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상처받고 서운한걸 말했는데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최대한 예의를 지켜 선을 지켜 상대방을 대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상대방은 저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네요
원래 서운하다는 걸 말 못하는데ㅡ오늘
이대로는 못 살것 같아
말했어요.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고 ….
미안하다고 하면서 기프티콘 주는데
이런다고 될 일이나 싶고
그냥 씁쓸하네요
제가 그렇게 에너지를 멍청하게 뿜는 걸까요
이제 정말 서운한거 말하고 살거에요
한바탕 울고 써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1. 그냥
'23.4.14 11:23 PM (124.63.xxx.159)서서히 멀어질 각오 하세요
너무 연연해하지도 자책하지 마시구요
상대의 인격이 한심한거에요2. 사람에게
'23.4.14 11:25 PM (118.235.xxx.73)너무 기대하지 않는걸로..그래도 말했으니 다행이에요
3. ..
'23.4.14 11:32 PM (220.118.xxx.161)마음속에서 지워버리세요. 님과 잘 지낼수 없는 사람이에요.
4. ᆢ
'23.4.14 11:42 PM (220.80.xxx.44)유튜브 마당 추천합니다 라이브 했던거 제목보시고 들어보세요
5. ,,,
'23.4.15 12:38 AM (93.23.xxx.27) - 삭제된댓글나는 많이 고민하고 어렵게 꺼낸 문제인데
상대방은 가볍게 여기는 것 같으니 두 배로 상처받으신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그냥 조용히 손절하고, 마음 닫고 그러는건가봐요
이미 깨진 그릇이랄까요. 칼로 물베기처럼 아무렇지 않아지는 관게가 있는 반면에
깨진 그릇처럼 한 번 금가면 그걸로 끝인 관계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부부처럼 둘이 온갖 상황을 함께 헤쳐 온 역사가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그릇같은 관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서운하면 속으로 내 한계까지 카운트하다가
선을 넘으면 그냥 조용히 마음에서 지워나가는거죠.
나도 누군가에겐 그렇게 조용히 지워지는 존재일거구요.
그래서 나이들수록 관계가 어렵다고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6. love
'23.4.15 8:31 AM (220.94.xxx.14)토닥토닥
저도 얼마전 십수년 인연을 정리했어요
선을 자꾸자꾸 넘었는데 이번엔 정말 아니라서요
사람은 잘 안변하잖아요
말해본들 바뀌지않는다 생각해서 그냥 버렸어요
나한테 한 실수보단
늘 손절만 하다 본인이 당하니
더 기분나빠 하는데
잘한 결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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