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쓰고 계속 컴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강아지 뭐하나하고 봤더니
딱 저하고 등지고 누워서 벽보고 장농보고 누워있네요
저같으면 장농보고 누워있으라면 답답해서 싫을텐데
저놈의 궁뎅이 주인한테 들이밀고 나너 신뢰해 무한신뢰 하트뿅뿅 발사
귀여워서 미칩니다. 이러니 안 사랑할수가 있나요
강아지는 사랑입니다. 저 사랑스러운 존재 오늘도 같이 있어줘서 고마워 ^^
저 등보이고 있는 사진 보여주고 싶은데 사진을 올릴수없어 아쉽네요 ^^
흰색 목쿠션이예요 ㅋㅋ 푸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