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님이 말하는 예수님을 느꼈다 등등. 무슨 느낌인가요
그리고 하느님을 느꼈다 그래서 계기가 됐다..라는데
대체 그게 뭘까요
1. 글쓴님이
'23.4.13 3:37 AM (175.116.xxx.197)죽고싶을만큼 죽을만큼 힘들때 하나님이 잡아주시는걸 느끼실 겁니다.. 하나님 만난사람이 알려드려요. 이단 사이비에 궁금하다고 빠지진 마시길요.
2. ..
'23.4.13 3:44 A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성령(Holy Spirit)이라고 합니다.
3. ..
'23.4.13 3:45 AM (110.11.xxx.173) - 삭제된댓글그걸 성령(Holy Spirit)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감지하는 감각이 오감 뿐이고 특히 시각에 많이 의존한다고 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게 없는 건 아니겠죠.4. 전
'23.4.13 3:46 AM (223.39.xxx.187)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서요
5. ..
'23.4.13 3:53 AM (110.11.xxx.173)그걸 성령(Holy Spirit)이라고 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이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요.
인간이 감지하는 감각이 오감 뿐이고 특히 시각에 많이 의존한다고 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게 없는 건 아니겠죠.6. 불쌍하죠.
'23.4.13 6:12 AM (188.149.xxx.254)미국에 조기유학을 부모없이 간 애들의 전형적인 도른자의 특징.
약간 맛이 간 상태이고,
전씨는 마음이 약하고 어리버리 상태 일거에요.
강한애라면 휩쓸리지않고 공부 못해도 잘 컸을거인데 그렇지못하고 유약하고 남을 해치지 못하는 착한심성 가진애들이 저리 됩니다.
마음 잘 다스리고 이겨나가기를 바래요.
주위에서 마음을 잡아줄수있는 부모나 친척이 같이 옆에서 도와줬음하는데
누군가 속삭이고 있을거 같아요.7. 위에
'23.4.13 7:45 AM (221.142.xxx.166)참 악의적인 댓글이네요 위하는 척하면서 도른자라느니 맛이갔다느니.. 어리버리라니…
저는 종교는 없지만 종교를 제대로 접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내려는 맘이 너무 선하다고 느꼈습니다8. 선한 눈망울
'23.4.13 10:14 AM (175.223.xxx.64)종교를 제대로 접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아내려는 맘이 너무 선하다고 느꼈습니다
222222222222229. 188.149.xxx.254
'23.4.13 10:45 A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맛이 간 건 너님이고요
거기다 심성까지 고약하네10. 점점
'23.4.13 1:46 PM (223.62.xxx.76)힘들어하는 모습 느껴져요
처음엔 정신없이 왔다갔다 일정 속애서 방송사들 한데 단물 다 뺏기면... 아마도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그 아이 혼자 뭔가를 해 내야 할 텐데... 정말 걱정이되는게 사실이예요 ...11. 8~90년대
'23.4.13 3:42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부잣집에서 조기유학을 보약마냥 애들에게 인생 떠넘겨서 미국으로 저렇게 보냈었어요.
그리고..제대로 정착하지못한 애들이 다시 한국에 전씨상태로 왔구요.
똑같네.
예수님영접까지.
그리고 하나같이 비싼 정신과 다니기 시작. 제대로 고쳐져서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지만,,
도른자가 되어서 쭉정이 상태로 밀려난 사람들도 있답니다.
공부도 잘해서 이름들어보는 좋은 대학 다니다 그지경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게 사회문제로까지 되어서
조기유학 안보내고
그 이후로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미국으로가게 되었고 ,
기러기부부가 탄생하지요.
알겠나요? 위의 중국인 쓸개코씨.
어느쪽에서 지금 전씨를 이용하고있는지 다 보이네요.
불쌍한것. 나중에 얼마나 이불킥 하게될지.12. 188이.
'23.4.13 3:57 PM (223.38.xxx.75)도른자 같아. 갑자기 중국인 쓸개코는 웬 뜬금포.
누가 누굴 아용해요? 본인 의지로 행동하는 사람에게.13. 음
'23.4.13 4:30 PM (14.55.xxx.141)힘들어하는 모습 느껴져요
처음엔 정신없이 왔다갔다 일정 속애서 방송사들 한데 단물 다 뺏기면... 아마도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그 아이 혼자 뭔가를 해 내야 할 텐데... 정말 걱정이되는게 사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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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가 사라지면 저 청년 어찌될까?
걱정이어요14. 아름다운댓글
'23.4.13 11:52 PM (39.118.xxx.77)저 청년은 부모가 조기유학 보낸 케이스가 아니고
본인이 중학교때 보내달라 했어요.
스스로 의지로 미국에 갔고 거기서 성공했고
스스로 의지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주변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방황하였지만 스스로 옳은 길을 찾은 훌륭한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