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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텀싱어4 김문정 심사평 시끄러울만 하네요

.. 조회수 : 6,097
작성일 : 2023-04-15 11:49:31
저렇게 사납게 평을하나요 말도 안 되는 평을하니
게시판이 난리난리네요 예의도 없고 납득도 안 되는
평을 하면서 손혜수샘 노려보 듯 쳐다보고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요 이동규님은 참 인품이 좋으신 부
같아요 품격있고요 그렇게 노래를 정성스럽게
부르시는데 충격적인 혹평을 하다니요 지금 구본수
다시 소환되고 난리네요 같이 상처받은 팬텀 팬들 많으세요
저도 많이 놀랐고요 꼭 필요한 사람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제는 피아니스트 김정원님심사평도 못
들어서 아쉽습니다
IP : 39.115.xxx.6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여자도
    '23.4.15 11:50 AM (116.125.xxx.12)

    언젠가 사단 날줄 알았어요
    실력에 비해 거품이 심한여자라

  • 2. 은연중
    '23.4.15 11:58 AM (175.117.xxx.137)

    뮤배 나오거나
    자기취향 나오면 들썩들썩

  • 3. 어제
    '23.4.15 12:13 PM (124.111.xxx.108)

    한국어 딕션이 잘 안된다고 했잖아요. 일리는 있어보였어요.
    어제 대구 친구들은 사투리로 발음할려나 했더니 괜찮게 들렸구요.
    뮤지컬 감독하는 사람이니 그런 점을 중요시 했을 것 같아요.

  • 4. ㅇㅇ
    '23.4.15 12:13 PM (175.206.xxx.4)

    구본수는 아직도 의아하죠.

  • 5.
    '23.4.15 12:22 PM (223.38.xxx.105) - 삭제된댓글

    구본수는 왜그리 소환하나 모르겠는데
    저는 구본수 싫은사람임

  • 6. ㅇㅇ
    '23.4.15 12:28 PM (125.185.xxx.237)

    가사전달력이 좀 아쉽다 정도로 했어도 됐을걸
    무슨 초짜신인들 오디션 보는것도 아니고
    이미 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악가에게
    가사가 하나도 안들려욧 하며 히스테리를 부리나요
    시청자 입장에서도 이렇게 불쾌하고 어이없는데
    이동규씨가 진짜 보살 ㅎㅎ
    눈감고 다시 들어봐도 가사 잘만 들리더만
    김문정씨는 외국어 가사는 백프로 다 잘 들리는지 묻고싶네요

  • 7. ㅇㅇ
    '23.4.15 12:37 PM (61.4.xxx.26)

    그 여자 거슬려요. 좋아할때 표정도 싫어요

  • 8. dd
    '23.4.15 12:38 PM (121.190.xxx.189)

    저도 어제 심사평 듣고 으잉? 했는데요.
    오늘 나갔다 들어오며 들어봤는데 가사 잘 들리더만요..

  • 9. 00
    '23.4.15 12:41 PM (58.123.xxx.137)

    심사평이야 개취로 존중해서 틀리다 아니다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해도
    다른사람의 심사평에 찌그러진 표정 가끔 보일때마다 정말 불편해요
    쓸데없는 근자감이 표정에서 떨어져요;;;

  • 10. 아~~
    '23.4.15 12:50 PM (61.47.xxx.114)

    어제본 영상에서 그분도 그런말하더군요
    심사위원대해서 아무리 생각이틀리다고하고
    방송이지만 상당히무례한거라고
    노래부르는사람한테 발음지적 하는거 그것도 우리나라발음
    아무리 방송이지만 생각차이라도
    성악하시는분들한테는 안좋게보는경향이많더군요

  • 11. 규현
    '23.4.15 1:05 PM (211.33.xxx.49) - 삭제된댓글

    도 맘에 안들던데....
    대체 무슨 자격으로 거기 앉은건지....

  • 12.
    '23.4.15 1:17 PM (222.106.xxx.121)

    김문정이 정식 엘리트 음악교육을 못 받은 것에 대한 컴플렉스라 생각합니다.
    예중, 예고, 음대 이런 코스를 안 거쳤지만 본인 스스로 노력으로 최고의 뮤지컬음악감독이 되었잖아요.
    서울 예전 나와서 아이 낳고 주부로 살다가 뮤지컬 연습 반주자로 시작해 지금 자리까지 오른 사람이라 그런 사람 특유의
    자만심과 열등감이 섞여 있어서 불편하게 느껴져요.

