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을 꿔도 진짜~

어휴진짜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23-04-12 10:46:57

낮에 하루종일 일하고

집에가서 잠깐 쉬다

또 잠을 자잖아요.


낮에 열심히 일했으니

밤에는 그냥 푹 잤으면 좋겠는데

무슨 꿈은 그리도 꾸는지.


꿈을 꿔도

어디 휴양림이나 좋은데 가서

편히 쉬는 꿈이나 꾸던지

세상에

밭에가서 작물 베고 따고

날도 더운데 푹푹 삶고 앉아있고...참내.


어휴..

조상님들 나오셔서  좋은 숫자 몇개 알려주시던지

아니면 황금색 ㄸ나라 공주라도 되는 꿈이라도 꾸던지.


뭔 아침 저녁 웬종일 일만 ..

IP : 121.137.xxx.2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2 10:49 AM (180.224.xxx.208)

    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머리 쓰는 직업인데
    가끔 너무 피곤한 날 낮잠 자면 공부하는 꿈 꿔요.
    시험까지 봐요. 어휴...ㅠㅠ

  • 2. ㅎㅎㅎ
    '23.4.12 10:49 AM (118.235.xxx.155)

    ㅎㅎㅎㅎㅎ 넘 웃겨요

  • 3. 쓸개코
    '23.4.12 10:51 AM (218.148.xxx.2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꿈에서도 바쁘셨네요.

  • 4. ker
    '23.4.12 10:52 AM (180.69.xxx.74)

    조상님은 뭐 하시나

  • 5. 내말이
    '23.4.12 10:53 AM (112.167.xxx.92)

    삶이 온통 돈에 치이고 허덕이며 사는데 꿈이라도 좀 좋은거 꾸면 좋자나요 님은 그래도 밭 매는거니 그나마 낫죠 난 지저분한 화장실청소를 하는 꿈을 자주 꿔 깨고나면 얼마나 불쾌한지ㅉ 전생에 무슨 화장실 청소아주머니였는지 아후

    꿈에 숫자가 나와 로또를 혹시나 하고 샀더니 역시나 당첨된 사례도 있더구만 조상도 조상나름인가봐요 난 도움되는 조상도 없네요 흠

  • 6. 초승달님
    '23.4.12 10:55 AM (220.76.xxx.10)

    ㅋㅋㅋㅋㅋ넘 웃겨요.일복이 많으신가?

  • 7. 원글
    '23.4.12 11:09 AM (121.137.xxx.231)

    제가 어쩌다 꿈을 꾸면 또 모르겠어요.
    잠을 깊게 안자서 늘 꿈을 꾸는데 꿈 내용도 잘 기억할 정도고요.
    그제는 남편이랑 같이 길을 가는데
    남편이 어떤 여자랑 통화하면서 이번달 생활비는 얼마 밖에 못 넣어준다고 어찌나 안타까워 하던지.
    제가 옆에 있는데 불륜녀한테 당당하게 생활비 얘기 하면서 아주 난리더라고요?
    그런 기분 드러운 꿈을 꾸더니

    그럼 어젠 좀 내세상이다 싶은 꿈을 꿔야지
    바로 밭매고 있고 날도 더운 여름인데 땡볕에서 가마솥에 뭘 열심히 삶으면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고..내참.

    일주일에 5일은 꿈을 꾸고 기억도 잘 하는데
    어찌 꿈 하나도 이것은 대박이다! 아니 중박이다! 라는 꿈 하나가 없냐고요..

    그래도 예전엔 간간히 로맨스물도 나오고 판타지도 나오고 그러더만
    지금은 늘 삶의 체험현장이나 인간극장 스토리.
    젠장할~

  • 8. ㅎㅎㅎ
    '23.4.12 11:19 AM (211.245.xxx.178)

    굉장히 열심히 사는분인가봐요..

