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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봉준호는 알고있었을까요

ㅇㅇ 조회수 : 30,301
작성일 : 2023-04-11 20:25:15
기생충 비밀문 있잖아요
이순자집 비밀금고 들으면 그게 생각나요
벽장 밀고 큰 손잡이 회전하는거…
그게 보통 비밀문으로 많이 제작되는건지
IP : 39.7.xxx.6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1 8:26 PM (14.32.xxx.215)

    70년대에도 부잣집들은 그런거 있었어요
    특히 주택

  • 2. 영화보다
    '23.4.11 8:27 PM (59.1.xxx.109)

    더 악독한놈들이 많은세상
    그돈을 못뺏는다는게 슬픈현실

  • 3.
    '23.4.11 8:31 PM (106.101.xxx.57)

    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 4. lumm
    '23.4.11 8:33 PM (122.42.xxx.82)

    그거 전우원엄마가 애기해준거아닌가요

  • 5. ㅇㅇ
    '23.4.11 8:34 PM (39.7.xxx.151)

    그때 압수수색한 사람이 이순자안방은 절대 못들어가게했다고 증언했는데…떳떳하면 들어와서 보라고 하지않았겠어요?

  • 6. ㅇㅇ
    '23.4.11 8:36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

    마약쟁이라고 하지 마세요. 잡아가라고 일부러 공개적으로 5년 만에 먹은 거예요.
    그리고 마약하지 않은 어머니가 자세하게 또 설명했어요.

  • 7.
    '23.4.11 8:43 PM (175.209.xxx.17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 8. 12
    '23.4.11 8:44 PM (110.70.xxx.34)

    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
    마약쟁이로 몰아 보려고????? 그러니 반듯하게 살아야지. 전두환 편들지 말고!!!!!!!

  • 9. 저분
    '23.4.11 8:44 PM (118.235.xxx.188)

    못됐다. 마약쟁이라니..

  • 10. 유명한
    '23.4.11 8:46 PM (59.1.xxx.109)

    아이피 헛소리 작렬하네

  • 11. dd
    '23.4.11 8:47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게 아니라 부잣집같은데서는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돈이 주체할 수 없이 많으면
    골드바 사서 그렇게 집에 묻어둘 것 같기도요.ㅋㅋㅋ

  • 12. 현금으로
    '23.4.11 8:48 PM (59.1.xxx.109)

    돈세탁 한거잖아요

  • 13. ㅋㅋ
    '23.4.11 8:57 PM (211.224.xxx.56)

    정신만 똑바르던데요. 이슈 만들어 붙잡혀 가려고 마약 먹은거잖아요. 뭘 지어내요? 그 엄마도 궁금한 이야기에서 전화로 연결됐을때 상세하게 어디에 금고가 있다 애기하던걸.

  • 14. 드레스룸
    '23.4.11 8:58 PM (14.32.xxx.215)

    한복판에 금고 놓은집은 지금도 차고 넘쳐요
    대한민국 금고업체가 몇개인지 아세요

  • 15. 00
    '23.4.11 9:05 PM (1.232.xxx.65)

    벽장 비밀문.
    그런문은 옛날부터 많았어요.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지.
    안네의 일기에 안네도
    그런 벽장식 책장문열고 들어가는
    은신처에 숨어지냈어요.

  • 16. 박찬욱
    '23.4.11 9:11 PM (211.224.xxx.56) - 삭제된댓글

    아가씨보면 박근혜 소문을 미리 듣고 영화에 집어 놓은거잖아요. 그런거보면 봉준호도 그런 소문을 듣고 영화에 넣었을수도요.

  • 17. 박찬욱
    '23.4.11 9:12 PM (211.224.xxx.56)

    아가씨보면 박근혜 소문을 미리 듣고 영화에 집어 넣은 거잖아요. 그런거보면 봉준호도 어디선가 들리는 소문을 듣고 영화에 넣었을수도요.

  • 18. Sun
    '23.4.11 9:12 PM (64.239.xxx.133)

    마약쟁이 라고쓴 댓글 무개념 인간의 유형

  • 19. ...
    '23.4.11 9:23 PM (211.36.xxx.152)

    마약쟁이라고 쓴거 2찍이죠.

  • 20. 아가씨
    '23.4.11 9:37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어디에 백근혜요??

  • 21.
    '23.4.11 10:11 PM (172.225.xxx.36)

    일반 부자들도 패닉룸 벙커 금고 많이 만들어요…
    밭이나 산 사서 땅파고 컨테이너 묻고
    거기에 현금이랑 골드바 가득 넣어 놓고요.

