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망의 위시리스트 돈지랄이 꿈
가방 - 신상 말고 옛날 디자인들로 2,3개 더 있었으면..
2. 에르메스 스카프 깔별로
희안?하게 가방은 내 스타일이 아님, 다행인가..ㅠㅜ
3. 불가리아 귀걸이 - 찍어둔 디자인
4. 까르띠에 팔찌 - 가격만 물어봤는데
38백 이었는데 더 올랐을듯
5. 루이비통 니트 동네엄마가 입었는데 겁나 고급짐
6. 루이비통 점퍼
7. 샐린느 가방
8. 다이아반지 … 혜정이 빙의 큰거 큰거
9. 골드바 1kg
10. 내 이름으로 된 땅 천평쯤 ( 집근교 +제주도)
11. 수입 SUV
하아.., 50억쯤 로또 당첨되면 돈지랄 원없이 하겠네요.
꼭 당첨돼지. 아하하하하.
네, 머리에 꽃 꽂아 뒀어여~~~~
1. 저는
'23.4.10 11:53 PM (125.179.xxx.236)돈이 넘쳐나서 쓸일을 걱정하는 꿈.
미술품을 사두거나 어디 투자를 한다거나..
현실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이 아닌,
이 많은 돈을 어찌 굴리면 더 좋을까를 걱정하는
꿈을 잠시 꿔봤어요
소설읽다가 문득. .2. 사실
'23.4.10 11:57 PM (222.236.xxx.13)지방 소도시에서 나고자랐고 주변에 큰부자가 없어요.
결혼하고 보니 시댁이 땅이 좀 있고 형님네가 큰부자.
형님도 딱히 맘놓고 자랑하기 좋은 상대가 나. 아랫동서.
흠. 20여년간 제 숙재예요.
저도 사람인지라 질투도 한스푼, 부러움도 한스푼
그 와중에 심신수양까지. 힘들어요.3. ㅎㅎ
'23.4.11 12:03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제가 쓴 줄 알았어요.
4. 어머
'23.4.11 12:09 AM (222.236.xxx.13)윗님, 같이 아이쇼핑 하면 잼나겠어요.
ㅋㅋㅋㅋ 세상 제일 쓸모없는게 아이쇼핑이라는
지인들 덕에 늘 외로운 순례 중이거든요. ㅋㅋㅋㅋ5. ker
'23.4.11 12:12 AM (180.69.xxx.74)아직 젊으신가봐요 .
50 넘으니 아이쇼핑 귀찮고 힘들어요
집앞 백화점도 필요한거만 사고 나와요6. 저거중에
'23.4.11 12:13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저거중에
9. 골드바
11. 땅
이 두가지 갖고싶네요 ㅋㅋㅋ7. 님글보니
'23.4.11 2:24 AM (175.196.xxx.165)저도 돈지랄 한 번 징하게 해보고 싶네요
자신 있는데 누구보다 잘할 자신 에효8. ㅋㅋㅋ
'23.4.11 5:49 AM (199.119.xxx.249)돈지랄 중 1234 78 11 있는거 같은데
몇년 동안 천천히 쟁인거라 돈지랄 제대로 안한 이 느낌ㅠㅠ
10번 휴양용 부동산은 저도 갖고 싶네요. 그것도 하와이에ㅎㅎ9. 불가리
'23.4.11 7:56 AM (211.252.xxx.156) - 삭제된댓글불가리아 아니라 불가리
10. 불가리
'23.4.11 7:57 AM (211.252.xxx.156)불가리아 아니라 불가리. 불가리아는 나라이름. 저도 나이 드니 아는데 실수 하곤 해요.
11. ㅎㅎㅎ
'23.4.11 8:33 AM (222.236.xxx.13)윗님
맞네요. ㅋㅋㅋㅋㅋ 불가리스 라고 안한게 천만다행
12. 각종 회원권 추가요.12. 크링
'23.4.11 7:19 PM (125.129.xxx.86)욕망의 위시리스트...
재밌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