  • 9. 쓸개코
    '23.4.12 11:20 AM (218.148.xxx.236)

    아니 왜 남편분은 꿈에 등장하셔서 그런 스트레스를 주시는지 ㅋㅋㅋㅋ
    원글님이 부지런한 분이셔서 꿈에서도 바쁘신가봐요.

  • 10. ㅎㅎㅎ
    '23.4.12 11:31 AM (59.15.xxx.53)

    안그래도 힘들게 사는데 꿈에서 조차 밭매고 일하고 셤보고

    저는 공부도 안됐는데 자꾸 수능전으로 가서 불안해하는 꿈만꾸네요

  • 11. 저는
    '23.4.12 11:41 AM (222.109.xxx.116) - 삭제된댓글

    전직교사인데
    아직까지도 수업준비 못한 채
    교실에 들어가서 진땀 흘리는 꿈 꿔요.

    세트로
    시험 과목조차 모르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쩔쩔 매고요.

  • 12. 하하
    '23.4.12 1:09 PM (118.235.xxx.231)

    삶의 체험현장이래 ㅎㅎㅎ
    유니콘타고 올라가세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530 전우원 군 라이브방송 어디서 볼 수 있나요 4 이냐옹 2023/04/12 1,105
1449529 토스) 최대30. 6개월만기적금 5% 가입하세요~ 83 회원 2023/04/12 7,118
1449528 발베개 좋을까요? ㅇㅇ 2023/04/12 407
1449527 박람회 때문에 홍콩 왔는데 훈남 많네요 4 홍콩 2023/04/12 2,469
1449526 신경 쓰면 아래 어금니가 욱씬거리는데 치과 가볼까요? 1 .. 2023/04/12 1,066
1449525 성인 ADHD의 큰 문제점 14 성인 2023/04/12 7,027
1449524 자식 둘 이상 낳아보신 님들 21 2023/04/12 6,547
1449523 두통이 있는데 2 .. 2023/04/12 709
1449522 세번째 코로나 감염ㅜㅜ 4 .. 2023/04/12 3,958
1449521 다들 저녁 드셨죠? 드러운변비얘기 패스하세요 ㅇㅇ 2023/04/12 672
1449520 "리움" 백자 전시회 다녀왔어요. 16 이씨네 박물.. 2023/04/12 3,654
1449519 검찰, ‘민주당 전대 불법자금’ 의혹 윤관석·이성만 의원 압수수.. 27 경향 2023/04/12 1,136
1449518 황사때문에 반찬을 못하네요 7 힘드네요 2023/04/12 4,117
1449517 박정희 찬양하는 70대 친정엄마, 뭘 보시게 할까요? 26 카톡찌라시 2023/04/12 2,182
1449516 다나카가 누군가요? 내한 콘서트한다는데.. 14 . . 2023/04/12 4,088
1449515 시우 계모와 아빠 4 2023/04/12 2,306
1449514 양파 캬러멜라이징 어디에다 쓸까요 17 어니언 2023/04/12 2,245
1449513 계란 억으면 변비와요 1 ㄱㄴ 2023/04/12 1,511
1449512 전자렌지로 고구마스틱 만들었어요. 5 고구미 2023/04/12 1,575
1449511 전우원과 성경공부 준비중예요~ 3 라방준비 2023/04/12 2,474
1449510 애기엄마들 육아에지쳐 반 미칠때 6 ㅁㅁㅁㅁ 2023/04/12 3,373
1449509 강경헌 배우님 19 ..... 2023/04/12 7,050
1449508 학폭에 세상 등진 딸…영정 본 여교사 '저건 뭐야' 7 ㅇㅇ 2023/04/12 5,501
1449507 민주당 이정근..뻔뻔하게 웃으며 아니라더니.. 10 허걱 2023/04/12 1,753
1449506 국짐당은 캐비넷 무서워 못 덤비고 이재명한테 의지 하나봐요 4 에구 2023/04/12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