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는 회사생활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았는데 나이들면서 안받는 분들.??

... 조회수 : 2,687
작성일 : 2023-04-14 19:52:42
제가 나이들면서 좋은점 하나가 이 부분요... 
어릴때 20때 사회생활 하면서 특히 회사 인간관계가 참 힘들었거든요 
그냥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던것 같아요 
심지어 그 부분 때문에 퇴사한적도 있으니까요...ㅠㅠ
지금은 오로지 돈.. 
돈 말고는 아무생각이 없어요.. 
회사 윗상사 중에서 성격 진짜 까다로운분도 있는데..
진상스타일은 아니고 빈틈없는   철두 철미한 스타일이예요 .. 
그분을 봐도 뭐 ... 
아마 20대때 그분을 만났으면 그때 성격으로는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것 같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러거나 말거나.. 
내할일만 똑바로 하자...  이런생각으로 일하다 보니까 
그러려니가 되더라구요 
나이 들면서 이런 부분은 저는 너무좋은거 같아요..

IP : 222.236.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4 7:55 PM (114.207.xxx.109)

    그쵸 돈벌러나와서 크게 흔들리지않게 되긴 하네요 ㅎㅎ

  • 2. ...
    '23.4.14 7:59 PM (222.236.xxx.19)

    네 돈벌러 나가서 진짜 돈만 생각하니까 그외에는 아무생각없는것 같아요.. 내감정을 거기에 실지도 않구요..
    그러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 동료도 없고 그런부분으로는 덜 힘들더라구요.
    나이 먹으면서 이부분은 좋구나 싶어요... ㅎㅎ

  • 3. 50대
    '23.4.14 8:50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

    초초 공감해요
    저는 지금은 직장 안다니고 주식만 하는데
    진짜 딱 50대 되고부터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안받아요

  • 4. ..
    '23.4.14 9:56 PM (112.168.xxx.69) - 삭제된댓글

    저요. 회사에서 인간관계를 하려는 마음을 아예 치웠어요. 하루에 말 한마디도 안 할때도 많고 그래도 아무렇지 않아요

    가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도 있긴 하지맘 그때뿐이고 다음을 더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뭘 바랄게 없으니까 아주 편해요. 거기 아니어도 다른데서 채우면 되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으니까요

  • 5. ..
    '23.4.14 9:58 PM (112.168.xxx.69)

    저요. 회사에서 인간관계를 하려는 마음을 아예 치웠어요. 하루에 말 한마디도 안 할때도 많고 그래도 아무렇지 않아요

    가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도 있긴 하지맘 그때뿐이고 다음을 더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도움은 커녕 방해하려는 인간들만 가득해도 상관없어요.

    방해하는 인간들보다 내 능력치가 높으니 아주 편합니다. 방해해봤자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6544 살인 조장하는 나라! 청량 2023/04/15 633
1446543 반포고가 선택된거죠 3 그럴줄알았다.. 2023/04/15 2,792
1446542 아빠, 일본 땅인데 갈 수 없는 곳이 있대" 일본 아이.. !!!!!!.. 2023/04/15 2,017
1446541 버버리 자켓 어떤가요? 8 wlfans.. 2023/04/15 2,316
1446540 기시다 연설전 폭발음 영상 5 ㅇㅇ 2023/04/15 1,696
1446539 어제 전우원 라방...ㅠㅠㅠㅜㅠㅠㅠ 9 죄인? 2023/04/15 5,644
1446538 개명했는데요 2 ㄱㄱ 2023/04/15 1,952
1446537 주말부부하는데 남편이 집안오는 주말마다 놀러다녀요 22 .. 2023/04/15 8,760
1446536 일반적인 70대 중반의 사고방식은 어떤가요 15 70대 2023/04/15 3,775
1446535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07회 2 힐링 2023/04/15 4,168
1446534 저희 할머니가 잘생긴 배우들을 보면서 5 ㅇㅇ 2023/04/15 4,109
1446533 퀸메이커 재밌네요 12 비발디 2023/04/15 4,378
1446532 자라 핸드백 괜찮네요 15 핸드백 2023/04/15 6,240
1446531 레인지로버가 1억 넘는 차 아닌가요? 25 ..... 2023/04/15 8,206
1446530 맥박이 40이라는데 어지러운 이유일까요? 10 /// 2023/04/15 1,488
1446529 코스트코 오픈 시간에 가면... 2 heeju 2023/04/15 2,111
1446528 배당금 30만원 6 애증 2023/04/15 3,400
1446527 리바운드 영화 초3 아이도 재밌을까요? 3 초3아들아 2023/04/15 1,272
1446526 퀸메이커에서 채령언니로 나오는 사람 피부요 6 ㅇㅇ 2023/04/15 4,428
1446525 남편과 저는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인데 12 ... 2023/04/15 7,277
1446524 일하는 청년 만난다더니 사장 아들 만난 국힘 4 2023/04/15 1,249
1446523 “尹이 직접 요청”…김건희 '국정 파트너' 27 ... 2023/04/15 3,995
1446522 연예인 주가조작 관련 글 쓰는 기레기들 2 zzz 2023/04/15 643
1446521 흐물텅해진 감자 좀 구해주세요. 3 마징가 2023/04/15 670
1446520 핑 gle 드라이버 질문요 3 .. 2023/04/15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