하게 다들 잘 계시기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의 프리님, 보라돌이님
... 조회수 : 2,120
작성일 : 2023-04-15 11:52:59
제가 미혼때 요리도 못하면서 사진만 주구장창 보면서 힐링했던 프리님, 보라돌이님 잘 계신지요.
IP : 121.65.xxx.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마스떼
'23.4.15 11:57 AM (14.47.xxx.152)아..프리님. 편찮으세요? 어째요 ㅜㅜ
2. 저도요
'23.4.15 12:28 PM (211.227.xxx.146)특히 보라돌이님이 올려주시던
정성가득한 그 많던 요리비법들...
그립습니다3. 아~지나다
'23.4.15 12:34 PM (223.39.xxx.134)예전 82쿡 분위기가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여러분들ᆢ프리님ᆢ보라돌이님ᆢ건강하시길
다른 분들 레시피ᆢ보석같은 글,사진 좋았는데요4. 보라돌이님
'23.4.15 1:34 PM (14.32.xxx.215)그 부지런함도 ...반찬의 양과 종류도 흉내못내고 구결할 뿐이었지만
너무 그립네요
아이들 이제 다 컸을텐데...5. 그립다
'23.4.15 1:57 PM (223.62.xxx.40)보라돌이님.
6. 음
'23.4.15 2:41 PM (218.153.xxx.134)닉네임이 보라돌이맘 이셨을거에요. 보라돌이 아니구요.
굉장히 부지런하고 솜씨 좋고 마음 넉넉한 분이셨는데.
그립네요.7. ㆍㆍ
'23.4.15 4:39 PM (112.161.xxx.169)보라돌이님 책도 있어서 아직 봅니다
저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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