  • 13. ㅇㅇㅇ
    '23.4.15 1:24 PM (124.50.xxx.40)

    그 잘 들린다의 의미가 듣기 평가의 의미가 아닌 듯

  • 14. ㅇㅇㅇ
    '23.4.15 1:28 PM (211.248.xxx.231)

    전 김문정 평에 수긍이 갔어요.
    뒷배경이나 과거 이력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듣기 별로였어요
    또 듣고싶단 생각 안들고

  • 15. ...
    '23.4.15 1:29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내려 오셔야 할듯

  • 16. ,,
    '23.4.15 1:33 PM (39.119.xxx.174)

    저도 어제 김문정이 한 평가에 동의했어요. 노래 들으며 불편했는데 뭔지 몰랐다가 김문정 말 듣고 내가 느낀게 그거구나 싶었거든요. 마음보다 감정을 전달하려는 기교만 남았던 느낌.

  • 17. 완전
    '23.4.15 1:34 PM (218.159.xxx.6)

    모르는 분야인 제가 들어도 김문정씨 평이 수긍이 가던데요
    기득권을 주는것도 아니고 출연자의 이력을 항상
    염두에두고 평을 할 필요는 없죠~~~

  • 18. ㅂ1ㅣ
    '23.4.15 1:58 P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뮤지컬계는 터가 세서 조연이 주연되기 힘듬. 감독 한번 하면 계속 작품하게 되는...
    실력에 비해

  • 19. 너무
    '23.4.15 1:58 PM (124.49.xxx.22)

    가사전달 너무 잘되고 잘들리던데요 듣고 듣고 또 들어봤어요. 언젠가 본인보다 못한 사람한테 본인도 지적한번 들어봐야죠.

  • 20.
    '23.4.15 2:10 PM (211.234.xxx.202)

    그전에는 박칼린인가 그 분이 뮤지컬 감독으로 방송에 많이 나오다가 어느 날부터 김문정씨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 쪽이 말을 쎄게 하나봐요
    방송계에서 잠깐 가셨던 분이 그 쪽은 기가 쎄다고는 하던데...
    김문정씨 정통엘리트 아닌데 거기까지 간걸 보면 실력은 출중한가봐요?
    방송출연을 꾸준히 하는거 보면 자기 위치를 잘만들어가는 사람 같기도 하구요
    사람이나 음악이나 호불호가 지나치게 확실해 보이긴 해요

  • 21. 가사듣기가
    '23.4.15 2:11 PM (175.117.xxx.137) - 삭제된댓글

    설령 자기 듣기에 안됐다쳐도
    그게 최악의 점수 받을 일인가요?
    심사위원 평가항목이 가사 전달력만 있어요?
    감정, 기술,표현 다 최고인데
    아쉽다 정도가 아니라 아주 혹평이었음.
    자기가 모르는 불어나 이태리 가사는
    듣기평가자체도 못하거면서
    저는 심사라 포장은 했지만
    실은 뮤지컬쪽 자만감과 열등감으로
    클래식쪽 흠잡기, 기싸움도 있었다 생각해요
    뮤배 나오면 못하면 안쓰러워하면
    점수낮게 주지, 그리 혹평안해요

  • 22. 가사전달이
    '23.4.15 2:14 PM (175.117.xxx.137)

    설령 자기 듣기에 안됐다쳐도
    그게 최악의 점수 받을 일인가요?
    심사위원 평가항목에 가사 전달력만 있어요?
    감정, 기술, 표현 다 최고인데
    아쉽다 정도가 아니라 아주 혹평이었음.
    자기가 모르는 불어나 이태리 가사는
    듣기 평가 자체도 못하면서요.
    저는 심사라 포장은 했지만
    실은 뮤지컬쪽 자만감과 열등감으로
    클래식쪽 흠잡기, 기싸움도
    있었다 생각했어요
    뮤지컬쪽 나와서 못하면
    안쓰러워하면서 점수낮게 주지,
    그리 치우친 혹평은 안해요

  • 23. 유희열
    '23.4.15 2:26 PM (119.195.xxx.54) - 삭제된댓글

    이랑 친구.
    거품들끼리 잘 이끌고 왔네요.

