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씀씀이가 헤픈 사회초년생아들 월급관리??

답변좀 조회수 : 1,893
작성일 : 2023-04-11 16:45:41
아들이 취업후 월급을 받기 사작했는데
아직 돈 관리가 미숙하고 수중에 돈이 있음 앞뒤생각없이 써재끼는 스타일이거든요 ㅜㅠ
그동안 친척들이 주는 용돈 모은거 하나도 없고
학생때도 제가 주는 용돈도 항상 모자라서
가불해서 땡겨쓰고 했네요
어제 우연히 아들이 쓰던 노트북을 제가 쓰는데
구글 검색 기록에 비트코인 관련 커뮤니티들에 들어간 흔적들이 보여서 이게 또 월급 들어와 돈생겼다고 비트코인 하는지 걱정이 되요 ::
돈개념 없는 아들 월급관리 좀 도와준다하면
어떨까요..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32.xxx.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1 4:47 PM (1.232.xxx.61)

    결국엔 본인이 해야 하는 건데
    아들과 합의가 될 가능성이 있나요?
    성인인데 본인 돈 본인 마음대로 입니다.
    걱정하시는 건 이해하나...

  • 2. ker
    '23.4.11 4:52 PM (180.69.xxx.74)

    본인이 노 하면 못해요

  • 3. ...
    '23.4.11 4:52 PM (115.138.xxx.141)

    한번은 얘기를 해야하는데 콘트롤이 쉽지 않죠.
    아직 젊고 안 아플때 보험이나 든든히 가입해주세요.
    환경 때문인지 요새 젊은 아이들도 건강 장담 못해요.
    그러니 몇만원 짜리일지라도 이것 만은 기본으로 유지해라 하고 보험이랑 청약 정도만 잘 알아봐서 준비해주세요.

  • 4. ㅡㅡㅡㅡ
    '23.4.11 4: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네돈 네가 알아서 쓰더라도
    실비보험이랑
    요즘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청년예금 같은거는
    기본적으로 꼭 가입하도록 해 주세요.

  • 5. ...
    '23.4.11 4:57 PM (1.232.xxx.61)

    일단 월 50정도? 연금 권해서 들게 해 보세요.

  • 6. ...
    '23.4.11 5:05 PM (115.138.xxx.141)

    네이버에 월급쟁이재테크 연구카페라고 있어요.
    비슷한데도 몇군데 있고요.
    어느 은행에 금리가 어떻고 부터 카드 포인트 적립까지 한푼이라도 아끼고 모으려는 아이디어들이 넘쳐요.
    한달에 10만원으로 살기 뭐 이렇거도 있고요.
    원글님이 먼저 가입해서 활동하면서 아들한테도 보여주세요
    남들하는거 보고 배우고 그래야 하죠.

  • 7. 원글
    '23.4.11 5:18 PM (125.132.xxx.86)

    공무원이라 월급이 쥐꼬리만해요
    그와중에 엄마 용돈?이라고 10만원 보내주는데 보험&청약통장을 아직 제가
    내고있어서 그거 내고 나면 끝이네요ㅋ
    조만간 그것도 가져가라고 해야겠음
    뭣보다도 비트코인 이런데 손델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취업해도 자식걱정은 끝이 없네요 ::

  • 8. 통장공유
    '23.4.11 6:0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공동인증서(아들명의로 별도로 만듦, 아들주거래는 국민은행인데 농협통장 별도개설)
    공유해서 월급 나오면 150만원(급여의 40%정도됨)통장으로 자동이체하게 했어요.
    저는 여기서 바로 적금들어서 아들도 보고 저도 보고.
    농협통장 개설이유는 제 평생 주거래가 농협이라 한눈에 보기 편한 이유임.
    원래는 제 통장으로 150보낸다는거 나중에 증여니 뭐니 증명해야 되는거 귀찮아서이고
    아들이 원해서 적금관리 대신 해주는중.
    나머지 월급은 자기가 쓰고 알아서 저축하던지 말던지 하라고 했어요

  • 9.
    '23.4.11 8:16 PM (121.167.xxx.120)

    여유있게 성장한거 아니면 처음 1년은 월급 쓰게 해주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기들이 월급 관리 하려고 해요
    아들하고 대화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0223 치킨은 후참잘 12000원 픽업해 먹어요. 11 ㅇㅇ 2023/04/13 2,663
1450222 뒤늦게 취미에 빠진 분들이 젤 부러워요 16 - 2023/04/13 5,021
1450221 내려놓기 어렵네요 46 친정엄마 2023/04/13 8,482
1450220 여러분 악력 운동하세요. 8 ..... 2023/04/13 5,402
1450219 위대한쇼맨,레미제라블,라라랜드 재개봉하고 있네요 5 뮤지컬영화 2023/04/13 863
1450218 이승기 평생 장영자 사위 김주승 처럼 그 타이틀 따라 다니겠죠.. 7 ..... 2023/04/13 4,672
1450217 사주 타로 다 봤는데 똑같은 말 하면 좋은걸까요? 1 000 2023/04/13 1,302
1450216 골프레슨 시작했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8 골린이 2023/04/13 1,747
1450215 입시학원 연매출이 18억이면 7 마리아사랑 2023/04/13 2,571
1450214 심리적으로 멋먹이는 지인 4 ㅇㅇ 2023/04/13 2,648
1450213 자연치즈랑 가공(모조)치즈랑 영양가도 차이가 날까요?? 4 ???? 2023/04/13 1,122
1450212 바른말하는 중국인 교수인데 불편하신분은 패스 3 .... 2023/04/13 1,535
1450211 싱글인데 매일 된장국만 먹어요 10 요리 2023/04/13 4,212
1450210 강아지는 어쩜 그렇게 자기 등을 보이고 눕나요 8 ㅇㅇ 2023/04/13 2,594
1450209 해운대 70억 신고가 ‘미스테리’…같은 층 반값에 팔렸다 2 ... 2023/04/13 2,801
1450208 공기청정기 + 환기 이거면 종결입니다 16 .. 2023/04/13 6,054
1450207 부모님이 재산을 다른 형제에게.. 27 Oo 2023/04/13 6,805
1450206 초보운전인데 요즘 사고영상을 많이 봤더니 자꾸 무섭네요 11 ** 2023/04/13 1,707
1450205 아침 커피가 이런거군요 5 ㅇㅇ 2023/04/13 5,423
1450204 부모님의 어리광과 감정적 부담 8 ㅁㅁㅁ 2023/04/13 3,330
1450203 교촌 ㅋㅋㅋ 8 ..... 2023/04/13 3,615
1450202 kb특별한적금 6% 같이 들어요 6 베뤼나이스 2023/04/13 4,583
1450201 며칠전에 본 글인데.. 글 좀 찾아주세요 3 .. 2023/04/13 1,166
1450200 자취하는 아들 한달에 몇번 전화 오나요? 7 ㅇㅇ 2023/04/13 2,746
1450199 만원 아파트... 3 ㅇㅇ 2023/04/13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