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빵가루 입혀서 바삭하게 한 거 말고요.
그냥 부드러운 튀김옷인데
새우는 손질된 노바시 새우 쓰고요.
예전엔 쿠ㅇ쿠ㅇ 가면 그 새우튀김이 있었는데
요즘은 다 빵가루 새우튀김으로 바뀌었네요.
동네 오는 푸드트럭도 다 빵가루..ㅠ
일식집 가면 나오긴 하는데 그거 먹자고 일식집 가긴 그렇고요.
혹시 이런 새우 튀김 파는 가게나 식당이나 있을까요?
노바시 새우 사서 집에서 하면 되겠지만 사 먹고싶을 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새우튀김 아시는 분..
새우야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3-04-11 13:50:23
IP : 218.155.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11 2:03 PM (121.163.xxx.181)을지로 오카구라에 그런 새우튀김과 바삭한 새우튀김 두 종류 따로 팔았었어요.
둘 다 빵가루는 아니고 하나는 좀 더 폭신 다른 하나는 바삭한 느낌.
지금도 하는지 먼저 전화로 한 번 물어보시면 어떨가요?2. .....
'23.4.11 2:08 PM (49.1.xxx.31) - 삭제된댓글저도 빵가루로 만든건 싫어하고
노바시 새우에 튀김가루로 만든걸 좋아해요
동네 초밥집에 그런 새우튀김 파는곳들 있어요
주문하기전에 여쭤보고 주문해요3. 그냥
'23.4.11 2:23 PM (210.217.xxx.103)동네 일식집에 그거 해달라고 하면 새우만튀겨서 포장해줘요,
고민할 게 아님.4. Dms
'23.4.11 2:45 PM (106.101.xxx.23)저는 가끔 새우텐동 먹어요 비슷한 것 같기는 한데요
5. 일어쓰지마
'23.4.11 3:06 PM (203.252.xxx.253) - 삭제된댓글아 너무싫어요
6. 마가 뭡니까!
'23.4.11 3:28 PM (119.203.xxx.85)외래어로 쓰는건데 이렇게 까지 경기 할 일인가요?
가능하면 우릿말로 표현 되면 좋겠지만
공사 현장이나 미용실등에서 쓰는 일본식 표현 우릿말로 바꿔 쓰자는 운동 지지 합니다.
많이 그러고 있는걸로 압니다, 당연히 그래야 하구요7. ㅇㅇ
'23.4.11 3:38 PM (218.155.xxx.188)오카구라..전화해볼게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 초밥집이나 일식집에 물어볼게요..그렇게도 해주나보군요.
새우텐동 비슷한데 양이 적어서..ㅎㅎ
부페가서 먹는 게 양껏 좋긴 한데
노바시새우튀김은 요즘 잘 안 보여요.
관련 답 주신 댓글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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