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말수를 줄이고 말은 부드럽게... 직장에서 다시 또 다짐해봅니다.
굳이 쓸데없는 부정적인 말 하지 않기. 내 스스로를 떨어뜨리는 말...
제가 가끔 쎄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을 드러낼때가 있어요. 쓸데없이 왜그러는건지.
또 다시 다짐하고 실천해 봅니다.
하기 싫은 것도 직접 말을 하지 말고 하는척 하다가 그냥 슬쩍 빠지더라도.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으로 인식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굳이...
최대한 말수를 줄이고 말은 부드럽게... 직장에서 다시 또 다짐해봅니다.
굳이 쓸데없는 부정적인 말 하지 않기. 내 스스로를 떨어뜨리는 말...
제가 가끔 쎄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을 드러낼때가 있어요. 쓸데없이 왜그러는건지.
또 다시 다짐하고 실천해 봅니다.
하기 싫은 것도 직접 말을 하지 말고 하는척 하다가 그냥 슬쩍 빠지더라도.
주위에 부정적인 사람으로 인식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굳이...
그러니까요...저도 말 수 줄이는데 동참요
저와 같은 다짐을 하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같이 노력해 보아요 ~
톤 낮추기도 좋은 방법 같아요. 같은 말이라도 좋게 들려요.
TMI 도 자제하구요.
나 자신 말고 남들은 내 일의 그렇게 디테일에는 신경 안쓰잖아요.
대신 남이 자세한 설명 원하면 그 때 자세히 해주면 좋아해요.
참 어려운 문재 ㅠ
저두요~~~
말수 줄이는 게 ..이런 저런 효과가 한 두개가 아니에요.
말 적은 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