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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82글이 덜올라오네요

봄이라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23-04-12 00:01:31
다들 바쁘신지
IP : 118.235.xxx.25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12 12:03 AM (61.101.xxx.67) - 삭제된댓글

    다들 나이가 있으셔서 수전증이 오시거나..요양원 가신게 아닐까요..ㅠㅠ

  • 2. ......
    '23.4.12 12:04 AM (59.15.xxx.81)

    익명이용해서 반은 주작. 혐오부추기기. 시기질투 이런 댓글들 달리는데.. 계속 남아 있는 사람이 이상한것 아닐까요.

  • 3.
    '23.4.12 12:06 AM (58.231.xxx.119)

    익명이용해서 반은 주작. 혐오부추기기. 시기질투 이런 댓글들 달리는데.. 계속 남아 있는 사람이 이상한것 아닐까요.222222

  • 4. ..
    '23.4.12 12:08 AM (219.255.xxx.153)

    진정성 있는 토론과 모색은 없어지고 팬덤만 남았어요

  • 5. 봄이라
    '23.4.12 12:12 AM (118.235.xxx.251)

    오랜 회원으로 아쉽고 씁쓸하네요
    최고낙이었는데 애키우며ㅜ

  • 6. 이제
    '23.4.12 12:17 AM (210.2.xxx.18)

    알바비 지급 안 하나봐요.

    딴지 퍼와서 나라망한다는 글이 매일 1~2개씩 올라왔는데

  • 7. 다른데서
    '23.4.12 12:21 AM (1.225.xxx.136)

    퍼오면 거기서 퍼왔다고 발작 버튼 누르고 난리치는 인간들도 많고 아주 아주 예민하고 까탈스럽고 피곤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정나미가 떨어져서 오고 싶지 않을 때가 있죠.

  • 8. 독사들만
    '23.4.12 12:31 A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살아남아서 글 써요.
    왠만한 사람은 심장 떨려서 죽어요.ㅎ

  • 9. 여기 댓글만
    '23.4.12 12:41 AM (159.100.xxx.51)

    봐도 본인들은 82회원이 아닌듯 쓰는 거 보면 82에 있으면서 82를 이상한 곳으로 결론짓는게 희한하기는 해요
    제삼자 시선으로 ‘남은 사람들‘이라 지칭하며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둥 독사들이라는 둥 표현하는게 상식적인가요?
    댓글다는 본인들도 82회원이니 가능한건데 본인들도 이상하고 독사라는 뜻인건가요?
    일부러 쏘아대고 독하니 할매꼰대들이니 공격하며 물 흐리고 킬킬대며 비아냥거리면서도 82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항일독립투사들도 일본인들에겐 독사들로 보였겠죠

  • 10. ...
    '23.4.12 12:54 AM (110.13.xxx.97)

    물흐리기 작전이 성과가 있나봐요. 씁쓸하죠..

  • 11. ㅇㅇㅇ
    '23.4.12 12:56 AM (23.106.xxx.34) - 삭제된댓글

    혐오부추기는 사람 너무 많아서... 계속 보다간 피해의식만 커지는것 같아요.

  • 12. ......
    '23.4.12 12:57 AM (115.143.xxx.34)

    정치 팬덤들이 장악하면서 게시판을 너무 흐렸죠.

  • 13. ...
    '23.4.12 12:57 AM (23.106.xxx.34)

    혐오 증오 부추기는 글. 댓글이 너무 많아요.

  • 14. ..
    '23.4.12 1:18 AM (106.101.xxx.127) - 삭제된댓글

    덜 올라올만도 해요..

  • 15. 82가 어쩌다
    '23.4.12 2:02 AM (58.231.xxx.119)

    정치 팬덤들이 장악하면서 게시판을 너무 흐렸죠.2222222

  • 16. 딱 하나
    '23.4.12 5:03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쓸개코만 빠지면 좀 나아질겁니다.
    질기게도 10년간 퍼질러 앉아서 벼라별 혐오글에 한국 정치 비하에 사람 비하에.
    기타등등 알고보니 중국인 공안원 같았음.
    민주당쪽에서도 문재인 옹호글에 아주 목숨걸고.

    나조차 덜 들어오고 덜 쓰고 있어요.
    그래도 여기만한 곳 없죠.

    정치글 좀 없앴음 좋겠네요. 그노메 찍찎찎.

  • 17. ㅇㅇ
    '23.4.12 6:15 AM (185.83.xxx.170)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이랑 정치성향은 딱히 맞다고 느낀적 없지만
    제가 고민글이라고 해야할지.. 어떤 의문을 품는 글(어린시절 상처관련) 올렸을 때
    82님들 댓글이 많이 위로도 되고 생각 정리에 굉장한 도움이 돼 감사했는데
    다들 익명이라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지만
    쓸개코님은 고정닉이라 닉 보면 떠오르고 위로 댓글 달아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 있네요.
    ㅋ 당시 든 생각이, 아 82님들이랑 뭐 정치적 의견, 어떤 사건에 대한 견해 다른걸로 너무 미워하지말자
    언제 다시 뭉칠지 모르니 ㅎㅎ
    그런 생각을 했었죠.. 윗님 댓글 보니 생각나서..