  • 24. 그냥이
    '23.4.15 2:30 PM (124.51.xxx.115)

    예전 시즌3 때 예전 첫 심사때
    다짜고짜 “재미없네요” 할때 좀 깜짝놀랐어요
    넘 무례해서요

    이번에도 좀 무례하긴 했어요
    아다르고 어다른데

    독설 콘셉땜에 더 그러는건지 뭔지

  • 25. 평가에 동의
    '23.4.15 2:43 PM (175.118.xxx.189)

    펜텀 쭉 봐온 사람으로
    카운터 테너 두 분 어제 별로였어요.
    명성에 비해 어제 부른 곡 소화 안되고
    저도 잘 안들렸음.
    좀 안이하게 나온듯 하고,

  • 26. 김문정
    '23.4.15 3:02 PM (115.138.xxx.45)

    좋아하진 않지만 어제 평은 동의합니다. 두 팀 다 선곡부터 별로였고 오히려 카운터 테너들의 한계인가 싶었어요. 좋은 소리만 할거면 심사 위원석에 앉아 있을 수 없죠. 그런 지적들이 자기 발전을 위해서도 도움이 될거예요. 세계적이고 뭐고 경연에 나온건 본인 선택이니 쓴소리도 달게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외국어하곤 다르죠. 일단 한국 노래가 나와서 반가웠다고 했잖아요. 가요에 대한 기대치는 다른게 맞다고 생각해요.

  • 27. 저도
    '23.4.15 3:15 PM (211.208.xxx.226)

    너무 기대해서인지 지루하더라구요 감정과잉이라 ㄱㅎㅇ감도 안가고 하지만 워낙 목소리가 독보적이고 정성스럽게 최선을다해불러서 참 어떻하나 싶었거든요

    예능이라 봐준다면 할만한것같아요 시청율은 더 오르겠네요 이규가 됬으니요

  • 28. 어젠
    '23.4.15 3:27 PM (222.105.xxx.60)

    저도 뭐랄까
    무슨노래를 부르고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감정이 느껴지는것도 아니고 너무 평이했어요
    대체적으로 목소리나 실력들은 다 출중한 사람들이라 누굴 만나서 어떻게 곡을 고르고 둘이 어떤식으로 어울어지는가에 따라 확 달라지던데 어젠 대체적으로 다들 좀 평이했고 조진호란 아이돌가수 멋있더군요

  • 29. ㅡㅡ
    '23.4.15 4:03 PM (116.37.xxx.94)

    저도 어제 가사를 눈으로 보면어 들었어요

  • 30.
    '23.4.15 4:2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윤종신씨나 손혜수씨가 믿음직스러워요.
    규현도 의외로 괜찮다고 느꼈는데....

  • 31. ..
    '23.4.15 5:04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카운터테너 둘 다 듣기 싫었어요.
    그 카운터테너들이랑 이제 아무도 팀 안할 것 같아요.
    원래 노래 잘하던 사람들인데 그들과 맞춰주느라 잘하던 두 사람까지 노래를 너무 못하더라구요.

  • 32. 저도
    '23.4.15 10:50 PM (121.162.xxx.174)

    김문정씨 좀 그래요
    심사평이 좋은 소리만 하는것도 아니고 분야마다 더 강조되는 스킬이 있어서 평가는 그럴수 있다치고
    자신의 심사평에 멋을 부린달까. 뭔가 재치있고 뭔가 허를 찌르는 느낌을 주는 중이야 한달까요

  • 33. 어제
    '23.4.15 11:55 PM (14.42.xxx.44)

    심하게 평했지요
    제일 처음부터 김문정이 오스틴 김을 응원하던데요?
    첨에 나왔을 때 부터 이사람이 별로라고 말했는데
    그렇게 지칭한 사람이 이동규씨 같았어요.
    처음부터 재방까지 다 봤는데

    이동규씨에 대한 편견이 있어 보였어요
    아니라 다를까 Il Canto 불렀을 때
    김문정은 오스틴 김을 픽했지요
    아동규씨가 3명의 심사위원의 픽을 받아서 진출했고요
    못 잡아 먹어서 딕션이 안좋다고 평하다니
    두 팀다 점수 준 것을 보면 느껴져요

    심사위원 중에서 김문정만 오스틴김에게는 최고점을
    이동규씨한테는 최하점 줬어요.

