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보다는 네이버카페에 더 가깝죠. 저는 초등 동창 밴드 하나, 과일 파는 가게에서 하는 밴드 하나 이렇게 해요.
친한 동네 지인(10년 넘은)들과 개인적인 사진첩 기능으로 써요. 같이 여행 다녀오거나 행사 참가했을 때 찍은 사진들 이벤트 별로 정리해두면 그것 자체가 전자 앨범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