  • 18. ㅇㅇ
    '23.4.12 6:17 AM (185.83.xxx.170)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이랑 정치성향은 딱히 맞다고 느낀적 없지만(전 82에선 정치글도 잘 안눌러봄)
    제가 고민글이라고 해야할지.. 어떤 의문을 품는 글(어린시절 상처관련) 올렸을 때
    82님들 댓글이 많이 위로도 되고 생각 정리에 굉장한 도움이 돼 감사했는데
    다들 익명이라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지만
    쓸개코님은 고정닉이라 닉 보면 떠오르고 위로 댓글 달아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 있네요.
    ㅋ 당시 든 생각이, 아 82님들이랑 뭐 정치적 의견, 어떤 사건에 대한 견해 다른걸로 너무 미워하지말자
    언제 다시 뭉칠지 모르니 ㅎㅎ
    그런 생각을 했었죠.. 윗님 댓글 보니 생각나서..

  • 19. ㅇㅇ
    '23.4.12 6:18 AM (185.83.xxx.170) - 삭제된댓글

    쓸개코님이랑 정치성향은 딱히 맞다고 느낀적 없지만(어느순간 82에서 정치글 잘 안눌러봄)
    제가 고민글이라고 해야할지.. 어떤 의문을 품는 글(어린시절 상처관련) 올렸을 때
    82님들 댓글이 많이 위로도 되고 생각 정리에 굉장한 도움이 돼 감사했는데
    다들 익명이라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지만
    쓸개코님은 고정닉이라 닉 보면 떠오르고 위로 댓글 달아준 것에 감사한 마음이 있네요.
    ㅋ 당시 든 생각이, 아 82님들이랑 뭐 정치적 의견, 어떤 사건에 대한 견해 다른걸로 너무 미워하지말자
    언제 다시 뭉칠지 모르니 ㅎㅎ
    그런 생각을 했었죠.. 윗님 댓글 보니 생각나서..

  • 20. 쓸개코그것은
    '23.4.12 6:3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정치적 수단으로 익명 아이피 여러개로 굴리는 것.
    사람도 아니고.
    윗 글도 쓸개코 본인같음.

  • 21. ㅇㅇ
    '23.4.12 7:08 AM (92.38.xxx.61) - 삭제된댓글

    주작이라는둥 하는 무례한 댓글에 별로 반응하고 싶지 않네요. 이 댓글도 조금 이따 지움.
    저도 한때 꽤나 댓글 달던 사람인데,
    얼마전에도 어떤 글에서 댓글로 말한적 있지만.....
    혐오 댓글 보고 여기도 이제 글렀구나 싶은 날에
    그동안 차마 못지웠던 댓글 한번 싹 밀었거든요(알고보니 한 사람이 같은 아이피로 여러번 댓글 단 건데
    저는 다수의 82 회원님들의 생각인줄 알고 실망했던 것).

    여튼.... 82에 대한 애정이 정떨어지는 댓글 볼 때마다 조금씩 사라지는 것도 사실이에요.

  • 22. .....
    '23.4.12 7:09 AM (211.246.xxx.11) - 삭제된댓글

    읫댓같은 정치병자들이
    아이디 저격하고 아이피 복사해서
    맨날 인격모독하고 저주를 퍼부워대니
    사람들이 글을 안쓰지.
    윗댓 저런 것들 제재도 안하는 관리자들도 문제에요.

  • 23. .....
    '23.4.12 7:09 AM (211.246.xxx.11)

    개코그것은
    '23.4.12 6:38 AM (188.149.xxx.254)
    정치적 수단으로 익명 아이피 여러개로 굴리는 것.
    사람도 아니고.
    윗 글도 쓸개코 본인같음
    -------------------------
    읫댓같은 정치병자들이
    아이디 저격하고 아이피 복사해서
    맨날 인격모독하고 저주를 퍼부워대니
    사람들이 글을 안쓰지.
    윗댓 저런 것들 제재도 안하는 관리자들도 문제에요.

  • 24. 왜 지우고
    '23.4.12 8:05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내 글 복사는 했죠?
    쓸개코.
    왜 글 지웠어요?
    굥. 이런거 쓸개코 니가 쓰는거잖아요.
    아이피복사에 저격질 하는거 쓸개코 니가 하는거잩아요.
    내 아이피 복사는 왜 해요?
    자기 글을 쏙 지우고 말야.

  • 25. 쓸개코그것은
    '23.4.12 8:0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쓸개코 찬양질하던 글 지워졌네.
    자기글에 쓸개코님이 위안글 써줘서 너무 고마웠다는 글 말입니다.
    웃겨서.
    원.

  • 26. 일부 정치꾼들이
    '23.4.12 8:08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게시판 점령한 뒤로 그래요.
    그 사람들 쉬는 날은 게시판이 조용하고 글도 몇개 없어요.
    다 쉬거나 떠나갔다는 의미.