    25만원인지 29만원인지…
    지금 3대가 호화롭게 사는데
    그런 용도의 공간이 없다고 단정하기가….

  • 22. 20대인데
    '23.4.11 10:25 PM (112.152.xxx.66)

    말을 정말 잘해요
    보는사람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건 역시
    진실을 얘기한다는겁니다

  • 23. ㅉㅉㅉㅉ
    '23.4.11 10:37 PM (211.36.xxx.82)

    106.101.xxx.57
    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ㅡㅡㅡㅡㅡ
    이게 극우 마인드

  • 24. 쓸개코
    '23.4.11 11:32 PM (218.148.xxx.236)

    106.101.xxx.님보다는 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겠죠.

  • 25. 악질
    '23.4.12 12:10 AM (112.155.xxx.106)

    106.101.xxx.57

  • 26. 티내지 말자
    '23.4.12 12:21 AM (121.190.xxx.215)

    마약쟁이라고 쓴거 2찍이죠.-----2222222222

  • 27. 얜 또 뭐야?
    '23.4.12 1:03 AM (217.149.xxx.211)


    '23.4.11 8:31 PM (106.101.xxx.57)
    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ㅡㅡㅡ
    마약쟁이는 홍정욱 딸.
    저 비밀금고는 전우원 엄마, 즉 전대갈 며느리가 한 말.

  • 28. 생각해봤죠
    '23.4.12 6:22 AM (121.162.xxx.174)

    홍지승이는 그 엄청난 양의 마약을 누구 돈으로 샀을까 라고요.
    학생이던데 차암 궁금해.

  • 29. 순자네 식모
    '23.4.12 6:44 AM (74.71.xxx.88)

    전우원이 영화보고 지어낸 얘기라고는 생각 안해봤어요?
    마약쟁이가 하는 말인데?
    --------------------------------
    무식 천박

  • 30. 어이가
    '23.4.12 7:03 AM (77.111.xxx.13)

    자기가 마약했다 했고 여친도 마약딜러였던 사람인데
    마약쟁이 아니라고 우기는거는 정신이 제대로 박힌건가
    거기서 2찍은 왜 나오는건지

  • 31. ㅇㅇ
    '23.4.12 8:23 AM (180.71.xxx.78)

    백번 양보해서 약쟁이 였었다치고

    그럼 전우원 말 안믿고 싶은건
    전대갈 편들고싶다는거고
    그럼 2찍이지 .
    거기서 2찍이 왜 나오냐니.
    당연한것을

  • 32. dd
    '23.4.12 8:56 AM (211.169.xxx.162)

    백번 양보해서 약쟁이 였었다치고

    그럼 전우원 말 안믿고 싶은건
    전대갈 편들고싶다는거고
    그럼 2찍이지 .
    거기서 2찍이 왜 나오냐니.
    당연한것을 2222

    2찍들은 논리가 하여간 빈곤하나니까.

  • 33.
    '23.4.12 10:00 A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어떤삶을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시골집에 비밀문 있는집 꽤 있었어요
    76년도쯤 초등학교때 새집 지어서 들어갔는데
    방방방사이 창고처럼쓰는 방 아래 지하실있었어요
    우리집 식구들만 아는 지하실이죠
    전쟁겪은 부모님들은 다 알고 있을거에요

  • 34. 꽈기
    '23.4.12 11:36 AM (211.250.xxx.65)

    2찍=친일파(일본을 어버이로 섬기는)=토착왜구

  • 35. 에잇
    '23.4.12 12:15 PM (149.167.xxx.243)

    으리으리한 부잣집들은 그런 거 다 있지 않을까요? 에잇.....

  • 36. ㅎㅎㅎ
    '23.4.12 3:28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알바처럼 살면서
    조선시대 의리 있는 종년처럼
    개처럼 부림 당하면서도
    주인이 사라지면
    밥 못얻어 먹고 살까봐
    학살자 옹호하고 싶어하는 인간 도 있구나

  • 37. 조선시대엔
    '23.4.12 3:30 PM (182.216.xxx.172)

    의리 있는 종년
    일제시대엔
    수탈 당하면서도
    일본놈이 하라는 대로 하며 살면서
    개화돼서 좋다고 물개박수 치던
    불쌍한 식민지 국민
    학살자에겐 앞에서 짖어주는 개새퀴

  • 38. 당연
    '23.4.12 3:38 PM (106.101.xxx.86)

    주택이면 멸거 다 만들죠
    자매가 옆집살면서 지하파서 연결한집도 있는데요
    저도 평창동이나 성북동쪽가서 살며 금고만들어
    현금쓰여 살아야지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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