  • 34. ㅇㅇ
    '23.4.16 12:30 AM (116.122.xxx.71)

    저는 가사 안들린다는 심사평을 듣자마자 픽 웃음 나왔어요.
    뮤지컬 음악 감독으로서 직업병이다 싶었네요.
    뮤지컬은 넓은 무대의 모든 관객에게 스토리를 잘 전달해야하니 노래할 때 정확한 딕션 너무나 중요하죠.
    근데 팬텀싱어가 뮤지컬 배우 뽑는 프로에요? 참나...
    이동규씨가 김문정한테 딕션으로 까일 사람이에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음악은 음학이 아니라던 이승철 심사평이 생각나더군요.

  • 35.
    '23.4.16 9:44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오우~! 이승철을 심사위원석에...
    김문정씨는 외모를 상당히 중시하는 느낌을 받아요
    1회때부터....

  • 36. 이동규팬
    '23.4.18 9:45 AM (119.193.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팬텀에서 이동규 팬이 되었는데,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지난 이한범과의 이중창은 많이 실망했습니다. 김문정씨의 지적한 딕션 문제라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전달력과 공감대가 떨어지는 무대였습니다. 너무 잘 하려다 과한건지 아니면 한계인건지...제가 평을 할 자격은 없지만 는 수백 회를 돌려 들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4중창이니 앞으로 더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심사와 개인사(학벌, 열등감 운운)를 너무결부시키지 않는게 좋을 듯 싶어요. 각자의 분야를 대표하고 나온 분들 아니겠어요?

  • 37. 이동규팬
    '23.4.18 9:46 AM (119.193.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팬텀에서 이동규 팬이 되었는데,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지난 이한범과의 이중창은 많이 실망했습니다. 김문정씨가 지적한 딕션 문제라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전달력과 공감대가 떨어지는 무대였습니다. 너무 잘 하려다 과한건지 아니면 한계인건지...제가 평을 할 자격은 없지만 는 수백 회를 돌려 들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4중창이니 앞으로 더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심사와 개인사(학벌, 열등감 운운)를 너무결부시키지 않는게 좋을 듯 싶어요. 각자의 분야를 대표하고 나온 분들 아니겠어요?

  • 38. sheena
    '23.4.18 9:48 AM (119.193.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팬텀에서 이동규 팬이 되었는데,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지난 이한범과의 이중창은 많이 실망했습니다. 김문정씨가 지적한 딕션 문제라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전달력과 공감대가 떨어지는 무대였습니다. 너무 잘 하려다 과한건지 아니면 한계인건지...제가 평을 할 자격은 없지만 는 수백 회를 돌려 들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4중창이니 앞으로 더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심사와 개인사(학벌, 열등감 운운)를 너무결부시키지 않는게 좋을 듯 싶어요. 각자의 분야를 대표하고 나온 분들 아니겠어요?

  • 39. 김문정은
    '23.4.18 9:48 AM (211.52.xxx.84)

    뮤지컬애들만 나오면 난리!
    손혜수씨는 자기 분야인 성악가들 심사평을 주로 하는데 김문정은 다 설치고 함.
    그 평가가 너무 뮤지컬쪽에 후한 점수로 주는것 같아서 불편하더라구요.

  • 40. sheena
    '23.4.18 9:48 AM (119.193.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팬텀에서 이동규 팬이 되었는데,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지난 이한범과의 이중창은 많이 실망했습니다. 김문정씨가 지적한 딕션 문제라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전달력과 공감대가 떨어지는 무대였습니다. 너무 잘 하려다 과한건지 아니면 한계인건지...제가 평을 할 자격은 없지만 는 수백 회를 돌려 들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최종 목적지는 4중창이니 앞으로 더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심사와 개인사(학벌, 열등감 운운)를 너무결부시키지 않는게 좋을 듯 싶어요. 각자의 분야를 대표하고 나온 분들 아니겠어요?

  • 41. 아무리
    '23.4.19 2:54 P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한국어 실력이 안좋다해도
    상대방테 반말하는건아니죠
    심사워원내세워서 얘 재~
    하는표현은좀그러네요
    유툽짤보면 방송사에서도 그부분은편집많이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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