  • 27. 나임
    '23.4.12 8:3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기요. 쓸개코 찬양글이라기보단 내 개인적으로
    아픔을 82에 털어놔서 댓글러들에 의해 상처가 해결돼 감사를 느꼈는데
    쓸개코는 고정닉이라 기억한다고, 그런 기억이 있다고 쓴 건데
    왜 당신이 난리세요. 그리고 댓글 지운 것도
    내가 쓴 댓글을
    쓸개코가 주작한거 같다는둥 비아냥 대는 의견이 짜증나서 지운거임.
    아침부터 참..

  • 28. ㅇㅇ
    '23.4.12 8:33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기요. 쓸개코 찬양글이라기보단 내 개인적으로
    아픔을 82에 털어놔서 댓글러들에 의해 상처가 해결돼 감사를 느꼈는데
    쓸개코는 고정닉이라 기억한다고, 그런 기억이 있다고 쓴 건데
    왜 당신이 난리세요. 쓸개코랑 정치적 의견이 같지도 않다고 덧붙였구만
    그게 그렇게 쓸개코 찬양처럼 들렸어요? 그리고 댓글 지운 것도
    내가 쓴 댓글을
    쓸개코가 주작한거 같다는둥 비아냥 대는 의견이 짜증나서 지운거임.
    댓글 반응 짜증나서
    지울거라고 예고댓글도 썼구만. 자기들이 놓쳐놓고 웬 뒷북.

  • 29. ㅇㅇ
    '23.4.12 8:34 AM (92.38.xxx.61) - 삭제된댓글

    저기요. 쓸개코 찬양글이라기보단 내 개인적으로
    아픔을 82에 털어놔서 댓글러들에 의해 상처가 해결돼 감사를 느꼈는데
    쓸개코는 고정닉이라 기억한다고, 그런 기억이 있다고 쓴 건데
    왜 당신이 난리세요. 쓸개코랑 정치적 의견이 같지도 않다고 덧붙였구만
    그게 그렇게 쓸개코 찬양처럼 들렸어요? 그리고 댓글 지운 것도
    내가 쓴 댓글을
    쓸개코가 주작한거 같다는둥 비아냥 대는 의견이 짜증나서 지운거임.
    댓글 반응 짜증나서
    지울거라고 예고댓글도 썼구만. 자기들이 놓쳐놓고 웬 뒷북.

  • 30. ㅇㅇ
    '23.4.12 8:38 AM (92.38.xxx.61) - 삭제된댓글

    아니 내가 정치적으로 쓸개코랑 생각이 같아도 그건 내 자유지만
    평소 쓸개코한테 정치적으로 동의한적이 별로 없어서 딱히 호감인적이 없지만,
    어느순간 정치글도 안 눌러볼 정도로 82 정치관에도 관심이 없고.
    어린시절 상처글 썼다가 위로 받아서
    그후로 쓸개코 닉보면 그때 글올렸던 날 기억이 떠오른다는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걸 왜 남들이 분개를 하고 난리인지 어이가 없네.ㅋㅋ

  • 31. ㅇㅇ
    '23.4.12 8:42 AM (92.38.xxx.61) - 삭제된댓글

    그럼 그날 82님들한테 위로 받은 기억은 좋지만 내가 싫어하는? 호감없어하던?
    쓸개코가 나를 위로해줘서
    기분 드러웠다 라거나 아니면
    그 닉네임 댓글만 스킵해서 읽었다라고 했어야 님들이 기뻤을까요?
    내가 쓸개코한테만 고맙다 했어요?> 그날 댓글 달아준분들 다 감사한테
    다른 분들은 익명이라 기억 못하지만
    쓸개코는 고정닉이라 닉보면 떠오르다 한 걸 갖고 아침부터 대체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ㅋㅋㅋ

  • 32. ㅇㅇ
    '23.4.12 9:01 AM (92.38.xxx.61) - 삭제된댓글

    쓸개코랑 님들의 정치적 입장이 달라서 설전 과정에서 마음이 상했거나
    아니면 쓸개코가 82에서 정치적 입장을 펴는 방식이
    님들 눈에 상당히 거슬리니 적대적인 거 같은데,
    그건 그거고(당사자한테 따질 일이죠? 내가 아니라).
    내가 쓸개코 수령님 82에 천년만년 아무댓글 열렬히 달아주세요 당신이 82의 꽃!!
    이라며 찬양한 것도 아니고,
    앞서 몇번 말했지만 위로받은 개인적 기억과 느낌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것도 못받아들여서 부들부들 떨면서
    나를 공격할 정도면 당신들을 돌아보세요.
    님들이 지적할 만한 쓸개코 행동이랑 뭐가 다른지.
    괜히 물고 늘어져서 사람 장판 깔게 하고 난리.
    그럼 이만.

  • 33. ㅇㅁ
    '23.4.12 9:13 AM (210.217.xxx.103)

    님이 한가한거 아닌가요
    아침에 주로 보는데 늘 허덕거리게 ㅁ낳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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