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게 됐네요ㅠ
라방 이제 끝났어요
너무 좋았지만 시간이 두시가 넘다니..
이거 참.. 곤란하네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우원 라방 땜에 일상이 바뀌네요
으 조회수 : 5,249
작성일 : 2023-04-12 02:08:22
IP : 175.223.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12 2:10 AM (218.51.xxx.95)오랜만에 라방 봤는데
끝까지 보게 되네요.
응원합니다~2. ..
'23.4.12 2:11 AM (222.236.xxx.19)저는 야간 근무해서 오늘은 휴무날이라서 이 시간에 집에 있지만...ㅎㅎㅎ 그래서유튜브 항상 검색해서 찾아봐요. 이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이세상을 살아가는지는 좀 알것 같아요..
꼭 목회자나 봉사쪽으로 진로 선택해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해요....3. 전
'23.4.12 2:12 AM (175.223.xxx.64)성경공부 시간이 좋은데
그 시간이 넘 짧아 아쉬워요
응원은 이제 기본이 됐네요 ^^4. …
'23.4.12 2:17 A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늦어서 못보고 오늘 봤어요
응원하는 마음과 신변 확인차 보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마음으로 볼 것 같아요5. ㅋㅋ
'23.4.12 2:20 AM (73.86.xxx.42)전세계 한국인들이 같은 현상을 겪고 있어요 ㅋㅋㅋ 외국 사는 친구들도 같은 소리 ㅋ
6. 네
'23.4.12 2:24 AM (14.42.xxx.224)오늘 피곤한 하루 예상됩니다
오늘은 이상한질문들이 많았어요
ㅠ7. ..
'23.4.12 7:01 AM (142.122.xxx.44)그래도 또 안볼순 없죠. ㅎㅎ
8. 나두 보고싶다
'23.4.12 7:02 AM (121.180.xxx.151)우원씨 라방은 어디서 보나요?
9. 윗님
'23.4.12 7:36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인스타에서 하는 것 같아요.
유튜브라방은 안하는건가요. 재밌는데 실시간으로 못봐서 아쉽ㅜㅜ10. 저도
'23.4.12 8:43 AM (175.208.xxx.164)보고 싶은데 그시간까지 못 버티고..아침에 일어나서 유튭 검색해서 남들이 올려놓은거 봅니다. 목사님들 어려운 설교보다 이 청년 하는 말이 훨씬 귀에 잘 들어오고 은혜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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