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맨날 실수를 합니다
생각없이 내뱉어서 그런거 같아요
이런단점을 제가 잘 알고 있어서
말을 아예 안해버리는게 낫더라구요
침묵이 오히려 도움이 된듯한
근데 분위기가 또 조성되면
또 떠벌이가 되며 또 실수를 하고
자책을 합니다.ㅠㅠ
아예 말을 안해야하는데
말이 나이가 먹을수록 너무 어렵네요
입이 근질근질 할 때는
'남들도 나만큼 똑똑하고 나만큼은 안다'
기억하세요
그래도 자기자신을 아니까 다행이네요.
그런데 고치긴힘들듯요 그리타고 났으니...
더 나이먹으면 기운빠져서 말하기도 싫고 귀찮을때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